기본분류

엘리샤코이, 반전립스틱 중국 IPTV 홈쇼핑 진출

연달아 중국 홈쇼핑 진출, 중국 내 한류 코스메틱 선두기업 엘리샤코이


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10월 20일 --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로 K-Beauty 1세대인 엘리샤코이가 9월 중국 동방 CJ에서 ‘3D 스핀 클리너’의 성공적인 론칭 방송에 이어 ‘비비드 파티 매직 립스틱’ 제품으로 중국 IPTV 홈쇼핑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엘리샤코이의 비비드 파티 매직 립스틱은 24시간 컬러 지속력을 자랑하는 반전 립스틱 제품으로 프라이머, 립밤, 립틴트, 립스틱, 립라이너, 픽서, 자외선차단까지 7가지 기능을 갖춘 스마트 멀티 립스틱이다. 국내에서 먼저 출시되어 국내 소비자들의 인기에 힘입어 중국 홈쇼핑까지 진출하였다는 후문이다. 반전립스틱은 홍콩,몽골 등에서도 인기 있는 품목으로 k-beauty 돌풍에 합류하고 있다. 

특히 엘리샤코이는 중국 IPTV 홈쇼핑에 반전 립스틱 론칭에 이어 퍼펙트 커버 쿠션과 비비 올인원 클렌져 제품도 론칭 준비 중이다. 

엘리샤코이 김훈 대표는 “지난 2009년 중국 후난 TV 홈쇼핑에 3D 스핀 클리너 론칭을 시작으로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제품 위생허가를 받는 등 중화권 시장 진출에 힘써왔다”며 “이번 중국 IPTV 홈쇼핑에 비비드 파티 매직 립스틱 론칭을 시작으로 중국 시장에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국 IPTV 홈쇼핑에서 첫 방송 판매되는 ‘비비드 파티 매직 립스틱’은 11월 론칭 예정이다. 

문의 1544-7414(www.elishacoy.com

엘리샤코이 소개 
(주)엘리샤코이는 유럽 스타일의 식물성 성분을 기본 원료로 하여 민감성 트러블성 피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일본 홍콩 중국 싱가포르 등으로 수출을 하는 등 제품 품질도 국내외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관련기사


인터뷰컬럼

더보기
헌법재판소, 마은혁 재판관 4월 9일 오전 10시 헌법재판소 강단에서 취임식
<마은혁 헌법재판관 4월 9일 취임식 포토> 김홍이 기자= 헌법재판소 마은혁 재판관 취임식이 4월 9일 오전 10시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재판관들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취임식 현장 소식 전해드립니다! 헌법재판소 마은혁 재판관 취임식이 4월 9일 오전 10시 헌법재판소 대강당에서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재판관들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로서 174일 만에 헌법재판소 9인 재판관 시대가 열렸습니다. ​마은혁 재판관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헌법재판소의 결정에서 제시된 헌법적 원리와 가치가 입법, 행정, 사법 등 모든 국가 활동의 기준으로 작동하게 되었고, 정치적 다툼이 그 궤도를 따라 진행하게 되었으며, 사회통합의 견인차가 되었다"며 "임기 동안 우리 국민이 피와 땀을 흘려 함께 지켜온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헌법의 기본원리와 질서가 흔들리지 않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불철주야로 노력하여 저의 작은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마 재판관은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는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애정, 배려를 바탕으로 하여 다수의 견해를 존중하되 맹종하지 않고, 소수자와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정치경제사회

더보기
(칼럼)민주당은 늘 한쪽 방향만 바라보다 뒷통수맞고 사태가 터지면 국민에게 도움 구하고, 자신들은 뒤에서(국회의원 뺏지 수혜) 얻는 모습만 반복!
[칼럼] 김경호 변호사의 민주당이여, 언제까지 민주시민들이 뒷통수 맞게 할 것인가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지킬 수나 있겠나 민주당 내부가 의심스럽다 또 다시 민주당은 민주시민이 조희대에게 뒷통수를 맞도록 아무런 방어막이 되지 못했다. 객관적으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경계와 탄핵사유 가능성까지 제기될 정도였음에도, 정작 민주당 내부나 이를 지지하는 패널들은 이재명 대표 사건의 파기환송 결정을 제대로 예상하지 못했다. 오히려 ‘무죄 확정’만을 바라며 아무런 대응책 없이 손 놓고 있었다는 점이 더욱 뼈아프다. 결국 오늘 선고로 민주당은 멘붕 상태이고, 민주 시민들은 또 다시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다.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 내부 의사결정 구조가 어떤 식으로 돌아가기에 사전 시나리오조차 마련하지 못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정치적 감각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최악의 경우까지 대비해 국민에게 “유죄 가능성”을 알리고 미리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늘 한쪽 방향만 바라보다가 사태가 터지면 국민에게 도움을 구하고, 자신들은 뒤에서 수혜를 얻는 모습만 반복하는 듯하다. 이재명 후보를 지켜야 한다고 외치면서도 정작 그 방법이나 대안을 고민하지 않은

문화예술스포츠

더보기

방송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