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서양화가 이희민 https://youtu.be/r0tPDyzjIt4 기술의 혁신으로 인한 인류. 그로인해 발생하는 부작용과 역기능 속에서 우리는 인간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대자연에 속한 인간의 본질을 이해하고 공존의 의미를 고민해본다. 본질과 근본, 존재의 원래의 의미를 찾는다는 것은 퇴행이 아니라 회복을 지칭한다. 현시대의 조류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나를 바로 세우고 진화의 발전을 모색할 것인지에 집중해본다. -이희민 작가 대상 수상作 회복 작품 설명- ...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는 앞으로도 공모전 수상자들에게 전업작가로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 기회를 열어드리겠습니다. 내년 제11회 '아트챌린저 공모전'도 많은 기대와 참여 바랍니다. ... 문의)mudfool@daum.net
한국사를 왜곡한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과서' 집필진, "반크 항의에 답변서가 아래와 같습니다"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고려는 중국의 속국", "일본 덕분에 한국이 발전했다." 등 역사가 왜곡된 내용이 포함된 교재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에 시정을 요구하는 캠페인을 9월 29일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 필수 교과서에서는 "일제 35년 동안 일본 정부는 한국 경제를 일본의 것과 통합하고, 한국어 사용을 금지했다"라며 "하지만 이 기간에 한국은 크게 산업화했으며 교통과 전력이 발전했다. 교육, 행정, 경제 체계도 근대화했다"라고 기술했습니다. 또 한국 고대사는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서기 668년부터 시작된다고 소개했다. 고구려나 백제 문화에 대한 설명은 없고, 발해사는 아예 나오지 않으며 "고려는 중국에 조공을 바치는 '속국'이었다"고 왜곡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크 청년 연구원 마민서는 9월 30일에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포함한 6곳(교과서 집필진, 교과서 출판사, 학교 온라인 지원센터, 교육센터) 등에 "일제 식민지배로 일본군 ‘위안부’, 강제노역, 수탈, 핍박 등 고통받은 한국인의 역사를 무시하고, 삼국시대를 축소하고 고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에서 운영하는 세미협TV, 1.작가와 콜렉터들을 연결하며 2.작가와 대화를 통해 작품세계를 듣고 3.대한민국 예술인을 소개 4.아티스트 톡과 문화예술을 소개하는 방송 .............. 2022년 제10회 아트첼린저 시상식 및 전시 일시 : 2022년 10월7일 오후3시 장소 : 세미갤러리 (02-749-6652.6656) ..... 인사말: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회장 여운미 축 사 :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 이범헌 축 사 :(사)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이광수 축 사 :한국예술문화명인진흥회 이사장 황의철 ....... 후 원: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한국민술협회, 한국예술명인진흥회, 한국사진방송, 인터뷰뉴스TV, 세미협TV 심사위원: 김종문 교수, 이재민 교수, 주미경 교수, 정해광 작가, 여운미 회장, 허은오 교수, 이득효 부회장 <2022년 제10회 아트챌린저 수상자 명단> *대상_이희민 *최우수상_최서윤 *2022올해의 작가상_(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후후, 오정숙 *2022올해의 작가상_사단법인한국미술협회 라미, 박수정 *2022올해의 작가상_한국예술문화명인진흥회 양경남, 박은영 *금상 홍대의 *은상 김
*서양화가 류영신 개인전 일정: 2023. 4. 19 ~ 장소: 인사동 라메르 1, 2층 꿈을 가지고 열심히 하다보면 이룰 수 있다! 그림을 그리듯 아름답게 꾸민 한옥 카페 피아나에 방문하면 류영신 작가의 '숲의 작품'들을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2022년 제10회 아트챌린저 수상자 명단> *대상_이희민 *최우수상_최서윤 *2022올해의 작가상_(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후후, 오정숙 *2022올해의 작가상_사단법인한국미술협회 라미, 박수정 *2022올해의 작가상_한국예술문화명인진흥회 양경남, 박은영 *금상 홍대의 *은상 김영수, 이현정 *동상 박주성, 장수연, 정루, 정은이, 차연지 *특선 고승연, 곽근화, 김원희, 김은형, 김현수, 남미경, 문사무엘, 박소연, 박인숙, 이기구, 이수연, 이은미, 이준혁, 저우디, 조성철, 조신욱, 최와우와우, 한아리, 황송원 *입선 강양희, 강필원, 권영덕, 김소이, 김수지, 김영단, 김지원, 김희진, 박소정, 박영희, 신왕기, 안세종, 윤주현, 이관수, 이기구, 이은미, 이주상, 이준혁, 저우디, 최서윤, 최혜경, 허채림
<김민철 의원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부 위원, SR 고속열차 사고 질의에서 나승철 철도공사의 탈선사고 안전조치에 대해 추궁, 나승철 사장으로 부터 사과 와 재발방지 대책에 대해 답변을 받아냈다> 10월 11일 김민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을)은 한국철도공사를 대상으로 하는 국정감사에서,지난 9월 27일 보도자료에서 “SR 열차 탈선 사고는 철도공사의 선로 이상 징후 감지하고도, 엉뚱한 곳 점검 후 사고 유발 의혹”을 제기한 후, 의혹을 확인하기 위한 질의를 하였다. 지난 9월 27일에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철도공사는 SR 열차 탈선 사고가 있기 1시간 전에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도, 열차 탈선 사고 지점이 아닌 엉뚱한 곳을 점검한 탓, 열차 탈선 사고를 막지 못한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러한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김민철 의원은 나희승 한국철도공사 사장에게 “지난 7월 1일 대전조차장역 인근에서 SR 열차 탈선 사고 1시간 전 이상 징후 감지 통보, 선로 이상 지점 점검이 아닌 엉뚱한 곳 점검 과정, 후속 조치 등 총체적인 안전의 안일함이 부른 결과”라고 말하고,“과정 및 절차에 대한 안전조치 매뉴얼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라고 질의를
작년도 코로나 위기 속에 응원에 메시지 ‘당신이 최고야’ 로 주목받은 이후 현재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 이자 가수로 활발한 활동 중인 추가열의 작품 ‘내 맘에 꽃바람이’로 방송 활동을 계획 하였으나 길어지는 코로나 사태로 뜻하지 않게 준비하는 과정의 시간을 보내다 새롭게 음원을 공개했다. 허스키한 보이스에 경쾌한 멜로디 조합에 전통적인 대금 연주가 전체적인 음악을 리드하는 신곡 ‘내가 왜 이러는걸까’는 애절한 사랑에 감정을 직접 따라 부르며 본인에 얘기처럼 느끼게 하고 있으며 가수 본인이 직접 가사에 참여하였고 보컬트레이너이자 가수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래준이 작사, 작곡, 편곡 까지 모든 음반 작업을 함께 했다. 서울예대에서 연기를 전공한 파파금파는 오랜 시간 동안 가수로 활동하고 싶은 바램을 2020년부터 쉬지 않고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각종 분야 스타들과 함께한 뮤직비디오, 탤런트 김보연과 함께한 ‘작은 연인들’을 리메이크 등으로 팬들에 주목을 받았으며 예능프로그램 ‘낭만클럽(MBC)’, ‘쉬어갑시다(OBS)’에 고정 출연하고 비디오스타, 대한외국인 등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 가기도 했다. 개성파 허스키 보이스맨 파파금파는 코
K(김학민)뮤직스케치 소래포구축제 에 음악극 '소래포구사랑' 을 초연했습니다 1931년 염전에서부터 일본의 수탈과 37년 협궤열차 에 새우젖과 수산물들을 머리에 이고 지고 싣고 아이들 등록금과 생계를 이어가던 어머니들의 이야기등 소래포구 태동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를 음악극으로 소래포구사랑이란 곡으로 무대를 열어 변사 서좌백 의 해설로 가수동희와 기타리스트 지우가 1930년대 음악 꽃마차, 연락선은 떠난다를 부르고 대니보이를 엘렉기타연주를했다 중간중간에 4명의 연기자 기장원 , 차상미 , 강수아 , 손정임 이 맥을 이어주었고 다음 무대는한국 플라멘코의 트랜드 운젤리타 의 춤과 노래로 무대를 달구었고 국제성악 콩쿨에서 많은 입상을 한 바리톤김진우 와 러시아 베이스 황상연 등 남성3중창의 전우야 잘 자거라, 비목을 한국의 비보이의 원조 국민가요 골목길 의 이재민이 제여인의이름은을 부르고 이어서 세계적인 비보이팀 리더 송지수와 5명이 비오는 날 등이 까지면서 까지 공연으로 입이 벌어질 정도로 수고했다 이태리 국제성악콩클 소프라노부문 우승을 한 최경아 의 무대가 축배의노래를 바리톤김진우와 그리고 에디뜨삐아쁘의 빠담 빠담으로 무대를 달구었고 대한민국의 액션 페인팅의 트
<김영호 의원 더불어민주당 교육위 포토> "김건희 여사의 '표절논문' 핵심 증인인 '국민대 임홍재 총장'과 '숙명여대 장윤금 총장'이 국감출석을 피하기 위해 슬그머니 인천공항을 통해 빠져나가!" 김영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 국민은 절대로 당신들을 좌시하지 않을 거다고 경고했다." 김건희 여사의 표절논문 핵심 증인으로 채택된 국민대, 숙명여대 총장 등이 10월 4일 국감을 앞두고 해외 출국길에 올랐습니다. 임홍재 국민대 총장은 내일 3일 몽골로 출국, 10일 국감 피해 귀국한다고 합니다. 김지용 국민(대)학원 이사장은 장기간 해외에 체류중이라 국감에 참석이 어렵다는 뜻을 국회 교육위원회에 전해왔습니다.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은 지난 10월 2일 (토) 암스테르담으로 출국해서 헬싱키, 런던, 미국 워싱턴DC, 뉴욕, 샌프란시스코를 거쳐 국감이 끝날 무렵인 23일에 귀국 하겠답니다. 김건희 여사의 표절 논문 의혹으로 국민대, 숙명여대가 국민으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두 총장이 국감을 무시한 채 해외출장을 떠나는 모습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 분노를 넘어 울분을 토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교육위 간사 김영호 의원은 "국민은 절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 포토> 윤석열 대통령의 30일 국정수행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저치인 24%를 또다시 기록했다는 갤럽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27일부터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성인 천 명에게 설문한 결과, 윤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4%를 기록해 일주일 전보다 4%포인트 떨어졌습니다. 따라서 국정운영 잘못하고 있다는 대답은 65%로, 같은 기간 4%포인트 올라섰습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8월 첫 주에 이른바 '내부 총질' 메시지가 공개된 이후 24%로 취임 최저 지지율을 찍었으며, 이번에 다시 24% 동률로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갤럽 여론조사가 발표됐다. 따라서 추석명절 직후인 9월 3주 차를 제외하면 긍정 평가는 20%대를, 부정 평가는 60%대를 방점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수행평가 이유로 긍정과 부정 모두가 영국과 미국의 '외교'가 꼽혔습니다. 특히 부정평가에서는 '언어의 발언 부주의'와 "진실하지 않다는 응답"이 포함돼 순방 기간 '×× 바이든 비속어 논란'이 큰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래와 같이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
핵심 메세지를 정한 후 서론, 본론, 결론 구성하여 스피치 하다보면 전달력을 높일 수 있고 흥미있는 내용으로 집중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카메라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작가들이 있다면 꾸준히 연습하여 나의 작품을 컬렉터에게 소개해 보는 건 어떨까요? ... 문의.mudfool@daum.net
소단샘문화예술극단은 평균나이 69.3세로 이루어진 실버극단이며, 2021 아! 나혜석 공연 비롯해 20220 위풍당당노자, 풍류정인 2019년 풍류가인 등을 공연을 하였습니다. 인생 제2의 삶을 열어가는 장년들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 문의. mudfool@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