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컬럼

박문각 남부고시온라인, 신개념 공무원 영어 정복 프로그램 개강

공무원 영어 과목 체감난도 상승에 따른 체계적 커리큘럼 제시
기초부터 심화까지 빠른 성적 상승을 위한 전담교수의 밀착 관리 시스템


(뉴스와이어) 40년 전통의 종합 성인교육 전문기업 ㈜박문각의 공무원 수험 대표 사이트 박문각 남부고시온라인(http://www.nambuonline.com)에서 10월 14일 카이스트 학사와 영국 Brunel University 석사 학위를 취득한 실력파 남지해 교수의 신개념 온라인 공무원 영어강좌 ‘남지해의 영어 완전정복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박문각 남부고시온라인은 최근 공무원 수험생들의 큰 스트레스 요인 중 하나인 영어 시험 체감난도 상승에 대안을 제시하고자 이와 같은 커리큘럼을 기획하게 되었으며, 기초부터 심화까지 체계적인 단계별 학습과정을 통해 빠른 성적 향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존 영어 강의만을 제공하던 온라인 학습 강좌의 틀에서 벗어난 ‘데일리 단어 학습 테스트’를 비롯해 공무원 영어 시장의 라이징 스타 남지해 교수가 수강생이 자주 질문하는 사항의 영상 답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체계적·통합적 관리의 시스템이 구현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본 프로그램은 공무원 수험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월 2만 원 대의 획기적 수강료로 365일 무제한 강의 수강이 가능하다. 기존 프라임 패스와 올패스 구매 수강생에게는 10만 원의 할인쿠폰 및 월 1만 원의 수강료 혜택이 주어지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제공된다. 

‘남지해의 영어 완전정복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박문각 남부고시온라인 홈페이지 (http://www.nambuonlin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문각 에듀스파 소개 
박문각 그룹(대표 박용, www.eduspa.com)은 공무원 수험을 주축으로 하는 40년 전통의 종합 성인교육 전문 기업이다. 1972년 행정고시학원 설립 이래 지속적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현재 노량진-강남-종로를 거점으로 한 학원 사업과, 이를 기반으로 한 교육포털서비스 및 온라인 강의 사업, 각종 수험서의 출판 및 제작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그룹사로는 박문각에듀스파, 박문각남부고시학원, 박문각강남고시학원, 박문각종로고시학원, 박문각임용고시학원, 박문각남부경찰학원, 박문각출판 등이 있으며, 각 영역간의 시너지로 공무원, 경찰, 임용, 자격증, 영어, 취업교육 등 각종 수험 및 성인교육 분야 전 영역에 걸쳐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각적 입체 서비스를 구현해 제공하고 있다.
http://www.nambuonline.com

관련기사


인터뷰컬럼

더보기
[칼럼] 정 토 작가의 강릉의 물부족 자연재해 아닌 "인재"일 수밖에 없는 이유!!!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강릉시 전역에 가뭄으로 힘든 물부족사태를 현정지휘 점검하고있다. 강원도민일보 사진] 김홍이/손병걸 기자= 정토 작가는 31일 어떻게 공교롭게도 20년이상을 동해안(강릉-양양-속초)에서 살다보니 이사부장군과 지역현안을 연구하고, 강릉-양양에서 총선과 국립대 총장,양양군수 선거에서 공약을 만들다 보니 다양한 문제에 접근한 바 있다고 아래와 같이 밝혔다. 그 중 강릉의 남대천과 오봉댐, 상류의 도암댐과 관련 전략적으로 개입한 적 있는데, 남대천은 지금의 일직선화 된 것이 93년 밖에 되지않은 일본인군수 농택성이 자연형 옛 남대천을 매립하고 직선으로 물이 바다로 쉽게 빠지게 개량한 인공하천이라는 것이고, 오봉댐은 주변 산림을 뜯어버려 저장된 물을 흡수하기 힘는 단순냉장고의 형태라는 것이며, 상류의 도암댐은 필자가 예전 남대천살리기시민모임의 의뢰와 한수원의 후원으로 도암댐을 직접 촬영한 결과 흐르지않는 강물을 담수한 그야말로 관련지자체의 이해가 얽힌 정체된 담수라는 것이다. 이는 지역 위정자가 조금만 지역역사를 이해하면 왜? 지금의 남대천이 1932년까지 존재했던 옛남대천(강문-초당-경포-옥천 방향)처럼 천 년이상을 물이 머물며 경포호와 공존

정치경제사회

더보기

문화예술스포츠

더보기
“예술가의 내일을 여는 무대”—2025 아트챌린저공모전시,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열다.
2025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에서 주최하는 '제13회 아트챌린저'가 공모를 시작했다. “예술가의 내일을 여는 무대”—2025 아트챌린저공모전시,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열다. 작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재능일까, 인내일까, 아니면 무대를 만나는 운일까. 2025년, 작가들에게 ‘그 무대’가 열린다. ‘2025 아트챌린저 공모전’은 단순한 예술 경연을 넘어, 예술가가 사회와 소통하고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현실적 도약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3년의 축적, 예술의 내일을 향해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회장,여운미)가 주최하는 ‘아트챌린저 공모전시’는 올해로 13회째를 맞는다. 그동안 수많은 작가들이 이 무대를 통해 전시의 두려움을 이겨냈고, 콜렉터와의 만남을 경험했으며, 다음 기회를 향한 발판을 마련해왔다. 예술계에서 이 공모전시는 예술 생태계를 건강하게 확장시키는 의미 있은 전시 무대이다. 참가 장르는 서양화, 동양화는 물론, 평면, 입체, 디자인, 디지털아트 등 최근 주목받는 AI 기반 창작물까지 포괄하며,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예술적 다양성을 수용하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개방성도 또 하나의 강점이다. 경력이나 연령에 제한이 없고, 오직

방송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