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주년 아트챌린저 신진작가 공모전” 참가자 모집 시작 2024 12주년 아트챌린저 신진작가 공모전 포스터(세미협제공) 아트챌린저는 매년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세미협)”에서 역량있는 신진작가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입니다. 이번에 12번째를 맞이하며 더 다양하고 독창적인 신진작가들을 발견하려고한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는 비영리단체로서 서울시 문광부에서 승인받은 단체이다. 매년 2회의 공모전과 국내외 아트페어를 개최하여 전업작가와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세미협tv라는 채널을 통해 작가들의 홍보를 위한 영상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세미협의 목적은 모든 사람들이 미술을 통해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한다. 2024 12주년 아트챌린저 신진작가 공모전 모집요강 포스터(세미협제공) 참가자는 2024.08.09.-10.12 기간 동안 모집한다. 이번 공모요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를 참고하세요. -공모주제 자유 (창의력, 독창성 있는 작품) -응모자격 국내, 외 작가 (전공무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작품규격 평면 20호 이내 (유리액자 사용불가) 입체 100x100x H100cm 이하 설치 가능한 작품 -공모부분 평
톡톡튀어야 여운미다 K뮤직스케치와 함께하는 8번째 여운미작가 인생 '톡 Talk' 이 6월14일 오후4시부터 부군인 이재명이사장과 지인들을 모시고 톡톡튀는 토크로 진행했다 여운미작가의 살아온 모놀로그 영상을 보면서 시작되었는데 내용은 이렇다 삼청동메 태어나 경무대에서 근무한 아버지 밑에서 자라났고 궁금한 것은 창지 못하는 그녀는 종일 집 근처에서 동물과 식물에 빠져 관찰하다 식사시간을 놓치기 일쑤였지만 혼내기는커녕 딸의 호기심을 그대로 인정을 해 주는 아버지의 자유로운 교육방식이 있었기에 그녀의 창의적인 미술관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지금의 여운미작가가 태동이 되었다는 내용이었다 K뮤직스케치와 진행한 토크에는 첫번째 개인전부터 8번째 개인전까지 함께한 지인들의 만남에서의 소회와 그 속에서 일어난 해프닝을 이야기했고 5,000회의 세계 유일의 공연가 K뮤직스케치가 지인들의 대담과 이름으로 즉석에서 작사 작곡 연주 노래로 분위기를 끌고나갔다 마지막으로 여운미작가의 인생 이야기와 남편 이재명교수와의 삶도 즉석에서 노래로 만들어 불러주며 피날래를 장식했다 칼더는 내친구2 20호 아크릭 서양화 2023 / 세미갤러리 제공 여운미이사장이 미술계에 끼친 영향은 미술계에선
K뮤직스케치와함께하는 ■Swing 가수 강석종의 인생 '톡쑈'■ 맞다! 강석종 그의 삶은 늘 흔들리는 꽃이였고 흔들거림과 함께 동승한 나비이다 평생 노래에 진심이었고 울고 웃으며 살아가는 이유는 15년동안 운영하는 Swing 라이브 카페가 있어 음악을 계속 영위 할 수있었다. 2024년6월9일 17시부터 소중한 펜덤과 함께 만나려고해도 만남이 쉽지않은 지인들과도 함께하는 진정한 친구 강석종의 인생 톡쑈는 새로운 페러다임의 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노래를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K뮤직스케치와 콜라보도 함께 진행했다. 공연과 참석으로 응원한 지인으로 전)이치현과 벗님들 드러머 이동진, 전)들국화 기타리스트 지미 김, 전)일산밴드 회장, 블랙 SMP센터 대표, 탑밴드출신 기타리스트 백관현, 성악전공자 살사댄스 교습가 김성래, 케이씨 엔지니어링 대표, 일산밴드 뮤토피아 드러머 성연경,창호회사 창문이야기 대표, 일산밴드 뮤토피아 보컬리스트 박상민 주 신영엘에스디 대표,요식업대표 이한식,SH 개발홀딩스 대표 우정근, 실용음악 mne대표 박기현, 위퍼스 대표 이창민,베이스기타리스트, 전자색소폰연주자 김영민, 신의손 김형식한의원장(전한백회회장).김용석한빛금융회장 .연기자 모델
K뮤직스케치와 함께하는 ■좌충우돌 헤이쥬 여행작가의 인생 '톡톡'■ 행복한 하루는, 기적에 가까우니까 좌충우돌! 헤이쥬! 정해진 길은 싫다 길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진리에 겨우 눈을 뜬 것이 15년차 겯기를 한 뒤에야 깨달았다 그렇다 나를 놓지 않으면 나를 찾을 수 없을거라는 고민으로 또다른 나를 찾게되었고 IT기업 임원으로 치열했던 일상에서 탈출을 시도한 것은 헤이쥬에겐 행운이었다 첫번째로 시도한 것은 '스위스 좌충우돌 걸어서 트레킹'이었다 자유는 우연이 찾아오진 않는다, 헤이쥬의 아킬레스건이었던 약한 심장을 이겨내야만 가능했기에 탄탄한 몸을 만들었고 길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진리에 겨우 눈을 뜬 것이 15년차 걷기를 한 뒤에야 깨달았다. 말레이시아 키나발루산 트레킹 연습을 시작으로 알프스의 융프라우, 리기 산, 마테호른에 도전하며 그녀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은 자유로움이 동반된 트레킹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헤이쥬!! 또 다시 도전합니다!! 6월 7일부터 이탈리아 한달 걸어서 좌충우돌 트레킹으로 도전합니다 헤이쥬를 응원하고 후원해 주시는 한분한분 환한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길 소원하며 이탈리아 한달 걸어서 트레킹 안전하고 건강한 일정이 되도록
딕훼밀리(Dick Family)는 1970년대 초반 데블스의 전신인 앰비션스, 사랑과 평화의 전신 아이들, 이진동의 라이더스, 메가톤스 등을 거친 드러머 서성원 과 보컬 김후락이 주축이 되어 결성한 밴드로 ‘서생원 가족’으로 불리기도 했다. 딕훼밀리는 나이트클럽을 중심으로 활동해 오다 대중적인 사랑을 받게 된 것은 1974년에 발표한 데뷔앨범 수록곡 <나는 못난이>와 <흰구름 먹구름>이 빅히트 하면서 부터인데, 함께 수록된 <또 만나요> 역시 야간 업소의 엔딩곡으로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을 정도로 동시대에 활동하던 여타 밴드 들에 비해서 확실하게 대중 친화적 노선을 걸었다. 2024년 활동을 재개하며 발표하게 된 미니 앨범은 원년 멤버인 리드보컬‘ 김후락’이 미국 이민에서 돌아와 기타와 보컬을 맡고 있는 윤홍석을 만나 멤버들을 재결성하여 ‘김후락과 딕훼밀리’라는 이름으로 발표하게 되었으며 딕훼밀리의 과거 히트곡들과 함께 신곡 “행복해 보자”와 “헬로우 굿바이” 두 곡을 수록 하였으며 두 곡 모두 가수 이자 작곡가 추가열의 작품으로 밝고 희망적인 가사에 그룹의 색깔처럼 대중들에게 편하게 다가가는 아주 쉬운 리듬에 곡으로 함께 따라
세미협TV –그림으로 만난 작가 EP.7 조원자 서양화가 “구독과 좋아요는 여러분의 사랑입니다.” https://youtu.be/9yAREyHP5z4
미스터 트롯 ‘용호’ 와 일본 가수 ‘마이(MAI)’ 듀엣곡 발표 한국의 ‘미스터트롯2’에서 독종부 소속으로 출연해 ‘당신의 눈물’로 올 하트를 받으며 주목받았던 ‘용호’ 와 일본 동경에서 끊임없는 단독 공연으로 팬층을 넓혀가고 있는 ‘마이(MAI)’가 함께 듀엣곡 ‘LOVE STORY’를 발표했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연습해 발표하게 된 이번 타이틀곡 ‘LOVE STORY’는 밝고 경쾌한 리듬과 함께 사랑의 설렘을 담아낸 고백 송이다. 이 곡은 사랑에 빠진 연인이 느끼는 설레는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내고 있으며 특히 사랑을 고백하는 순간의 긴장감과 행복을 담아내려고 하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반지를 건넬까, 꽃다발을 줄까 고민하며 결국 그 설레는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입맞춤으로 표현하는 달콤한 장면이 떠오르며 이러한 일상의 순간 등을 노래로 담아내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마이(MAI)의 유창한 한국어 발음은 곡에 특별한 매력을 더해주며, 용호의 달콤한 보컬과 조화를 이루어 한국과 일본을 넘나드는 음악적 만남에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두 아티스트의 시너지는 가사 속 "눈부셔 너와 함께 있으면, 오 마이 달링 나의 전부
정은수, 첫사랑의 뜨거운 심정으로 뮤지컬 '별헤는밤. 위대한 유산'에 첫 도전 연기는 발성과 발음이 연기의 70% 이상 차지 한다고 한다 정은수는 거기에 담대함까지 갖춘 연기자이어서 많은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있다 공연 연습 과정에서부터 정은수는 홀로 계신 어머니에게 불효했던 지난 시절이 교차되면서 대본이 젖을 정도로 회개의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배우 정은수가 뮤지컬 무대에 첫 발을 내딛는다. MBC 19기 공채 탤런트 출신이자 제3무대 극단 부대표로 서울연극협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인 그는 다채로운 연기 경험을 쌓아왔다. 드라마에서는 ‘제 4공화국(심수봉역)’, '맏이', '옥이이모', '아들의 여자', '폭풍의 계절(블랙 로즈파 여고생 두목으로 김희애, 최진실 배우와 출연)' 등에 출연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고, 연극에서는 알츠하이뭐 ,'아주 간단한 이야기', '오레스테이아', '엘렉트라', '쥐덫'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특히 MBC 탤런트극단 창단 작품 정세호 연출 '쥐덫' 조연출을 맡기도 했다. 학력으로는 숭실사이버대 음악학과를 재학 중이며, 예술경영전공으로 전공 중이다. 더불어 고대 인문예술 최고지도자 과정(AHAP) 1기와 단대문화예술
“여운미” 작가 8th 개인전 개최 오는 14일~16일 3일간 세미갤러리에서 열린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의 회장이자 입체조형 작가인 여운미의 개인전이 세미갤러리에서 개최된다. (현)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회장 세미갤러리,세미협TV(유튜브). 대표 일본신원전/초대작가 2023 (사)한국창조미술협회/중앙고문 아트코리아방송/고문 (사)세계문화교류협회/고문 (사)태평양미술가협회/자문위원 (사)한국예술작가협회/자문위원 한국심미술회/자문위원 코리아아트페스타/자문위원 여운미 작가(세미협 제공) 이번 전시는 6월 14,15,16일 3일동안에 진행되며 “사람 사는 이야기”에 관한 작가의 작품세계가 전개된다. 세미갤러리 외부 전경(세미협 제공) 전시장 내부 전경 (세미협 제공)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여운미 작가는 세계미술작가교류회에서는 회장으로서 미술작가들이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홍보, 미디어를 지원하여 국내외전시 및 아트페어, 신진작가 발굴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는 유튜브 세미협TV를 통해 꾸준히 동시대적인 소통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대표작>(여운미 작가 제공) 칼더는내친구2, 2023 마주보기,2023년 꽃과화병,2023년 이번 전시의
<아티스트 구구킴> 구구킴 아티스트 4월 16일 성화특별전 핑거페인팅이란 손가락이나 손바닥에물감을 묻혀 그림을 그리는 회화 기법이다. 물감에 풀이나 물을 섞어 사용하며, 이를 통해 특유의 덩어리지고 감각적인 회화가 만들어진다. 촉감과 색감을 자극하고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는 면이 있어 아동 미술 교육이나 심리 미술 치료에 쓰이기도 하며, 손바닥과 다섯 손가락을 활용하여 붓보다 자유로운 표현과 다양한 표현이 가능해 이를 전문적으로 그려내는 현대 미술가들도 상당수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중국과 한국에서는 18세기 이전에도 ‘손끝으로 그리기’ 방식을 통해 핑거페인팅 기법을 구사한 예술가들도 있다. 청나라 화가, 고기패는 ‘지두화’라고 불린 핑거페인팅을 발전시킨 예술가이며, 조선 후기 화가인 심사정 또한 핑거페인팅(지두화) 화가로 유명한 인물이다. 이러한 발전을 이어나가며, 자신만의 새로운 영역을 창조해내 핑거페인팅을 발전시켜나가고 있는 예술가가 있다. 전통을 되살리는 한편, 자신만의 독특한 기법으로 핑거페인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구구 킴을 취재했다. 핑거페인팅으로 현대미술에 새바람 일으켜 캔버스 위에 펼치는 독특한 유머와 감성, 흑백의 대비
최장칠 작가의 작품의 성향은 자연에서 감성적 체험을 바탕으로 미의 모티브를 찾아 그것의 단순한 시각적인 느낌이 아닌 ‘감성적 인식의 완성’이라는 미학적 개념에 접근하여 자연의 진정한 내면을 표현하고 있다. “자연은 그 자체로 이미 완벽하기 때문에 인간은 예술로 그 완벽한 자연을 재현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말하면서 인간이 정말로 재현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은 ‘내부’의 것이다.”라고 말한바 자연의 외양을 변형시켜 내부의 재현에 주목한 몬드리안의 시도는 저의 작업의도와 닮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연 모습의 그대로가 아닌 나 자신만의 ‘감각적 인식체계’로 잠재적이고 내재적인 자연인식을 화면에 표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_ 최장칠 작가 작품 소개
손가락으로 그려낸 성화 ‘최후의 만찬’ 구구킴, GuGu kim 성화특별전 구구의 최후의 만찬 1000호 작품 천재적 예술가인 거장 미켈란젤로와 어깨를 나란히 한 금세기 최고의 핑거페인팅 아티스트 구구 킴의 성화 특별전 " I SEE YOU" 가 오는 4월 1일 ~ 21일까지 서초 구띠갤러리에서 열린다. 3월 31일 부활절을 기리고자 마련한 이번 성화전은 하나님의 은혜와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중세 시대와 근. 현대 시대를 아우르는 지금껏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방식의 기법으로 최후의 만찬, 십자가의 보혈, l See You 등 40여 점의 대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핑거 스템핑 300호 작업광경 수천, 수만 번이 중첩되어 만들어진 "지두화" 손가락 지문의 정교함으로 예술적 혼이 가득 담긴 작품 세계와 그 규모에 놀라게 된다. 숯, 목탄, 파스텔, 석채 가루 등으로 손가락을 붓 삼아 그려내는 그의 핑거 페인팅 작품들은 모던 클래식 'GUGUISM’이란 장르로 인정받으며 세계적으로 호평 받고 있다. 1,000호 초대형사이즈의 그림들을 선보이는 이번 성화전은 붓이 아닌 손가락으로 그린 그림들이다. 일명 ‘핑거 스템핑’이라 일컫는 기법으로 한 땀 한 땀 캔
세계미술교류협회는 3월 25일 오전 11시에 서울 답십리동에 위치한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에서 캐나다 OIS ART OF CANADA와 한국과 캐나다 문화예술 발전과 증진을 위한 교류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주요 협약 내용은 한국과 캐나다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양기관들은 가)양국의 문화예술의 교류 협력에 필요한 업무의 상호 협력과 지원, 나)양 기관의 인적.물적 네트워크의 활용에 대한 상호간 협조 및 지원, 다)양국의 예술문화 관련 정보의 상호 공유 등 원활한 소통, 라)양 기관이 협력의 필요성을 인정하는 문화예술 교류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이다. 협약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간 유효하며 기간만료 1개월 이전에 별도의 의사 표시가 없는 경우 자동 연장되는 것으로 하며 계속 유효한 것으로 한다고 협약했다. 협약 체결식에서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여운미 회장은 “한국과 캐나다의 문화예술 발전과 증진을 위한 본 협약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양 기관들은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또한 이번 협약에 따라 2024년에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캐나다-한국 청년작가 교류전에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에서 청년작가들을 추천하기로 했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