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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양문석 의원, 윤정부 김용현 전 국방장관 해외 도피시킨다고 달라질 것 없다... 벌써 꼬리자르기 꼼수

민주당 양문석 의원, 국방장관 김용현을 해외 도피시킨다고 달라질 것 없다 국방부장관 김용현의 면직을, 반란수괴 윤석열이 재가했다. 먼저, 꼬리 자르기의 전형이다. 김용현에게 모든 책임을 뒤집어씌우기 시작했다. 오늘, 국방부 차관과 계엄사령관이 국회 국방위원회 질의 응답 과정에서, 포고령 작성 및 법적 검토, 계엄군 동원, 국회 폭력 진입 등에 '명령'을 내린 자는 김용현이라고 입을 맞추고 있다. 내란수괴 윤석열은 '죄가 없다'는 사후 대책이 김용현에게 뒤집어씌우는 짓이다. 결국 김용현은 존재 자체가 윤석열에게 폭탄이 돼버렸다. 꼬리를 확실히 잘라야 하고, 뒤집어 씌워야 하고, 김용현의 변심에 대한 위기를 관리하기 위해서, 꺼낼 들 수 있는 유일한 카드는, 민주당 김민석 최고의 주장대로, 해외 도피, 이것 밖에 없다. 법무부와 군이 동원된 김용현의 불법적 해외 도피 작전이 초읽기에 들어선 것이다. 하지만 나와 우리 민주당은 국민과 더불어 함께, 김용현이 해외로 토끼든 국내에 남아있든, 내란수괴는 윤석열이고, 윤석열은 법정 최고 형까지 감당해야 한다는 점에 있어, 일절 방심 없이, 그리고 두려움 없이 담대하게, 치고 나 갈 것임을 분명히 한다고 밝혔습니다. Re

서울중앙법원, 11월 15일 이재명 대표에 징역 1년 집유 2년 선고... 법원과 검찰의 정치적 사법살인, 민주당은 관대한 거대정당으로 끌려다닐것인가?.. 아니면 '정치검사와 정치판사'와의 전쟁으로 바로잡을 것인가??

김홍이 대기자>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 재판장 한성진 11월 15일 공직선거법 위반 이재명대표에 징역 1 년 집유 2년 중형 선고... 따라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은 말로만 싸우겠다며 강력한 재제조치와 "탄핵"에 대해 관대하며, 실행을 못하고 눈치보며 멈칫멈칫 할 것일까? 오늘 중앙법원 앞 한 지지자는 민주당 의원들 중에 제사날에 잿밥에만 관심있는 의원들 보인다고 말했다. 한 지지자는 지금도 늦지않았다고말하고 먼저 정치검찰과 정치판사들을 먼저 탄핵으로 직무정지및 파면으로 유도하고, 잘못한 판ㆍ검사는 현직에서 수사중지 법안을 만들어 변호사로 개업하더라도 형사처벌 할 수있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서울중앙지법 앞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포토> 김홍이 대기자와 범야권 인사,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오늘(15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선거과정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해 민의를 왜곡했다는 것이다. 만약 대법원에서 1심 판결이 확정될 경우, 이재명 대표는 의원직 상실뿐만 아니라 향후 5년~10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되고, 민주당은 대선 비용 434억 원을 선거관리위원회에 반환해야 한다. 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 1위인 야당 대표에 대한 중형 판결은 분명한 사법 탄압이자 윤정권 유지를 위한 계엄작전의 일환과 장기집권 술수라고 판단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동안 국민의힘당이 재판 생중계를 고집한 것도 판결 내용을 미리 알고 여론공작에 이용하려던 계획으로 읽히며, 이를 통해 이재명 대표에게 정치적 타격을 가해 반윤석열 투쟁을 약화시키려 한 것으로 본인다고말했다. 이재명 대표와 부인 김혜경 여사에 대한 수사와 재판 과정은 철저히 기획된 정치공작 프레임이며, 윤석열 정권이 검찰 권력뿐만 아니라 사법부까지 장악하여 민주주의와 법치의 근간을 훼손하고 정적 제거에 총력을 집중하고

민주당 양문석 의원, 7월 4일 '국민들의 국회 청원'에 '윤대통령 탄핵'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다... 국회 탄핵 청원 100만 대군의 분노 표출

<더불어민주당 제 22대 양문석 의원 포토> 양문석 의원은 국회 청원에 어렵게 사이트를 찾아 들어가, 짜증 나는 기다림 끝에, 대통령 윤석열 탄핵 청원에 동참한 대한민국 국민 100만 명의 분노에 이런한 100만 대군의 분노를 대통령실과 국힘당 인사들이 폄훼하고 조롱한다고 말하고, 지난 총선 민심의 1천478만 명의 국민이, 윤석열 검사독재정권에 대한 심판 의지로 똘똘 뭉쳐, 국힘당에 무려 160만 표 차이의 처참한 패배를 안기며 회초리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0.73% 30만 표가 채 되지 않는 표차로 대선에 이겨 정권을 잡은 윤석열 정권이 총선의 민심을 깔아뭉개고,이제는 100만 대군의 청원마저 조롱하는 현실 앞에 아연 실색했다고 말했다. 따라서 100만 대군의 탄핵 청원을 조롱하는 것을 넘어, 친일 매국에 희희낙락하다가 “정신 나간 국힘당 의원”이라는 뼈 때리는 질책에 반성하기는커녕, 외려 질책한 민주당 김병주 의원을 향해 ‘사과하라’며 태업질이나 하고 있는현실이다. 이어서 이렇게 검찰독재에 해방이 빨리 올 줄 몰랐다'며 탄식하던 친일파의 후예들이, ‘탄핵이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다’며 땅을 치고 통곡하는 날이 곧 도래할 것임을 말하고 마지

조상호 변호사, '대통령 불소추특권' 진행 중인 재판 적용된다는 건 통설... 한동훈 전 장관에 반박 직격

<민주당 조상호 변호사 포토> 대통령 불소추특권이 진행 중인 재판에도 적용된다는 건 통설입니다. 다만, 치열한 논쟁의 영역은 ’재판 중지‘에 그치는 지, ’공소 취소‘를 해야 하는 지입니다. 대통령 불소추특권은 대내외적인 국가원수로서의 위상을 고려해 대통령직의 안정적 수행을 위해 대통령을 소추상태에 두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데 입헌 목적을 두고 있다는 것이 일반적 해석인 점까지 고려하면 임기 후 재기소를 하더라도 ’공소 취소‘가 맞다는 다수 견해가 옳다는 생각입니다. 학계에서 진지하게 논의가 없었다고 하시는데 이 부분에 관한 논의는 과거에도 치열하게 있어왔지만 한동훈님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없을 뿐입니다. 요즘 시간도 많으실테니 여러 논문 좀 찾아보시고 공부하시면 좋겠습니다. 세계 각 국의 민주적 헌법이 오랜 왕정독재를 경험했기에 혹여 민주적 직선 대통령이 선출되더라도 그 결과에 불복하는 구태 기득권이 반격할까 예상해서 이런 규정을 두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40년 가까이 민주주의가 정착되어가는 대한민국에서 윤석열 행정독재가 출현하고 국민적 지지를 받는 야당 지도자에 대한 국민적 선택마저 자신들의 ‘자의적인 기소’의 결과로 부정하려는 시도가 나타

김주덕 변호사(前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교묘한 '사기범죄'의 '다양한 수법'과 '예방대책'...

<김주덕 변호사(전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부장검사)포토> "김주덕 변호사의 인터뷰, 다양한 사기 수법과 예방대책 대해 아래와 같이 기사에 설명이 되어있다." Ⅰ. 글의 첫머리에 매스컴을 보면 우리사회에서는 매일 끊임없이 수많은 범죄들이 발생하고 있다. 살인사건, 성폭력범죄, 공무원의 뇌물사건, 화재사고, 대형교통사고 등이다. 하지만 이런 범죄로 인한 피해자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 가장 많은 것은 사기사건으로 인한 피해자들이다. 오늘도 교활한 사기범들이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사람들을 현혹시켜 돈을 뜯어내고 있다. 사기수법은 시대와 장소에 따라 그에 맞게 발달하고 진화하고 있다. 특히 인터넷시대에서는 비대면으로 가상공간에서 교묘하고, 신속하게 거액의 돈을 편취한다. 뿐만 아니라 사기꾼은 젊었을 때 한번 사기를 쳐서 재미를 보면, 평생 계속해서 사기를 친다. 아예 사기가 직업이 되는 것이다. 30세에 사기를 친 사람이 70세가 될 때까지 40년 동안 사기를 치면서 살면 얼마나 많은 피해자들이 나올 것인지 상상이 되지 않는다. 글로벌시대를 맞아 사기범들은 전세계를 누비면서 인터넷을 통해 사기를 치기 때문에 해외에서 범죄를 저지르면 범인 검거는 사실상 불가능하

김민웅 교수의 촛불행동 논평, 국회는 윤석열 탄핵... 국민은 매국노 퇴진-타도 운동 밝혀!

김민웅 교수, 민심이 심상치 않습니다. 오죽하면 조중동은 윤석열의 방일 이후 기사를 제대로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껏 옹호한다고 쓴 사설들도 수준이 허접합니다. 이에 반해 KBS와 MBC가 예상 외로 이번 굴욕매국외교의 핵심을 하나 하나 짚어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앵커는 외교부 장관 박진을 불러 일본의 독도 문제 언급과 관련해 쩔쩔매게 만들었고, MBC 스트레이트는 한일관계의 전반적인 사안들을 제대로 정리해냈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탄압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공중파의 이러한 노력은 지지받아야 하며, 널리 알려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외교참사'라는 말로는 부족한 국가적 중대 사태입니다. 외교문제로만 그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법, 군사, 외교 주권 모든 분야에 걸쳐 헌정을 뒤흔든 국정문란 사태입니다. ‘바이든 날리면’이나 천공의 국정개입, 김건희 주가조작을 훨씬 뛰어넘어, 대법원 판결을 대놓고 무력화시킨 대한민국 헌법에 대한 공격이자 피해자 권리 박탈이라는 중대 불법을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대통령 취임 선서의 첫 대목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부터 명백하게 어겼습니다. 대통령 자격을 스스로 상실했습니다. 더는 따져볼 것도 없습니다

<속보> 논평, 촛불행동의 '김민웅 교수' "이재명 흔들기"는 윤석열 정권의 장기집권 전략!

3월 7일 민주당 당대표 이재명 체포 동의안 부결 이후 당 내외에서 이재명 흔들기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조중동을 선두로 하는 여론공작은 기본적으로 윤석열 검찰독재의 정적제거, 야당말살 공작 지원이며, 당 내부의 이재명 사퇴 공격은 총선을 앞두고 당권 장악에만 골몰한 자들의 행패라고밝혔습니다.

김민웅 교수(촛불행동), 3월 7일 민주당 당대표 이재명 체포 동의안 부결 이후 당 내외에서 이재명 흔들기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조중동을 선두로 하는 여론공작은 기본적으로 윤석열 검찰독재의 정적제거, 야당말살 공작 지원이며, 당 내부의 이재명 사퇴 공격은 총선을 앞두고 당권 장악에만 골몰한 자들의 행패라고밝혔습니다. 그러나 이재명 문제는 어느 특정 정치인 제거의 차원을 넘어 정치검찰의 장기집권 구상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 “전선의 문제”입니다고 말하며, 국민과 정치검찰의 대치선이 그 핵심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래와 같이 김민웅 교수의 세부적인 설명입니다. 김민웅 교수 촛불행동의 호소, 국민과 윤석열 정치검찰의 대치선이 그핵심을 인식하고 판단, 행동하지 않으면 정치검찰의 술책에 휘말려 들어가기 십상이며 이 문제를 마치 이재명 개인의 결단으로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는 착시현상을 확증, 확대시켜가게 됩니다. 대단히 위험한 선택입니다. 상대가 검찰권력, 사법권력, 언론권력 모두를 한 손에 장악하고 있는 판에 이재명 개인이 단기필마로 이 국면을 돌파하라는 주장은 정신없는 소리에 불과하다고 말하고, 이재명을 정치적으로 무력화시킨 뒤에 따라올 것은 전투력없는 민주당과 정치

김용민 목사의 시사컬럼... 한겨레 신문의 취지와 다른 기득권세력에게 날카롭지 않아 좋은 신문??

김만배씨로부터 돈 받았다는 한겨레 간부는 유력한 차기 편집국장감이고, 비유하자면 국장실 문턱까지 간 인물이라고 한다. 한겨레 내부에서는 개인의 일탈로 봐주기를 바랄지 모르겠다. 그러나 그사람만이겠나, 싶은 게 민주시민들의 시선이다. 최근 업계 관계자로부터 들은 이야기에 따르면 한겨레가 이제 '진영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는 신문' 즉 '(모두에게) 좋은 신문'으로 가기로 했다고 결의했다고 한다. 한겨레의 취지와 달리 '좋은 신문'은 기득권세력에게 날카롭지 않아 좋은 신문, 광고주에게 눈에 가시가 되지 않아 좋은 신문이 될 것이다. 종이신문을 아무도 안 보는 시대임에도 한겨레에 대기업이 또 정부가 광고를 준 것은 한마디로 '보험용'이다. 제도권의 한 중심에 있고, 삐딱한 한겨레를 관리하는 차원? 그런데 그 삐딱함을 버리시겠다? 한겨레가 사죄하는 길은 해당 간부에 대해 징계하는 것으로 그치는 게 아니라 옛맛을 되찾는 것이다. 시민의 뜨거운 지지를 얻고 그래서 권력자로 하여금 (절반의 국민에게 폭로될 자신의 비위에) 아침을 두려워하게 해야 한다. 그걸 못한다면 한겨레는 '가난한 조선일보'의 운명을 면할 수 없을 것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학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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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뉴스사설] 김경호 변호사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부인하는 '최상목 대통령 대행'과 '대통령실', 그리고 '권성동 의원”'
<김경호 변호사 포토> 1월 3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과 대통령실, 그리고 이를 엄호하는 권성동 의원의 언행은 우리 헌법상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 최근 경찰청장 직무대행인 이호영 경찰청 차장이 ‘대통령 경호 인력 관저 투입’ 지시에 불응한 것을 두고 대통령실 측은 ‘항명’이라 주장했으나, 이는 오히려 대법원 판결에 따른 불법 명령을 거부한 정당한 행위다. 대법원 판례(대법원 1999. 4. 23. 선고 99도636 등)는 “명백히 위법·불법한 상관의 명령에 부하는 복종할 의무가 없으며, 그 행위의 책임은 지시를 따른 자 스스로가 진다”라고 판시한 바 있다. 이는 법치국가원리의 근본이자, 군과 경찰을 포함한 모든 공무원이 준수해야 할 최후의 원칙이다. 그런데도 대통령 권한대행과 대통령실, 권성동 의원은 경찰이 적법 절차와 대법원 판결의 취지를 지킨 것을 문제 삼으며, 이를 ‘조직 와해’나 ‘쿠데타’로 몰아붙이는 위법한 주장을 마구 하고 있다. 경찰이 지적했듯, 대통령경호법과 시행령은 경호처와 경찰청 간 ‘협의’를 규정할 뿐 강제 지시 권한을 인정하지 않는다. 설령 대통령 권한대행이라 할지라도 명백히 위법한 지시라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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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전 의원, 1월 10일 불법 코인 의혹 제기한 국민의힘 '장예찬 전 최고위원'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법원, 3,000만 원 배상 명령 승소!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전 의원 포토> 김남국 전 민주당 의원은 1원 10일 불법 코인 의혹을 제기한 장예찬 전 최고위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법원이 3,000만 원 배상을 명령하는 승소 판결을 내렸다. 지난 2023년 당시, 김남국 전 의원 실명 계좌를 이용한 정상적인 거래였음에도 불구하고,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 뇌물 수수, 대선 비자금 등 아무런 기초 사실조차 없는 터무니없는 의혹들이 무차별적으로 제기되었다.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와 정치 공세로 보고 민사소송을했었다. 따라서 고발된 사건 8건은 조사는커녕 연락조차 없었고 모두 무혐의로 종결되었다고말하고. 검찰의 무혐의 처분으로 이미 지난해 불법 논란은 완전히 해소되었으며, 법원의 민사상 손해배상 판결은 허위 의혹에 대해 최종적으로 쐐기를 박는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전 의원은 모든 과정은 더더욱 나의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었다고말하고, 앞으로는 허위사실 유포와 정치 공세에는 단호히 맞서며, 따박따박 싸워나가겠다고말했다. 이어 끝까지 믿고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 나은 정치와 더 큰 책임감으로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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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13회 서울아트쇼, 만능엔터테이너 여운미 작가 참가!
여운미, 다완 10호 아크릭 2024 (여운미작가 제공) 2024년 12월 24일부터 12월 28일까지, 작가 여운미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아트쇼에 참여한다. 아시아 최고의 현대 미술 전시회로 자리매김한 이번 서울아트쇼는 국내외 유수의 갤러리, 작가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현대미술의 흐름과 최신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한다. 여운미 작가는 세계미술작가교류회(세미협)에서는 회장으로서 미술작가들이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홍보, 미디어를 지원하며, 매년 2회의 공모전과 국내외전시 및 아트페어를 개최하여 전업작가와,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여운미 작가는 “좋은작품은 좋은환경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작품에 대한 애착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여운미, 같지만 서로다른, 53.0x45.5cm, 아크릭, 2024 (여운미작가 제공) 예술문화산업을 위해 지원사업을하는 세미협의 회장 여운미가 아닌 작가로서의 여운미는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융복합조형예술가로서 조각가, 화가, 성우로서 활동하는 만능엔터테이너다. 대한민국공공미술협회 하정민회장은 “입체작업들을 했던 작가가 정형화 되지 않은 자유분방한 조형미와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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