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4.10 총선 여론조사 3월 17일 4·10 총선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조국혁신당을 지지하고 선택하겠다의 응답이 26.8%를 기록해 국민의힘 위성정당 1위인 국민의미래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의 여론조사기관인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자정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1천 여명을 상대로 비례정당 투표 의향을 물은 결과 국민의미래는 31.1%· 조국혁신당 26.8%· 더불어민주연합 18% 순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조국혁신당은 3위인 더불어민주연합을 오차범위 밖인 8.8%포인트 차이로 앞서고 1위인 국민의미래를 오차범위 내인 4.3%포인트 차이로 다가가 거침없는 지지율 상승세로 알려져 주목되고있다. 이어서 개혁신당 4.9%· 자유통일당은 4.2%· 새로운미래 4.0%· 녹색정의당 2.7%로 조사되었다. 또한 조국혁신당이 포함되지 않은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는 지난주 조사에 비해 국민의힘이 4.0%p 내린 37.9%, 민주당이 2.3%p 하락한 40.8%를 기록했다고알려졌다. 이어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은 4.2%, 이낙연 대표의 새로운미래는 2.6%, 이번 조사에 처음
여의도 당사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3월 16일 '막말 논란' 장예찬 후보(부산 수영구)의 공천을 취소하고 재추천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예찬 부산 수영구 후보 포토> 이날 "장예찬 후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 결과, 장예찬 후보는 국민 정서에 반하고 공직 후보자로서 부적절한 발언이 여기저기에서 상당수 신고 접수 확인되었다고 말했다. 장 후보는 지난 2014년 페이스북에 매일 밤 난교를 즐기며 예쁘장하게 생겼으면 여자든 남자든 가리지 않고 집적대는 사람이라도 맡은 직무에서 전문성과 책임성과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이지 않을까! 라고 적었던 것이 뒤늦게 우수수 쏫아져 나왔다. 또한 서울시민들의 시민의식과 교양 매너수준이 일본사람의 발톱의 때만큼이라도 따라갈 수 있을까 싶다고 말하는 등 2012~14년에 한 부적절한 발언들이 도마 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그러나 장예찬 후보는 지난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공식 사과했지만 신고와 항의성 논란이 계속되자 전날 한 번 더 사과문을 올렸다 따라서 막말을 아무리 어렸을 적이라고 더 신중하고 더 성숙했으면 어땠을까!100번 후회하고 있으며, 진심으로 사과를 올린다고 고개를 숙였
조국혁신당은 비례대표 발표 3월 15일 오는 국회의원 선거 4.10 출마하는 비례대표 후보자 20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조국 당대표와 검찰로 부터 탄압을 받던 박은정 전 부장검사 그리고 민주당 탈당했던 황운하 의원이 포함됐고 여성후보에는 가수 리아(김재원) 등이 비례 후보자 명단에 올랐다. 이어 조국 당대표가 참석하지않는 심사에서 최종 비례 순위는 18일 확정된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여성 후보자로는 ○강경숙 전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위원 ○김선민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김재원(가수 리아) 백제예술대 겸임교수 ○남지은 문화유산회복재단 연구원 ○박은정 전 성남지청장 ○백선희 서울신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양소영 교육작가 ○이숙윤 고려대 산학협력중점교수 ○이해민 전 미국 구글본사 시니어 프로덕트 매니저 ○정춘생 전 여성가족비서관 등 총 10명이다. 남성 후보자로는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 ○김형연 전 법제처장 ○서왕진 전 환경정의연구소장 ○서용선 전 의정부여자중 교사 ○신상훈 전 경남도의원 ○신장식 변호사 ○정상진 영화수입배급사협회장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차규근 전 법무부 출입국관리본부장 ○황운하 의원 등 총 10명이다. 따라서 이번 3월
<조국 대표 도착하자, 광주 동구 충장로 우체국 앞 수백명의 광주시민 인파에 둘러싸여 환영하며 시민들과 악수와 사진촬영 등을 하고있다> 3월 14일 광주를 찾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광주 동구 충장로 우체국 앞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4일 창당 후 첫 전국투어 일정으로 민주당의 중심지로 불리는 광주광역시를 찾았다. 이날 조국 대표가 찾은 광주 동구 충장로 거리는 말 그대로 수많은 인파가 몰려 들었다. 이어 수백 명의 지지층과 인근 소상공인 그리고 근처주민들로 골목 곳곳이 가득찼고 박수와 환호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조국 대표는 수백명의 광주시민 인파에 둘러싸여 사진 촬영과 포옹 등으로 폴더 인사하며 한분한분 만남을 이어갔다. 또한 광주시민들은 두팔벌려 환영 환영하면서, 조국 힘내세요, '빛고을광주가 함께합니다며, '광주시민이 전면에서 행동한다' 등 바로 즉석에서 만든 피켓을 들고 조국 대표의 뒤를 따르며 환호성과 박수치며 만세라는 구호도 등장했다. 따라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광주 동구 충장로 우체국 앞에서 즉석으로 약 15분간 지지 연설을 진행 했다. 또한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정권 출범 후 국민의 안전과 민생ㆍ경
<인천국제공항 이종섭 신임 호주대사 몰래 출국 중 MBC 기자가 인터뷰 요청했으나 묵묵부답으로 출국장으로 직행> 경실련 3월 12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일 ‘해병대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수사를 받던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을 호주대사로 지명하였다. 이 지명으로 인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 전 장관에 대한 출국 금지 해제로 공수처의 수사에 차질이 불가피해지면서 해병대 채상병 사건 수사에 대한 상부의 개입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경실련>은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의 호주대사 지명을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3년 7월, 해병대 채모 상병은 경북 예천에서 발생한 폭우 중 실종자 수색 도중 사망하였다. 사건 당시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은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을 포함한 8명에게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가 있다고 보고하였고, 이종섭 전 정관도 해당 보고에 대해 결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후 이 전 장관이 입장을 바꿔 경찰에 사건 이첩을 보류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왜 이러한 태도 변화가 있었는지, 상부의 개입이 있었는지에 대해 국민적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포토> 제 22대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 3월 13일 '여론조사 꽃' 서울ㆍ경기ㆍ인천 69개 선거구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45개 국민의힘 3개 선거구에서 우세를 보였다, 이어 조국혁신당 비례대표는 22.6% 로 이변을 나타나고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 포토>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경기 고양을 등 40곳과 인천 5곳 선거구에서 오차 범위 바깥에서 우세를 보였고, 국민의힘은 오차범위 바깥에서 앞서고 있는 선거구는 경기 여주 양평 등 3개 선거구 였으며 인천에서는 국민의힘이 우세인 선거구는 아직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있다. 이어 대전 유성구 을 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황정하 후보가 45.4%로 지지율로 국민의힘 이상민 의원을 앞서고있는 것으로 나타나고있으며, 서울 동작구 을 에서는 국민의힘 나경원 후보가 44.2% 지지율로 더불어민주당 류삼용 후보를 앞서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변이 있는데요 비례대표 투표 의향 조사에서는 조국혁신당이 22.6%의 지지율로 두 거대 양당을 앞서며 지지율 1위로 기록되고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s://www.nesdc.go.kr) 홈페
2024년 3월 3일 차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 중 1명으로 지명된 오동운(55·사법연수원 27기) 법무법인 금성 변호사가 과거 미성년자 상습 성폭행범을 변호했던 것으로 파악되 논란이 되고있다. 3월 3일 오동훈 공수처장 후보자는 변호사 개업 이듬해인 2018년, 10세 안팎의 미성년자 4명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남성 모씨를 변호했던 경력이 확인됐다. 따라서 ○○씨는 2017년 12월 중 의과대생 행세를 하며 12세 소녀 등을 모텔 등 숙박업소로 유인해 강간했던 성폭행 혐의자에 대한 고액수임을 받은 걸로 알려졌다. 부장판사 출신인 오동운 공수처 후보자를 비롯한 ○○씨 변호인들은 재판과정에서 “강간 과 간음이 아니라 ○○피해자의 동의하에 속옷을 입은 상태에서 성기를 접촉한 것일 뿐”이라거나 “간음을 위한 유인이 아니라 일시적인 장소 이동에 불과하다”며 무죄를 주장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1심 법원은 건장한 성인 남성인 A씨가 집에서 상당히 떨어진 숙박업소에서 00미성년자인 피해자에게 강압폭행을 가해 미성년자 성폭행하는 등 죄질이 불량하고 검찰의 증거 수집에도 문제가 없다며 형사법원은 징역 10년을 선고했고 ○○씨의 항소와 상고가 모두 기각돼 대법
<김남국 의원 무소속 포토> 김남국 의원 (무소속)은 1월 9 일 어제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신년인사회에서 금고형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재판 기간 세비 전액을 반납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인기성 발언을했습니다. 이를 두고서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저격 발언이라는 보도가 여기저기에서 쏟아졌습니다. 이어 김 의원은 우선 이런 법안은 국회을 결코 통과될 수 없는 엉터리 법안입니다.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는 경우라면 재판 기간에도 얼마든지 일을 할 수 있고, 그 노동의 대가로서 당연히 월급을 받을 권리가 있는 것이라그말했다.. 과도한 재산권 제한이고, 헌법상의 무죄추정의 원칙과 재판받을 권리에도 반하는 부분이 많아서 위헌 소지가 매우 큽니다. 만약 이런 법안이 된다면 술 먹고 출근 늦게 하고, 안 하는 선출직 공무원의 임기를 단축하는 법안도 같이 통과될 수 있을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따라서 한동훈 위원장은 안 된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극우 유튜버들이나 떠들고, 아스팔트 보수와 태극기부대가 좋아할 만한 발언을 집권 여당의 비대위원장이 신년인사회에서 한다는 것이 너무 한심하게 생각됩니다. 이러니까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보수 신문 조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