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이 기자= 뉴스타파 '김건희 집사 게이트' 연속 보도'가 한국기자협회 제419회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습니다. 어제(28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수상자는 심인보·조원일·김지윤·김희주 기자입니다. 뉴스타파는 지난 2020년부터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부터 현재까지 취재를 이어왔습니다. 지난 5월 말부터는 김건희 씨의 집사로 불리는 김예성 씨가 부실 벤처기업을 앞세워 대기업들로부터 180억 원대 투자를 받은 뒤 이중 46억 원 가량을 개인회사를 통해 챙긴 사실을 확인하고, 이 배경에 대한 연속 보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불리한 투자 조건을 감수하고도 개인 사법리스크를 무마하기 위해 계열사 자금을 동원해 김예성 씨 벤처기업에 투자한 혐의를 받는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의 각종 불법 행위 의혹에 대해 보도하고 있습니다. 5년 간 해당 취재를 이어온 심인보 뉴스타파 기자는 “도이치모터스 사건을 처음으로 제보하고 이후 제보 사실이 발각돼 강등당하고 기소된 경찰관 손모 경감님과 도이치모터스 재판 과정에서 남몰래 숨어서 도와준 김모 선생님께 꼭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제보자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 27일 국회본관앞 일인시위 포토] 김홍이 기자= 신장식 의원, 27일 지금 본회의에서는 내란 비호, 소수자 혐오 인권위원 후보자 이상현, 우인식에 대한 선출 투표가 진행되고 있으며, 마지막까지 부결을 호소 했습니다. 따라서 투표결과 총 270명 중 이상현 가 99, 부 168, 기권 3 부결 우인식 가 99, 부 166, 기권 5 부결되었습니다. 신장식 의원은 진심으로 감사하고, 특히 오늘도 민주당 의총에서 진심을 다해 부결을 호소해주신 민주당 서미화 의원님, 인권단체 활동가분들 모두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이 동료 의원에게 악수를 청하고있다 포토] Reporterd by 김홍이/대표기자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 22일 세관 마약관련 수사책임자 임명 포토] [백해룡 경정 前 서울영등포경찰서 마약수사과장 포토/연합뉴스 사진] 김홍이 기자=대검 관계자는 22일 마약수사 "신속한 의사결정이 필요하고 수사 과정의 공정성을 보다 객관적으로 담보하고자 이번 검찰 인사이동에 맞춰 변경했다"고 밝혔다. 대검은 지난 6월 검찰과 경찰, 국세청, 금융정보분석원(FIU)과 함께 서울동부지검에 합동수사팀을 구성하고, 사안의 중대성·관할 등을 고려해 소속은 서울중앙지검으로 편성했다. 수사 상황은 대검 마약·조직범죄부가 직접 지휘해왔았다. 이어 인천세관 공무원들이 2023년 1월 말레이시아 국적 피의자들의 필로폰 약 74㎏ 밀수범행에 연루됐다는 의혹, 당시 서울 영등포경찰서 수사팀에서 세관 직원들의 밀수 범행 연루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를 진행하던 중 대통령실과 경찰·관세청 고위 간부 등이 사건 은폐를 위해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수사 대상이다. 당시 수사를 담당했던 "백해룡 전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경정)은 서울경찰청 안전부장이던 조병노 경무관이 마약 수사 결과 보도자료에서 인천세관 직원 연루 부분을 빼달라고 요구했고, 당시 영등포서장으로부터도 "이 사건을
[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 서영교ㆍ김용민 의원 기자회견 장면 포토] 김홍이/황일봉/손경락 기자= 서영교ㆍ김용민 의원, 22일 김건희 특검을 방문해 검찰의 김건희-건진 불법 선거개입 및 국정농단 사건의 증거물인 “관봉권 띠지 인멸과 감찰 무마 사건”이 김건희 특검의 수사대상임을 밝히고 이에 대한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 사건은 검찰의 수사대상이 아니며 ‘김건희와 건진법사 전 성배의 불법적인 공천개입과 국정농단 사건’의 증거를 인멸하고 수사를 방해한 범죄 행위로서 이것은 ‘김건희 특검법’에서 특별검사의 수사대상 등을 규정한 제2조 제1항 제14호의 증거인멸에 해당되기 때문에 특검의 수사대상입니다. 수사권도 없는 검찰이, 사건의 당사자들인 검찰의 감찰이나 수사는 또 다른 의혹을 불러일으킬 뿐이며, 특검이 국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불식시키고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기 위해서 검찰의 증거인멸, 수사방해 범죄행위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를 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건진법사 관봉권 증거인멸 및 감찰무마 사건 특검 수사 촉구 기자회견 [기자회견 전문]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증거인멸 및 감찰무마 사건’은 ‘김건희 특검’ 수사대상입니다. ◯ 2024년 1
[임기훈 국방대학교 총장 육군중장 포토] 김홍이 기자= 김경호 변호사(軍법무관)22일 내게 특별한 기억으로 채워진, 지성과 명예의 전당과도 같은 공간이다. 합동군사대학교 교관 시절, 장교들의 뜨거운 눈빛 앞에서 ‘지휘책임’을 논하던 순간의 보람은 지금도 선연(鮮然)하다. 변호사가 되어 다시 찾은 그곳에서, 야전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군 인권을 강의했을 때의 열띤 호응 또한 잊을 수 없다. 당시 총장이셨던 김해석 장군(육사 40기)께서 수많은 강사 중 나를 우수 교관으로 선정하며 건네주신 넥타이 한 점은, 단순한 선물을 넘어 나의 소신과 노력을 인정받은 징표로서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다. 경찰 간부들과의 인연을 맺어주어 지금까지도 교류의 끈이 되어주는 고마운 장소이기도 하다. 그런데 오늘 아침, 인터넷 기사 하나가 나의 견고했던 추억의 성채에 깊은 균열을 냈다. 현 국방대학교 총장이라는 자가 헌법의 정신인 군의 정치적 중립을 헌신짝처럼 내버리고, 극우 유튜버를 강단에 세워 노골적인 정권 찬양의 장을 열었다는 소식이었다. 이는 충격을 넘어 참담함 그 자체이다. 국방대학교는 국가안보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길러내는 지성의 요람이다. 그곳의 강단은 가장 엄정하고
[오른쪽 부터 이재명 대통령과 왼쪽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 포토/대통령실 사진] 김홍이/손병걸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오전 3년만에 방한 빌 게이츠와 접견하고, 글러벌 보건 협력과 AI미래 산업,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그러면서 빌 게이츠 이사장은 강력한 민주주의 갖춘 대한민국 라며 극찬 했습니다. 이어 이자리에서 게이츠 이사장은 "ODA 중에 가장 파급력이 큰 것은 '국제다자보건기구'에 투자하는 것"이라며 "효율성이 좋고 특정하기 쉽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게이츠재단은 중·저소득 국가 백신보급 등 보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민간 공여기관이며, 따라서 게이츠 이사장은 한국도 ODA를 증액해 개발도상국의 보건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말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되고있습니다. 김홍이/대기자 손병걸/정치사회부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 대통령실 포토] 김홍이 기자=이재명 대통령 주제로 8월 18일 국무회의에서 尹 前 대통령 취임하자마자 밀어붙였던 경찰국 신설은 시작부터 위법 졸속 행정입법이었다고 말하고 정부조직법, 경찰청법 등 관계 법률에 근거조차 없음에도 독립된 외청인 경찰을 행안부장관의 손 안에 두려 했던, 말 그대로 수사기관 장악용 행정입법이므로 폐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어쩌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친위쿠데타를 염두에 둔 멍석이었을 지도 모른다고 직격했습니다. 따라서 당연히 당시 경찰 내부에서도 반발이 컸고, 반대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서장들이 회의를 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회의를 쿠데타에 비유하며 맹비난했던 전 행안부장관 이상민은, 정작 윤석열의 내란공범이 되어 특검의 기소가 예정되어 있다. 이어서 수사기관이 권력으로부터 독립하는 것, 또 적절한 견제와 통제가 민주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민주주의 그리고 법치주의 국가에서 매우 중요하며, 권력으로 수사기관을 장악하려 했던 잘못된 시도를 이재명 정부가 다시 바로잡았습니다. 국민의 명령에 따라 경찰에 대한 민주적 통제 강화, 나아가 대통령실 관계자는 검찰개혁까지 확실하게 완수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Rep
[조국 전 대표 서울 남부구치소 앞에서 성명서 발표 포토] 김홍이 기자=아래와 같이 8월 15일 자정 서울 남부구치소 앞, 조국 전 대표 성명서 발표문입니다. 조국 전 대표,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먼저 헌법적 결단을 내려주신 이재명 대통령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저의 사면 복권을 위해서 탄원을 해 주신 종교계 지도자분들, 시민사회 원로 분들 전직 국회의장님들 그리고 국내외 학자 교수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저의 사면에 대해 비판의 말씀을 해 주신 분들에 대해서도 충분히 존경의 마음으로 경청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의 사면복권과 석방은 검찰권을 오남용해 온 검찰독재가 종식되는 상징적 장면의 하나로 기억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창당 때부터 지금까지 3년은 너무 길다, 검찰독재정권 조기종식을 내걸고 윤석열 정권과 싸워왔습니다. 윤석열 일당은 내란이라는 반헌법적 폭거를 일으켰지만 국민에 의해서 격퇴되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이러한 국민들의 투쟁, 저항의 산물입니다. 국민들의 주권 행사의 산물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반드시 성공해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님도 성공한 대통령이 되셔야 합니다. 미력이나마 저는 힘을 보태겠습니다. 현
[김현우 서울구치소장 포토] (김경호 변호사의 칼럼) 김홍이 황일봉 기자=[칼럼] 김경호 변호사의 서울구치소장 김현우의 헌법 위에 서려는 오만, 국기(國基)를 흔들다 김 변호사는 공직자는 법의 수호자이지, 주인이 아니다. 국가의 녹을 먹는 자는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로서 헌법과 법률에 부여된 책무를 성실히 수행할 의무를 진다. 그러나 서울구치소장 김현우가 보여준 행태는 이러한 공직의 대의를 정면으로 배신하고, 법치주의의 근간을 스스로 허무는 오만의 극치이다.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내란수괴 혐의로 수감된 전직 대통령의 체포 과정에 대한 자료를 요구했다. 이는 '황제 수용'이라는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고, 국가 형벌권 행사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지극히 정당한 헌법적 권한 행사이다. 그러나 김현우 소장은 이를 정면으로 거부했다. 그는 국회법보다 하위법인 정보공개법의 '사생활 보호' 조항을 얄팍한 방패로 삼아 국민의 눈과 귀를 가로막았다. 이는 단순한 법리 오해가 아니다. 명백한 직권남용이자, 의도적인 헌정 질서 유린 행위이다. 국회의 자료제출요구권이 다른 법률에 우선한다는 '국회증언감정법'의 명문 규정을 모를 리 없는 공직자가, 법률의 위계질
김홍이/황일봉 기자=서희건설 이봉관 회장 8월 12일 6천만원 명품 반클리프 목걸이를 김건희씨에게 전달했다는 취지의 자수서를 특검에 제출했다고 했다. 또한 압수수색 당시 가품을 발견했었는데, 원래 진품이 있었다는 ‘진품 바꿔치기’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것으로 알려졌다. 전직 대통령이 수사를 받지 않겠다고 속옷 시위를 하고, '서희건설측 주장이 사실'이라면 전직 영부인이 짝퉁 목걸이 바꿔치기로 꼼수를 부리고, 부끄럽지않습니까? 따라서 무슨 거짓말로 국격을 떨어뜨릴지 걱정이 됩니다만, 전직 대통령을 떠나 전직 검찰총장 부부 아닙니까? 윤건희 부부는 얄팍한 꼼수와 거짓말로는 범죄를 덮을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재판부는 증거인멸의 우려가 큰 김검희씨를 구속하고, 특검 역시 흔들림 없이 진상규명을 해나가길 바란다는 국민의 목소리가 높아지고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황일봉/선임기자/논설위원 손경락/법률전문선임기자/변호사
[이재명 대통령과 베트남 럼 당서기장 8월 11일 대통령실 포토] 김홍이/황일봉 기자= 李 대통령은 11일 방한중인 또 럼 당서기장님의 국빈 방한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새 정부 출범 후 약 두 달 만에 첫 번째 손님으로 또 럼 당서기장님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오늘 회담에서 저와 당서기장님은 세계질서 변화에 실용적으로 대처하는 글로벌 책임 강국을 지향하는 대한민국과, 2045년 고소득 선진국 진입을 추구하는 베트남 간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함께 한다고말했습니다. 따라서 李 대통령은 이러한 공동의 인식을 바탕으로 우리는 「한-베트남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심화를 위한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양국 간 협력을 더욱 전방위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 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아래와 같이 이재명 대통령과 럼 당서기장 회담의 주요 결과에 대해서 아래와같이 설명했습니다. 첫째, 외교·안보·국방 분야에서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는 양국 간 상호 이해와 정치적 신뢰 제고를 위해 고위급 간 교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였고, 올해 A
[이재명 대통령 오늘 밤부터 많은 비 예보 적극행정에 대비하라 지시] [속보]김홍이/황일봉 기자= 李 대통령은 8월 3일 오늘 밤부터 전국적으로 또 다시 많은 비가 예보되고 있습니다. 아직 지난달 발생한 폭우 피해가 복구되지 못한 곳들도 많아서 우려가 크다고말하고,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는 '선조치 후보고'의 원칙 하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행정에 나서주기 바랄다고 주문하고, 李 대통령 또한 응급상황 발생시 국가위기관리센터와 화상회의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호우 상황을 챙기고 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李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예보를 수시로 확인하시면서 정부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황일봉/선임기자/논설위원 손경락/법률전문기자/변호사
[이상민 전 행안부장관 포토/연합뉴스 ] 김홍이/황일봉 기자=尹 내란 의혹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의 재직 시절 "언론사 단전 단수 지시" 혐의로 특검이 신청한 구속영장이 8월 1일 새벽 1시경 法院 구속영장 발부 구치소에 구속수감됐다. 尹,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공모' 의혹을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 전 장관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1일 영장을 발부했다. 따라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이어서 尹의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구속된 윤석열 정부 두 번째 국무위원이 구속됐다. 조은석 내란 특검팀은 이 전 장관에 대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 위증 등 혐의로 지난달 28일 구속영장을 청구했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황일봉/논설위원 손경락/법률경제전문선임기자/변호사
김홍이 기자= 뉴스타, 7월 29일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지난 2022년 선거법 위반 항소심 재판을 받을 당시 핵심 증인을 매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 재판 증인이었던 이모 씨는 뉴스타파에 "윤 의원 측이 처벌불원서를 조건으로 재판 불출석·증언 거부를 요구했다"고 털어놨습니다. 당시 이 씨는 윤 의원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었습니다. 윤 의원의 처벌불원서 한 장이면 형량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실제 이 씨는 윤 의원 측근을 만난 후 재판에 출석해 모든 증언을 거부했고, 이로인해 검찰 조서가 무력화되면서 윤 의원은 해당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https://youtu.be/7y6xhUsMuiQ 기사 보러가기 : https://newstapa.org/article/GvGUH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 댕대표 후보] 김홍이 기자=박찬대 의원(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지귀연 판사를 내란 법정에서 끌어내리겠다며, 법으로 장난치는 자들을 반드시 법의 심판대에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찬대 원내대표 발언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내란 혐의로 기소된 자들을 심판해야 할 법정이, 오히려 내란세력의 은신처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지귀연 판사가 있습니다. 지귀연 판사는 윤석열에게 ‘석방’이라는 특혜를 부여한 당사자입니다. 그 후로도, 지하통로 이용 허용, 법정 촬영 금지, 변호사 뒤 편한 자리 배치 등 상식을 벗어난 배려가 이어졌습니다. 윤석열에게 베푼 특혜들은 한 배를 탄 공동 운명체가 아니고서는 정상적인 판사로서 하기 힘든 것들이었습니다. 최근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윤석열이 3주 연속 재판에 불출석해 특검이 구인영장을 요청했음에도, 그저 검토하겠다, 조사하겠다고만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단식 13일째에도 출석했고, 칼에 목을 찔리는 테러를 당하고도 17일 뒤 출석했습니다. 그런데 왜 내란범들에겐 다른 잣대가 적용되는 겁니까? 내란 재판장이 내란 동조자처럼 행동하는 이 현실,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