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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노운바이브 아트페어 3월 21일 서울신라호텔에서 개막

언노운바이브 아트페어 3월 21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시작 됩니다.

2025년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신라호텔 11층과 12층, 총 68개 객실에서 펼쳐지는 '언노운바이브 더 신라 서울' 이 전시회는 단순한 미술 전시를 넘어, 현재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예술이 어떻게 희망의 불씨를 지필 수 있는지 보여주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249번지에 위치한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되며, 1114호에 위치한 세미갤러리를 포함한 68개의 객실 전체가 예술 작품으로 가득 채워질 예정입니다. 한광숙-빠리의추억 /세미갤러리제공 참여 작가로는 여운미, 정해광, 권은희, 권대하, 최재원, 김영희, 한광숙, 강은형 등 실력 있는 작가들이 함께하며, 각자의 독창적인 시각과 예술적 작품으로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영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강은형-붉은 식물이 있는집/세미갤러리제공'언노운바이브 서울 신라호텔 아트페어'는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국내외 컬렉터와 예술 애호가들에게 차별화된 미술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현대 미술의 흐름을 조망하고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현재 우리 사회는 경제적으로 많은

K뮤직스케치5013번째 어울림《'풍류 선풍의 세상살리기'》

풍류 선풍' 신현욱의 평화 명상 후원  글로벌 운동의 위대한  시작

《K뮤직스케치5013번째 어울림》 '풍류로 세상살리기' '선풍' 신현욱의 평화 명상 후원 글로벌 운동의 위대한 시작이 매달 첫째주(화)마다 펼쳐진다 오픈은 2025년3월4일(화)19시 서울 은평구 불광동 281-128 체인지업 Tel 01072002159 풍류도는 문화와 예술을 총 막라해서 '한' '멋' '삶'이 어우러지며 '한'으로 하나라는 높고 크고 바른 하늘의 뜻을 지키고 '멋'이라는 흥과 율동의 조화와 자연스러움이 자유가되어 내실로 발전시키고 '삶'이라는 생명있는 생물학적 개념과 살림살이라는 사회적 공감대가 동시에 포함되어 우리가 추구하는 삶의 이념의 기준인 '풍류도'와 연결 한과 멋과 삶으로 대변되어진다 암울한 시대 세계인의 평화와 정신적인 건강과 육체를 멋스럽고 풍치가있는 삶의 방식으로 변화시키는 '풍류'가 이 시대에 가장 핫한 주제가 되었고 세계유일의 즉석 작사 작곡 연주 노래로 5012회 공연한 K뮤직스케치와 함께하는 세계평화의 중추적인 역할이 기대되는 선풍 신현욱은 '풍류'를 주제로 하버드대 등 세계 유수한 대학과 전국 방방곳곳에 강의로 풍류세계 평화운동에 매진하고있다 풍류도 본원은 대둔산에있고 전국에 지원이있다 특히 BTS 등 아이들 스타들

문화예술/ 2025신년신작정기전 동대문구청 아트홀에서 개최!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에서 주최하는 25신년신작전이 동대문구청 아트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2025 신년신작전' 성료!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가 주최하는 '신년신작전'이 동대문구청 아트홀(2층)에서 전시중이다. 이번 전시회는 새해를 맞아 재능있는 작가들과 합심하여 진행되는 전시회이다. 2025년 새해가 시작되고 정기전인 신년신작전을 통해, 요즘 세상이 어지럽고 경기가 좋지않지만 예술은 삶을 개선시키고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예술을 통해 우리는 감성, 태도 등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으며 정서적인 회복과 함께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여운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신년신작전' 정기전이 여러분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어려운 사회경제적 상황속에서도 우리가 가진 잠재력을 발휘하여 모두가 나아갈 길을 밝혀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 여러분의 모든 꿈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며, 항상 건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라고 말했다. 행사 개요 제목 : 2025년 新年신작전 일정 : 2월10일-17일(월) 오전 10시~오후6시 장소 : 동대문구청 아트갤러리 2층 오프닝 : 2월10일(월) 오후3시 주관 : 세계미

2024 서울아트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2024년 12월 24일부터 12월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서울아트쇼가 개최됩니다.

2024 서울아트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서울, 대한민국 – 2024년 12월 24일부터 12월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서울아트쇼가 개최됩니다. 아시아 최고의 현대 미술 전시회로 자리매김한 이번 서울아트쇼는 국내외 유수의 갤러리, 작가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현대미술의 흐름과 최신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서울아트쇼는 매년 현대 미술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전시로, 2024년에는 다양한 국제적인 작가들과 함께 국내 미술계의 풍성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미술의 경계를 넘어서는 혁신적인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며, 특히 젊은 작가들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기법을 소개하는 특별 섹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서울아트쇼는 예술과 문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아시아 미술 시장의 중심으로서 서울을 세계적인 미술 허브로 자리매김하게 할 중요한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미술 애호가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큰 흥미를 끌며, 예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경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입니다. < 관람 일시 > ○ 행사 기간 2024. 12. 24.(화) ~ 12. 28.(토) / 5

한중문화교류회 애서광(艾曙光), ‘2024 대한민국 사회공헌상’ 수상 영예

한중문화교류회 애서광(艾曙光), ‘2024 대한민국 사회공헌상’ 수상 영예 한중문화교류회 애서광(艾曙光) 원장 한중문화교류회 애서광(艾曙光) 원장이 16일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사회공헌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사)한국평생교육기구와 사)한국노인복지봉사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산림보호원, 사)한국청소년진흥원, 사)한국언론사협회가 주관한 행사로, 사회 발전에 기여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을 기리는 자리였다. ‘대한민국 사회공헌상’은 사회 전반에 걸쳐 사회문화적 발전을 도모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한 인물들에게 수여된다. 주최 측은 “수상자들의 헌신과 노력이 국가 발전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쳤다”라며, 이번 시상식을 통해 이들의 기여를 널리 알리고자 했다고 밝혔다. 2024 대한민국 사회공헌상 수상자 애서광 원장은 예술문화인으로서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일에 앞장서 왔으며, 한국과 중국의 문화의 전도사로서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왔다. 그는 특히 한중 민간외교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도움이 필요한 한중 유학생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주도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50억이 누구 손에...윤동주 ‘별 헤는 밤-위대한유산’ 의 수수께끼를 누가 풀 것인가. 26~30일 대학로 드림시어터

50억복권에 당첨된 엄마의 유산은 삼형제 중에 누구 손에 들어 갈 것인가

50억이 누구 손에...윤동주 ‘별 헤는 밤-위대한유산’ 의 수수께끼를 누가 풀 것인가. 26~30일 대학로 드림시어터 수수께끼를 풀어야 50억이 손에 들어온다 김광옥 원작의 ‘별 헤는 밤’을 황진성 연출이 각색하고 박주희 음악감독이 작곡한 음악으로 새롭게 구성된 2024년 뮤지컬 '별 헤는 밤 - 위대한 유산' 이 오는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대학로 드림시어터에서 총 6회에 걸쳐 공연된다.드림퍼포먼스엔터테인먼트와 ㈜드림아트테인먼트(대표 함연주)가 주관, 제작하고 지구정복이 지원하는 이번 공연은 돌아가신 어머니가 물려주신 로또 당첨금 50억을 차지하기 위한 삼형제의 고군분투를 다루고 있다.연출 및 뮤지컬 제작은 드림퍼포먼스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당선작 ‘오월바람’ 연출, 2019 韓,中 경제포럼 총연출, 서울시티발레단 예술감독/연출가 등을 역임한 황진성 연출가가 맡았다. MBC 19기 공채 탤런트 정은수와 뮤지컬 ‘삼총사’로 큰 인기를 얻은 강동우 배우를 필두로 이은로, 이주호, 이진호, 김호수, 윤채희, 이가현, 유소이, 김주리, 강홍렬, 홍윤화, 이유미, 김영서, 고미나, 전서율, 김동윤, 박이레, 서지호 배우




인터뷰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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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의 "김민석 신임 국무총리"에게...
[김민석 신임 국무총리 인준이 국회본회를 통과되자 민주당 의원들의 축하 인사 포토(경향신문 사진)] 김홍이 이상철 기자=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의 국민주권 정부 초대 총리가 된 것을 축하하며, 주권자 국민을 하늘처럼 떠받들어 멸사(滅私)의 자세로 천하위공(天下爲公)을 위해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치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마음의 온도를 소중히 여겨 이 세상에 가장 작은 이를 가장 먼저 품고 인의(仁義)와 덕(德), 사랑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부터 따뜻한 손길을 펴기 기원합니다. 지혜의 근본이 될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참모장으로서 국민주권 정부를 성공하는 역사로 만들어가는 임무를 마치면 국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을 수 있기를 또한 기도합니다. 내란세력을 제압하고 조기대선으로 국민주권 정부를 세운 주권자 국민의 지난 3년간 끈질기고 웅혼한 기세로 펼쳐나온 불퇴전(不退轉)의 항쟁이 오늘을 있게 했다는 걸 단 한시도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모든 판단의 기준이 될 것입니다. 한없이 낮은 자세로 주권자 국민과 함께 동고동락(同苦同樂)하고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훌륭한 총리가 되기를 기원하며, 하늘의 축복과 은총이 있기를 기도한다고 말했습니다. Reported

정치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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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민형배 의원/하승수 변호사(세금도둑잡아라)/김경호 변호사(채상병 변호인&칼럼리스트) 김용민 목사 그리고 시민단체 등은 7월 5일 성명서를 내고 "내란 검찰 특활비" 줄 수 없다 기자회견!
김홍이/이상철 기자= 민주당 민형배의원과 변호사 그리고 시민단체는 7월 5일 성명서를 내고, 31조 8천억 원 규모 추경이 지금 막 국회 본회의를 통과되었고, 그러나 여야 진통이 적잖았습니다. 국민의힘은 참석하지 않았다. 이어 지금 필요한 건 국민들의 힘든 경제활동이며, 속도입니다. 민생, 서민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해서 서두를 수밖에 없다고 말하며, 그러다 보니 아쉽게도 "검찰 특수활동비"가 휩쓸려들어갔다고 말했다.9 당 내부에서도 이견이 많았습니다. 결론은 “검찰개혁 입법이 완료된 이후에 집행한다”는 부대의견을 달아 통과시켰습니다. 천만다행이지만 불완전합니다. 따라서 “그 돈 좀 검찰한테 가면 어떠냐?” "우리 정권인데 잘 통제하면 되지않겠느냐" 혹시 누군가 이렇게 말 할 수 있다. 그러나 절대 안됩니다. 엊그제까지 검찰이 한 짓을 보면 안되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내란수괴 윤석열 석방을 비호하고, 비화폰으로 내란 공범과 소통하고, 12.3 내란의 사실상 주동자가 '정치검찰'입니다. 권력의 사냥개로 전락한 검찰이 민주주의를 물어뜯었습니다. 그런 검찰에 힘 되는 예산을 주는 건 미×개에게 다시 먹이를 주는 격 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검찰개혁은 타협의

문화예술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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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갤러리, ‘2025 끌림전’ 개최, 예술로 이어진 14년의 이야기…
세미갤러리, ‘2025 끌림전’ 개최, 예술로 이어진 14년의 이야기… 세미갤러리가 주최하는 연례 전시회 ‘끌림전’이 2025년에도 이어진다. 2011년 중국 하얼빈 초청전시로 시작된 끌림전은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장수전시행사로 동시대 미술의 다양성을 담아내며 지속적인 예술 교류의 장을 열어왔다. 끌림전 회원들사진 하얼빈에서 서울까지, ‘끌림’의 여정 ‘끌림전’은 그 이름처럼 예술이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 작가와 관람객 사이의 감정의 연결, 그리고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 만들어내는 교감을 주제로 삼는다. 첫 회인 2011년, 하얼빈에서의 전시를 기점으로 미술적 교류를 지향하며 시작된 본 전시는, 이후 매해 국내 다양한 작가들의 참여 속에 한국 현대미술의 정체성과 감수성을 녹여내 왔다. 참여작가들의 작품 7월17일(목) 세미갤러리에서 열리는 ‘2025 제11회 끌림전’은 전통적인 미술 매체뿐 아니라 디지털 아트,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함께한다. 참여 작가군은 신진작가부터 중견작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형성해, 세대 간 예술적 해석의 차이와 그 속에서 피어나는 공감대를 조망한다. 홍대의작가의 퍼포먼스 세미갤러리는 단지 전시 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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