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에서 2023년 신년신작전을 열었습니다. 예술이 보는 이로 하여금 모든 이들의 꿈과 희망이 되길 바라며 생활의 활력소가 되어 우리 삶의 질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길 바랍니다. 영상이 유익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2023년 신년신작전 기간 : 2023.02.13 - 02.28 장소 : 서울 동대문구청 아트갤러리 ..... 영상문의. mudfool@daum.net Reported by 여운미/세미협 대표기자 김학민/국회출입사진기자/문화예술환경기자
<서울중앙지검청사 포토> 전석진 변호사, 이번 검찰의 영장 청구가 얼마나 터무니없는 것인가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관여 검사들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전석진 변호사는 아래에서 주장하는 바대로의 입법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더불어민주당의 다수당의 권한을 확실히 행사하여야 한다고 아래와 같이 주장했습니다. 이번 검찰의 영장 청구행위는 왜 범죄가 되는가? 1. 영장 내용중 이해충돌방지법위반 등에 대하여 먼저 이해충돌방지법위반(7,886억 원), 구 부패방지법위반(211억 원)에 대한 영장 청구는 법과대학 1학년생도 아는 상당인과관계론을 무시한 법리에 기초한 것이다. 이 점에 대하여는 2023.2.16.자로 나의 페북에 포스팅한 바 있다. 그리고 이 두 범죄 모두 인과관계가 인정되는 범위내에서는 공소시효도 지난 것이었다. 이점에 관하여는 2022. 11. 20.자로 페북에 포스팅한 바 있다. 나는 이러한 이론들이 가장 기초적인 형법이론이기 때문에 검찰 내부에서 이러한 사실을 모를리는 없다고 판단한다. 검찰은 이러한 이론이 적용될 가능성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장을 청구하였다고 본다. 즉 소위 미필
<이경 더불어민주당 상근 부대변인 포토> 이경 부대변인은 2월 12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판결은 특검의 필요성을 다시금 확인시켜주고 있다고 밝히고,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다른 전주가 무죄를 받았으니 김건희 여사도 무죄다’라는 황당무계한 논리를 밀어붙이고 말하고, 따라서 아무리 다급하다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판결을 왜곡해서야 되겠습니까?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김건희 여사의 돌보미입니까?? 라며 비판했습니다. 이어 법원 판결로 김건희 여사에 대한 공소시효는 남아있음이 분명해졌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재판을 통해 김건희 여사를 대한 수사 필요성도 차고 넘치게 확인했습니다. 난방비 폭탄과 공공요금 인상에 대한 대책을 내놓으라는 국민의 요구에는 묵묵부답이면서, 김건희 여사를 감싸기 위해 서로 경쟁하듯 억지와 궤변을 쏟아내고 있으니 정말 한심합니다. 여론조사에서 김건희 특검에 대한 찬성이 66.4%에 이르렀습니다.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의 진실에 대한 답을 국민께서 묻고 계십니다.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이런 압도적인 국민 여론이 보이질 않습니까? 더 이상 김건희 여사 지키기 작전은 통하지 않습니다. 국민은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의 김건희 여사를 지키기
이번에 개최한 '서울국제아트엑스포'는 힙합, 댄스, NFT, 메타버스 등을 미술과 접목하여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새로운 미술 산업을 발굴하기 위한 전시회입니다. 중앙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초대작가 특별전도 열렸습니다. 이중섭을 비롯해 호안 미로, 파블로 피카소, 마르크 샤갈, 김환기, 박수근, 윤형근 등 국내외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이자 엑스포를 주최한 국제조형예술협회 한국위원회의 이광수 회장은 문화예술은 인류 평화와 행복을 지키는 토양이자 경제 활동의 기반이라고 말하면서, 대중들에게 문화예술 향유권을 돌려주는 세계적인 행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최고 수준의 다양한 문화 예술과 융복합한 독특한 미술의 장르들. 신진작가부터 유명작가, 갤러리, 미술 산업 등 미술과 관련된 아티스트와 단체가 참가하여 150여부스에서 700여명의 작가들의 1500여점의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온라인의 예선 결과와 아트 페어 실적 및 불특정 다수의 평가 등을 거쳐 금·은·동메달을 시상하는 ‘올림피아트’가 마련됩니다. 이번 엑스포를 통해 한국 작가들의 멋진 작품들이 세계로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서울국제아
(알림) 초대장을 대신합니다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을 뒤로하고 작가들은 창작열정에 끝없이 도전합니다 2023년 “신년신작전”에 당신을 귀빈으로 초대합니다 ....오프닝.... 일정: 2023년 2월13일 오후3시 장소: 동대문구청아트갤러리 전시: 2023년 2월13~28일 ......세.미.협.....
<백영규 신예 여가수 고아라와 함께 듀엣곡 발표> 끊임없이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백영규가 정규 앨범 14집 이후 2년 만에 신곡을 발표했다. 늘 창작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그는 솔로곡이 아닌 신인 여가수 고아라와 함께 듀엣 곡을 발표해 음악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곡 ‘친구야 미안해’는 친구와의 불편한 관계를 현실적으로 표현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고 데뷔시절부터 하모니적인 음악성장을 갖고 있는 그는 이번에도 자신의 보컬을 포함해 고아라의 보컬까지 50여회 정도 더빙하면서 보컬하모니의 진수를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다. 그리고 환상적인 보컬 하모니 앙상블과 일렉트로닉 록 사운드의 조화는 몽환적인 신바람을 더해주고 있다. 신곡과 함께 발표한 고아라의 솔로곡 ‘김여사예요’는 6년 전에 발표한 노래인데 작년 말부터 역주행 하면서 원곡의 단점을 보완해 다시 편곡 후 녹음을 거쳐 새롭게 발표했다. 여성운전자를 조롱하고 비하하는 남성들에게 경고하는 메시지가 담긴 노래로 관련 영상 패러디 음악으로 시작해 운전자들에 관심을 받으면서 화제작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한 문화를 사랑하는 기업인들이 모여 ‘김여사예요’를 홍보하기 위한 후원회가 결성되어 새로운 후원문
곽상도 전 국회의원의 ‘50억 뇌물 무죄’를 두고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법원이 아들의 ‘독립 생계’ 등을 무죄의 근거로 언급한 점을 두고 온라인에서는 “뇌물을 받기 전에는 자식 결혼부터 시켜야 한다”는 조롱 섞인 비판이 나오고 있다. “유검무죄 무검유죄”라는 말도 나온다. 곽상도 전 의원은 검사 출신이다. “검×와 판×들의 완벽한 콜라보 작품” 이날 판결 내용이 알려지면서 애초에 검찰의 수사가 부실했던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검찰 출신인 곽 의원을 향한 검찰이 애초에 수사 의지가 부족했던 게 아니냐는 의심이다. 한 네티즌은 “유검무죄 무검유죄”라고 비판했다. ‘검찰 출신이면 무죄, 검찰 출신이 아니면 유죄’라는 뜻이다.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대변인도 “며칠 전 조국 전 장관 딸의 ‘장학금 600만원’은 뇌물이라고 철퇴를 가한 사법부가 ‘퇴직금 50억원’에 대해서는 솜방망이, 아니 솜방망이로도 때리지 않은 꼴”이라고 지적했다. 법조계 전반에 대한 불신도 커지고 있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언급한 이른바 ‘50억 클럽’에 곽 의원을 비롯해 권순일 전 대법관, 김수남 전 검찰총장, 최재경 전 검사장, 박영수 전 특검
❏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기자회견문 윤석열·이원석·주진우까지 대장동 불법대출 ‘봐주기 수사’ 의혹, 특검이 답입니다. 야당을 향해선 거침없던 검찰의 칼날이 건드리지 못하는 ‘성역’이 있습니다.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봐주기·부실 수사’의혹입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대장동 사건을 지역의 ‘토착비리’라고 말합니다. 대장동 사건의 본질을 축소하고 은폐하는 말입니다. 대장동 사건은 전직 검사, 금융, 언론 등 비리세력이 관련되어 벌어진 사건이고 그 중심에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관련 의혹이 있습니다. 2012년 2월 21일 선고된 부산저축은행 사건 판결문에는 검사 윤석열, 이원석, 주진우의 이름이 적시되어 있습니다. 법원 판결문에 현직 대통령, 현직 검찰총장, 현직 대통령실 법무비서관의 이름이 등장하는데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수사 무마 의혹을 수사할 검사가 있겠습니까? 저축은행 불법대출 관련 의혹은 어물쩍 넘어갈 사안이 아닙니다. 대장동 일당들이 저축은행 대출금을 종잣돈처럼 빼 쓰는 동안 다른 한편에선 평생 모은 돈을 다 잃고 길거리에 나앉거나 병이 들거나 심지어 스스로 목숨을 버린 3만 8천명의 저축은행 피해자들이 있었습니다. 피해금액 중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