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의원 과 전현희 의원 국회 기자회견] 김홍이기자=김용민 의원 4일 10월 2일, 검찰청은 폐지된다며, 검찰청 폐지에 따른 중수청·공소청 설치 수정법안이 오늘 오전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말했습니다. 이제 법사위에서는 입법부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하며, 수사와 기소의 완벽한 분리와 바람직한 검찰개혁을 위해 꼼꼼하게 살펴 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부는 ‘보완수사권’ 존치 여부를 포함한 「형사소송법」 개정 문제에 대해서 3~4월 중 집중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그러나 보완수사권 남용의 폐해 사례는 외면한 채 ‘예외적 필요성’을 앞세우는 접근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검찰개혁의 시작과 본질은 보완수사의 필요성 여부가 아니라, 권력에 따라 악용되어 온 수사·기소권의 독점과 남용을 구조적으로 분리하고 통제하는 데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검찰발로 추정되는 언론보도와 여론조사 내용 등을 보더라도 보완수사를 사수하겠다는 검찰의 숨은 의지가 비춰집니다. 검찰에게 직접수사권에 대해 일말의 여지라도 남겨둔다면, 그들은 인력과 예산을 유지한 채 또다른 ‘제2의 검찰청’으로 부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검찰 개혁 시도 당시에
[This is a scene of President Lee Jae-myung shaking hands with Singaporean Prime Minister Lawrence Wong at the summit] 김홍이기자=싱가폴에 3월 2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싱가폴 로렌스 웡 총리와 함께 대한민국간의 새롭고 강력한 협력관계가 시작된다고 말하며, 대한국민과 함께 환대해주신 로렌스 웡 총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President Lee Jae-myung & First Lady Kim Hye-kyung, who are visiting Singapore on March 2, said that a new and strong cooperative relationship between Singapore & the Republic of Korea has begun, and expressed their deep gratitude to Prime Minister Lawrence Wong for his hospitality along with the people of the Republic of Korea.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과 브라질 룰라 대통령 정상회담 전 차담 포토] 사랑하는 브라질 국민 여러분, 김홍이기자= 브라질 룰라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후, 26일 나는(브라질 룰라 대통령) 지금 지구 반대편 한국에서의 짧지만 강렬했던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나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경제 대국'이나 '기술 강국' 너머에 있는, 한 나라의 진짜 품격을 보고 왔습니다. 사실 이번 한국 방문은 우리 가족에게 더욱 특별했습니다. 나의 아내 호젤라는 한국의 문화와 음식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공식 일정보다 하루 먼저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그녀는 북촌의 한옥마을을 걷고, 한국의 거리를 직접 체험하며 이 나라가 가진 따뜻한 정서를 몸소 느끼고 있었습니다. 특히 감동적이었던 것은 한국의 김혜경 여사가 나의 아내를 직접 전통 한복집으로 안내한 일이었습니다. 두 분은 함께 옷감을 고르고 몸의 치수를 재며 국경을 넘은 우정을 나누었습니다. 그렇게 정성껏 만들어진 한복은 브라질 국기의 색을 아름답게 담아내고 있었습니다. 만찬장에서 그 한복을 입고 나타난 아내의 모습은 그 어느 때보다 빛났고, 참석한 모든 이들이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