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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바이러스 가수 최신희 신곡 ‘좋구나 좋아’ 발표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2025년이 기대되는 가수 최신희는 ‘KBS 전국노래자랑’ 태백시 편 우수상을 받은 후 연말 결선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정식 데뷔 후 2019년 1집과 2집을 발표하고 ‘KBS 노래가 좋아’ 외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각종 축제와 행사장에 초대되어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실력파 가수이다. 또한, 가수 최신희는 심장병 어린이 홍보대사 외 여러 단체 홍보대사로도 임명되어 평소 그녀의 성격처럼 늘 앞장서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노래와 봉사활동에 정기적으로 참여하여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노래하고 춤을 추며 사랑받고 있는 그녀는 희로애락이 담긴 스토리에 확실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디지털 싱글 3집 ‘좋구나 좋아’와 ‘몸빼 바지’를 발표했다. 오랜 시간 준비하여 야심 차게 발표하는 이번 앨범 신곡 ‘좋구나 좋아’‘몸빼 바지’는 최근 성인 가요계에 새바람을 가져올 것이라고 주목받는 작곡가 필소굿한승권이 작사, 작곡 프로듀서를 맡아 최고의 세션들이 함께 참여해 곡의 퀄리티를 더했다. 타이틀 곡 ‘좋구나 좋아’는 정통 트롯 멜로디에 밝고 경쾌한 리듬으로 누구나 한번 들으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이며, ‘힘든 삶의 여정 속

풍류도 종로센터 청년들이 기획한 신명나는 멋과 여유의 무대가 오는 4월 11일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서울시민들을 대상으로 선보인다.

풍류도 종로센터 청년들이 기획한 신명나는 멋과 여유의 무대가 오는 4월 11일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서울시민들을 대상으로 선보인다. 이번 풍류도 종로센터 타악 연주 공연은 풍류도 종로센터 개원 3주년을 맞이하여 처음으로 학생들이 직접 계획하고 실행하여 열리는 한국 전통 타악 연주 공연이다. 주최 주관인 풍류도를 통하여 종로센터 원장인 노반희가 연출과 감독을 맡아 진행하게되는 이번공연은 한국의 동양철학인 '접화군생' 이다. 이를 한자로 직역하면 ' 인간뿐만 아니라 자연과 우주 만물이 서로 상호작용하며, 이를 통해 진화하고 변화를 이끌어내는 과정 ' 을 의미한다. 이를 통하여 풍류도 종로센터에서 학생들이 서로가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더불어 살아가고 (共生) 아름답게 멋과 여유를 즐기는 (調和) 풍류적 정신을 이어 가고자 하는 공연의 메세지가 담겨 있다. 출연진으로는 풍류도 종로센터에서 1년에서 부터 3년 이상 수업을 들은 학생들로 구성이 되어있다. 이번 공연에서 보여드리는 작품은 총 6개로 '영남 풍물 놀이' 'what makes you beautiful' '하나가 되는 아리랑' '다스름' '삼도설장구가락' 'Rising the phoenix' 가 있다.

떠오른 신예 트로트 가수 지창민이 오는 5월 11일 일요일 오후 4시 부산 송정에 위치한 쿠무다 콘서트홀 공연소식

트로트 가수 지창민이 오는 5월 11일 일요일 오후 4시 해운대구 송정에 위치한 쿠무다 콘서트홀 2024년 가을 ‘잇츠미(It’s me)‘를 발표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뮤지컬 배우 출신 트로트 가수 지창민이 오는 5월 11일 일요일 오후 4시 해운대구 송정에 위치한 쿠무다 콘서트홀에서 첫 단독 팬 콘서트 ‘Debut Note’ in 부산을 개최한다. 그동안 라디오 방송과 버스킹 공연, 온라인 콘텐츠 등을 통해 팬들과 직접 호흡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지창민은 현재에도 다양한 지역에서 노래교실을 직접 찾아다니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데 부산 쪽에서 데뷔 일 년도 안된 시점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콘서트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데뷔곡 ‘잇츠미(It’s me)‘ 이후 가수 본인이 작사에 참여한 ’카라멜마키야또‘ 와 배우 윤예희가 작사한 ’한끗차이‘를 이어서 발표했는데 이번 콘서트에는 이 곡들 외에 그동안 소통하면서 함께한 노래 전체를 들려줄 예정이며 신곡 발표도 함께하면서 팬들과 소통하는 특별한 코너도 준비 중이라고 제작사 ’디데이앤쇼‘는 밝히고 있다. 4월 8일 화요일 정오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를 시작하며 그 사이에도 부산지역 방송과 노래교실, 일본 공연 등으로

K뮤직스케치 '봄날 사랑 어때' 어울림

K(김학민)뮤직스케치의어울림 K뮤직스케지 음악장르 국제표준화 운동을 기치로 ■ 봄날 사랑 어때!!■ 03월29일 토) 17시 갤러리기획<작음선> 오늘의 즉석 음악 선물 시간에는 강선희화가가 선정되었다. 그녀는 한중관계개선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베이징에서 대통령상을 받았고 그 평생 감동의 사연을 즉석에서 K뮤직스케치 김학민이 작사 작곡 연주 노래 선물을 하였다. K뮤직스케치 어울림 시간에는 삶의 희노애락의 사연을 신청하면 평생 기억에 남을 이벤트로 '사연'이나 '시' 등 일상의 모든 이야기를 멋진 노래로 만들어 주겠다고 했다 사랑을 원하는 '모두가 '봄날 사랑 어때!!라는 타이틀로 사랑의 로망이 이뤄지길 기원을했고 K뮤직스케치의 음악장르 세계화로 세계평화와 사랑과 축복을 이어주는 명분과 마음 건강에 후원을 한 서수길회장, 안창매작가, 김용석한빛투자금융대표,강수아배우, 이태리국제성악콩쿨 우승의 최경아소프라노, 오흥복 목간테라피 회장, 김영철 4차원영성수석부회장, 스피치포럼의 김재화 박사, 이규준대표 모델 연기자삐삐, 인일규음향감독, 나동수만능아티스트 ,나는자연인이다ost 가수강기원과 통기타가수 김정선의<나우누리>, 홍성태회장과 대학가요제

2025 언노운바이브 신라호텔 아트페어: 예술로 희망을 노래하다

2025 언노운바이브 신라호텔 아트페어 시작됩니다.

2025 언노운바이브 신라호텔 아트페어: 예술로 희망을 노래하다 2025년, 격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예술은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등불과 같습니다. 2025 언노운바이브 신라호텔 아트페어는 이러한 시대적 염원을 담아 68개의 메이저급 갤러리와 함께 예술의 향연을 펼칩니다. 특히, 1114호에 위치한 세미갤러리는 정해광, 권은희, 권대하, 최재원, 김영희, 여운미, 한광숙, 강은형 등 뛰어난 역량을 지닌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영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번 아트페어는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는 작가들에게 창작 활동의 동기를 부여하고, 콜렉터들에게는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하고 소장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함께 모여 예술의 힘을 느끼고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콜렉터들을 위한 기회: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예술을 통한 소통과 교류: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2025 언노운바이브 신라호텔 아트페어에서 예술의 아름다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느껴보세요. ◈ ‘언노운바이브 서울 신라호텔 아트페어’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주관, <제13회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개최.

접수기간: 2025.3.10.(월) - 2025.4.19.(토) 시상식 및 전시: 2025.4.28.(월) 동대문구청 대강당 2층 문의: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사무국 / Tel : 02-749-6656, 6652, Fax : 02-749- 6653

2025 제13회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포스터 (세미협제공) 매년 공모전과 국내외 아트페어를 개최하여 전업작가와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을 진행하는 비영리단체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는 서울시 문화체육관광부에 승인받은 단체다. 오는 4월, 제13회를 맞은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이 개최되면서 이번에도 재능있는 작가들을 발굴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미협(약칭)의 여운미 회장은 “예술이 가지는 근본적인 힘인 치유의 기능을 주시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창작활동을 통하여 예술은 삶을 개선시키고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제13회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의 공모분야로는 서양화, 한국화, 민화, 판화조각, 공예(금속, 도자, 목가구, 한지, 섬유), 일러스트레이션, 디자인, 영상, 미디어, 디지털 아트사진, 서예, 캘리그라피를 선보일 수 있으며 만 20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작품주제가 자유인만큼 독창적이고 창작성이 뛰어난 실험적인 작품들이 많이 참여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세미협은 전업 작가들이나 신진작가 육성을 위해 세미협 TV (유튜브)를 통해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전의 수상자(대상

언노운바이브 아트페어 3월 21일 서울신라호텔에서 개막

언노운바이브 아트페어 3월 21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시작 됩니다.

2025년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신라호텔 11층과 12층, 총 68개 객실에서 펼쳐지는 '언노운바이브 더 신라 서울' 이 전시회는 단순한 미술 전시를 넘어, 현재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예술이 어떻게 희망의 불씨를 지필 수 있는지 보여주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249번지에 위치한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되며, 1114호에 위치한 세미갤러리를 포함한 68개의 객실 전체가 예술 작품으로 가득 채워질 예정입니다. 한광숙-빠리의추억 /세미갤러리제공 참여 작가로는 여운미, 정해광, 권은희, 권대하, 최재원, 김영희, 한광숙, 강은형 등 실력 있는 작가들이 함께하며, 각자의 독창적인 시각과 예술적 작품으로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영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강은형-붉은 식물이 있는집/세미갤러리제공'언노운바이브 서울 신라호텔 아트페어'는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국내외 컬렉터와 예술 애호가들에게 차별화된 미술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현대 미술의 흐름을 조망하고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현재 우리 사회는 경제적으로 많은

K뮤직스케치5013번째 어울림《'풍류 선풍의 세상살리기'》

풍류 선풍' 신현욱의 평화 명상 후원  글로벌 운동의 위대한  시작

《K뮤직스케치5013번째 어울림》 '풍류로 세상살리기' '선풍' 신현욱의 평화 명상 후원 글로벌 운동의 위대한 시작이 매달 첫째주(화)마다 펼쳐진다 오픈은 2025년3월4일(화)19시 서울 은평구 불광동 281-128 체인지업 Tel 01072002159 풍류도는 문화와 예술을 총 막라해서 '한' '멋' '삶'이 어우러지며 '한'으로 하나라는 높고 크고 바른 하늘의 뜻을 지키고 '멋'이라는 흥과 율동의 조화와 자연스러움이 자유가되어 내실로 발전시키고 '삶'이라는 생명있는 생물학적 개념과 살림살이라는 사회적 공감대가 동시에 포함되어 우리가 추구하는 삶의 이념의 기준인 '풍류도'와 연결 한과 멋과 삶으로 대변되어진다 암울한 시대 세계인의 평화와 정신적인 건강과 육체를 멋스럽고 풍치가있는 삶의 방식으로 변화시키는 '풍류'가 이 시대에 가장 핫한 주제가 되었고 세계유일의 즉석 작사 작곡 연주 노래로 5012회 공연한 K뮤직스케치와 함께하는 세계평화의 중추적인 역할이 기대되는 선풍 신현욱은 '풍류'를 주제로 하버드대 등 세계 유수한 대학과 전국 방방곳곳에 강의로 풍류세계 평화운동에 매진하고있다 풍류도 본원은 대둔산에있고 전국에 지원이있다 특히 BTS 등 아이들 스타들

K뮤직스케치 갤러리기획 ■작음선(작은음악선물)■ <따뜻한세상 만들기>

K뮤직스케치 갤러리기획 ■작음선(작은음악선물)■ <따뜻한세상 만들기>가 2025년01월25일 오후5시 [K뮤직스케치 음악장르 국제표준화 후원]으로 열렸다 ■K뮤직스케치의 '작은 음악선물' 이달의 신곡은 당대 최고의 시인 이동주님의 작사 김학민작편곡국악가요 '산조' 를 선보이고 이어 자작곡 '미안해요' '빨간사과' 를 들려주었.다 K뮤직스케치의 음악장르로 국제표준화로 갈등, 다툼' 싸움' '투쟁' '전쟁'의 끝나지않는 세대의 조화로움을 노래를 못해도 악기를 다루지 못해도 누구나 말로는 다툼에서 벗어 날 수없는 상황을 그 말을 노래로 표현하면 갈등과 다툼을 화합과 평화 사랑으로 이어주는 세계인의 긍지가되는 단초가될 것이다 미약하지만 점점 발전하고있는 것은 응원하며 후원하는 님들 덕분입니다 이날 게스트로 갤러리 세계적인 소프라노 최경아의 '님은 먼 곳에' 샹송 '빠담빠담'으로 예열을 가했고 이인희 의 서도 창을 장구와 함께 흥을 돋우었다. 크리스탈의 목소리 통기타가수 이수정의 소리는 행복이었다. 시와 동화로 꽃피는 세상 회장 신다회시낭송의 감동이 뿌려졌고 만능엔터테이너 '쪼대로 살자의 나동수의 섹소폰과 노래로 흥을 돋우었다. 통기타의 연주와 함께 '카사




인터뷰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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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경호 변호사, 정성호 법무장관 지명자의 검찰개혁 천천히 발언에 한심한 인식, 검찰개혁의 포기 선언인가?
[정성호 법무부장관 후보자 포토] 김홍이 기자=김경호 변호사의 정성호 법무부 장관 지명자의 첫 일성이 ‘속도 조절’과 ‘국민 피해’ 운운이라니, 경악을 금치 못한다. 이는 대한민국 개혁의 핵심인 검찰개혁의 본질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안일하고 한심한 인식의 발로이다. 6.10 항쟁으로 피땀 흘려 쟁취한 민주주의를 내부에서 좀먹어 온 암적 존재가 바로 검찰이다. 그들은 법을 무기로 교묘하고 끈질기게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해왔다. ▶ 검찰의 현란한 법 기술, ‘법꾸라지’의 민낯 이번 윤석열 반란 사태에서 검찰의 ‘법꾸라지’(법비) 행태는 그 추악한 민낯을 여실히 드러냈다. 박세현 검찰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공소장에서 그의 반란 수괴 혐의를 축소하고 핵심 증거를 고의로 누락하는 법 기술을 선보였다. ① 김용현의 실질적 수괴 역할 은폐: 김용현은 단순히 대통령의 지시를 따른 ‘중요임무종사자’가 아니다. 그는 계엄 시나리오 문건 작성부터 전군주요지휘관회의 주재, 체포 대상 지정까지 반란의 실질적 총책 역할을 수행했다. 박세현 검찰은 그가 윤석열과 함께 공동 반란 수괴로 평가될 수 있는 핵심적 행위들을 의도적으로 축소했다. ② “노상원 지시 = 김용현 지시” 고의

정치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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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심우정 검찰총장 어제[6월 30일] '사의 표명'... 심 총장, 7월1일 오후 3시 입장 밝힐 것
[심우정 검찰총장 출근 모습 포토] 김홍이 기자=심우정 검찰총장 7월1일 사의표명, 12시 30분경 신임 법무장관-민정수석 지명 이후 하루만이다. 이어 심우정 총장, 향후 특검 등 수사기관 수사 대상 될지 '주목'되고있다. 이어서 심우정 검찰총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尹 정부 두 번째 검찰총장으로서 총 2년 임기 중 절반도 채우지 못한 약 9개월만에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심우정 총장이 어제 6월 30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1일 확인됐으며, 이날 오후 3시께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져 주목되고있다. 따라서 심우정 총장의 사의 표명은 정성호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봉욱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이 지명된 지 하루 만에 사표를 낸 것이다. 당초 오광수 민정수석이 조기 낙마하면서 사의 시점이 미뤄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심우정 총장은 12.3 비상계엄 및 탄핵심판 국면에서 전직 대통령 윤석열씨의 구속취소 석방에 일조하면서 국민적 비난에 휩싸인 바 있고, 당시 지귀연 부장판사 재판부의 구속취소 결정에 즉시항고를 포함한 어떠한 불복 조치를 하지 않으면서 尹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에서 그대로 풀려났다. 그러면서도 구속기간 계산을 기존대로 '일수'로 그대로 하라고 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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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계문화교류협회 문화사랑극단 “흥” 창단
(사)세계문화교류협회 산하에 문화사랑극단“흥”이 창단되었다. 열정적으로 활동중인 배우들 및 제작자들의 만남으로 이루어진 극단“흥”이 제 11회 끌림전(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정기전)에서 선보일 낭독극(아 나혜석!)을 위하여 연습중에 있다. (끌림전은 2025년 7월 17일 세미갤러리에서 열린다.) “아 나혜석!!”(포스터) 나혜석(1896년~1948)일제강점기와대한민국의 화가이자 작가, 시인, 조각가, 여성운동가, 사회 운동가, 언론인.차미리사와 같은 여성 지식인으로 평가를 받았다 대한민국의 1대페미니스트라고도 불린다. 그녀는 일본 유학 당시 읽은 여성잡지를 통해 여성 계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이후 남녀 평등과 여성의 권리, 당시 사회의 문제점비 하는 글들을 투고하는 등 다양한 사회운동을 전개하였다 “아 나혜석!”(출연진) 극단 “흥”은 이러한 나혜석 화가의 삶을 반추하고 예술가 특히 미술인의 다각화된 재능을 연극이라는 분야에서 발현시킴으로서 복합문화예술의 지평을 넓히고자 한다. 위 낭독극은 7월 끌림전을 시작으로 9월 공식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들의 리딩연습(세문협제공) 예술 마을 그리다(박찬빈감독),소단샘(김명호단장),동대문연극협회(온성균교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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