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과 4월 3일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반갑게 악수 장면 포토] [이재명 대통령 오른쪽 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왼쪽 그리고 한국 프랑스 영부인 포토] 김홍이기자=이재명 대통령은 4월 3일(금) 양국 수교 140주년을 맞아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새로운 140년의 기회를 만들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李 대통령은 양국은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프랑스 관계를 22년 만에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기로 하고, 미래지향적방향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정상회담 이후 열린 공동언론발표에서 “마크롱 대통령님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여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한편,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의지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양 정상은 2030년까지 양국 교역액 200억 달러를 목표로 경제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는 데
[우원식 국회의장은 차량 5부제 동참에 한남동 공관부터 국회까지 자전거로 출퇴근 포토] 김홍이기자=우원식 국회의장은 4월 3일 차량 5부제에 동참하기 위해 한남동 공관에서 자전거로 출근했습니다. 이어 우원식 의장은 마침 의장 전용차가 쉬어야 하는 날이어서 오히려 잘됐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여의도에는 벚꽃이 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출근길이었다고 기자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따라서 우 의장은 지금 유가와 에너지 상황이 매우 엄중하며, 이럴 때일수록 차량 5부제와 같은 조치는 우리 모두가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자는 뜻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우 의장은 자전거를 타는 일은 에너지를 덜 쓰는 것을 넘어, 오히려 우리 몸에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주는 일이라면서, 이렇게 직접 움직여보니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것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고 말하며, 에너지 위기는 우리 모두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이고, 저부터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 3일 한강 자전거길에서 기자와 인터뷰 모습 포토]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이재명 대통령 4월 2일 국회본회의에서 시정연설 모습 포토] 김홍이기자=이재명 대통령은 4월 2일 國會에서 2026년도 첫 추가경정예산안의 시정연설에 나서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아래와 같이 말했습니다. 李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야기한 중차대한 위기 앞에 우리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오늘 이 자리에 섰다”며,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해, “중동 전쟁 위기로 꼭 필요한 곳에 과감히 투자하면서도 그 부담이 우리 국민과 경제에 전가되지 않도록 설계한 이번 추경안은 국채를 발행하지 않는 빚 없는 추경”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추경의 편성 이유와 주요 내용을 직접 설명한 뒤에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위기의 파도로부터 국민의 삶을 지켜줄 방파제이자, 위기 이후 대한민국이 도약할 발판"이라면서 위기 극복을 위한 추경 처리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하고, 국민 여러분께도 "일상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호소드린다"며 "함께 아끼고, 함께 나누고, 함께 이겨내자"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권오춘/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