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4월 2일 국회본회의에서 시정연설 모습 포토] 김홍이기자=이재명 대통령은 4월 2일 國會에서 2026년도 첫 추가경정예산안의 시정연설에 나서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아래와 같이 말했습니다. 李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야기한 중차대한 위기 앞에 우리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오늘 이 자리에 섰다”며,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해, “중동 전쟁 위기로 꼭 필요한 곳에 과감히 투자하면서도 그 부담이 우리 국민과 경제에 전가되지 않도록 설계한 이번 추경안은 국채를 발행하지 않는 빚 없는 추경”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추경의 편성 이유와 주요 내용을 직접 설명한 뒤에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위기의 파도로부터 국민의 삶을 지켜줄 방파제이자, 위기 이후 대한민국이 도약할 발판"이라면서 위기 극복을 위한 추경 처리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하고, 국민 여러분께도 "일상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호소드린다"며 "함께 아끼고, 함께 나누고, 함께 이겨내자"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권오춘/사진기자
[이재명 대통령 오른쪽 과 왼쪽 프라보워 인도네시아 대통령 포토 사진 청와대 제공] 김홍이기자=이재명 대통령 4월1일 한-인도네시아, 협력의 폭을 한층 넓혀 간다고 밝히며, "함께 하면 멀리 간다." 프라보워 인도네시아 대통령님의 말씀이 마음 깊이 남는다며, 앞으로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는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서, 양국의 번영을 위해 더 굳건히, 더 멀리 함께 나아가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李대통령은 한국의 첫 해외 투자가 이루어진 인도네시아는 오랜 세월 변함없는 신뢰와 우정을 쌓아온 소중한 친구입니다. 우리나라는 인도네시아의 첫 전기차 생산에 함께하며 지속가능한 산업 협력의 장을 열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李대통령은 오늘 프라보워 대통령님과의 만남을 통해, 양국의 번영과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기업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필요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더 많은 우리 기업들이 인도네시아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도 말했습니다. 李대통령은 특히 1조불 규모인 인도네시아 ‘다난타라 국부펀드’를 매개로 전략적 투자 협력을 확대하고, 양국 산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 과 이태원 대참사로 故김인홍의 어머니 와 만남을 가졌습니다 포토] 김홍이기자=우원식 국회의장은(현지시간) 이태원 대참사로 희생된 오스트리아 국적 24세의 건장한 청년 故 김인홍님의 부모님을 오스트리아에서 만나뵙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우 의장은 만남에서 어머니는 거의 손을 꼭 잡고 이렇게 오스트리아에서 국회의장을 만나니 진심으로 세상이 바뀐 것을 느낀다며, 그전에 왔던 前 政部의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고위직들은 잘 만나주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흔쾌히 만나주셔서 감사하다며 눈물을 흘리더라고 말했습니다. 故人의 어머니를 비롯한 가족들은 조속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누누이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원식 의장은 오스트리아 정부는 이 참사와 가족들의 심리적 상황을 파악하고 가족들의 생계 일체를 책임져준다며 한국 피해 가족들을 걱정해 주셨다고도 말했습니다. 따라서 저는 국회의장으로서, 생명 안전 포럼의 대표를 역임하고 생명안전법의 발의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로와 함께슬픔으로 손을 꼭 잡아주었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권오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