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제11회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에서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을 개최했습니다! 당신의 꿈, 그 시작점을 한국창작 문화예술대전에서 펼쳐보세요! 신청서 폼 양식 ✶ 공모주제 - 자유 (독창적이고 참신한 작품) ✶ 공모분야 - 서양화, 한국화, 민화, 판화, 조각, 공예(금속, 도자, 목가구, 한지공예), 일러스트레이션, 디자인, 영상 미디어, 디지털 아트, 사진, 서예, 캘리그라피 ✶ 공모대상 - 제한없음 (대한민국 누구나) ✶ 접수기간 - 2023년 3월 6일 ~ 4월 7일 ✶ 접수방법 - 제출서류 신청서, 작품 이미지 300dpi - 웹하드 ID : waia2023, Pw : 2023waia! - 신청서는 웹하드에서 다운로드 후 작성,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폴더에 업로드 - 규격엄수, 작품 실물 접수 시 (유리표구 불가) ✶ 출품료 - 1점 : 8만원, 2점 : 15만원 - 입금계좌 국민은행, 026401-04-199042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 출품인과 동일인으로 입금 필수) ✶ 출품제한 - 타인의 작품을 표절하였거나 표절로 인정되는 작품 - 타 공모전 등에서 출품 경력이 있는 작품 - 타 법인 및 개인 등에게 저작권이 매도되었거나 진행중인 작품 - 작가
<함세웅 신부 포토> 함세웅 신부, 2월 27 일 원로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치검사 탄핵하고 ‘검찰 독재’ 맞서 싸워야” 강력하게 요구했다. 앞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정치검찰이 말듣지않는다면, 전국시민 민주화운동, 전국시민단체, 천주교정의사회구현단 등 결집하여 대대적인 시위를 하겠다는 경고했다. 원로사제 함세웅 신부 함세웅 신부가 지난 2월27일 오후 서울 광화문의 한 사무실에서 ‘비상시국회의’ 제안자로서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1970년대 이래 군부독재와 맞서 싸워온 민주화운동가이자 천주교 원로사제인 함세웅 신부(안중근기념사업회 이사장)가 ‘검찰 독재’와의 투쟁을 선언했다. 함 신부는 “국회가 법으로 보장된 탄핵소추권을 활용해 직무유기 중인 ‘정치검사’들을 탄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함 신부는 민주화 원로 100여 명과 함께 지난 1월부터 기자회견과 간담회, 포럼, 특별대담 등을 통해 ‘검찰 독재와 민생파탄·전쟁위기를 막기 위한 비상시국회의’ 결성에 앞장서왔다. 이들은 제104돌 3·1절을 맞아 1일 낮 12시 서울 종로 탑골공원 앞에서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을 연다. 지난 27일 서울 광화문의 한 사무실에서 함 신부를 만
<K-뮤직스케치 공연 소식> 아이돌 스타들의 쇼케이스 명소 일지아트홀에서 토크쑈를 합니다 '공생' 오순도순 우리함께 하나되어 풍류가 어우러지는 공연과 공생 대담 영혼을 울리는 선풍의 풍류수련이 펼쳐진다 풍류도 선풍신현욱과 한국 공연 예술원 이사장 양혜숙 김학민뮤직스케치가 즉문즉송으로 토크쇼 공연을 합니다 참석하셔서 응원 부탁합니다 문화예술은 공연에 함께 참여해야 발전합니다 일시: 2023년 3월 7일 오후 7시 장소: 청담동 일지아트홀 티켓: 3만원 Reported by 인터뷰뉴스TV/편집부장
김민웅 교수(촛불행동), 3월 7일 민주당 당대표 이재명 체포 동의안 부결 이후 당 내외에서 이재명 흔들기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조중동을 선두로 하는 여론공작은 기본적으로 윤석열 검찰독재의 정적제거, 야당말살 공작 지원이며, 당 내부의 이재명 사퇴 공격은 총선을 앞두고 당권 장악에만 골몰한 자들의 행패라고밝혔습니다. 그러나 이재명 문제는 어느 특정 정치인 제거의 차원을 넘어 정치검찰의 장기집권 구상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 “전선의 문제”입니다고 말하며, 국민과 정치검찰의 대치선이 그 핵심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래와 같이 김민웅 교수의 세부적인 설명입니다. 김민웅 교수 촛불행동의 호소, 국민과 윤석열 정치검찰의 대치선이 그핵심을 인식하고 판단, 행동하지 않으면 정치검찰의 술책에 휘말려 들어가기 십상이며 이 문제를 마치 이재명 개인의 결단으로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는 착시현상을 확증, 확대시켜가게 됩니다. 대단히 위험한 선택입니다. 상대가 검찰권력, 사법권력, 언론권력 모두를 한 손에 장악하고 있는 판에 이재명 개인이 단기필마로 이 국면을 돌파하라는 주장은 정신없는 소리에 불과하다고 말하고, 이재명을 정치적으로 무력화시킨 뒤에 따라올 것은 전투력없는 민주당과 정치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왼쪽으로부터 5번째)이 LCC항공사 CEO 등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 2번째부터 주원석 플라이강원 대표이사, 강병호 에어로케이 대표이사, 안병석 에어부산 대표이사,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 박병률 진에어 대표이사, 조진만 에어서울 대표이사,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 > 이어 윤형중 사장은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방공항의 중국 직항노선 재개와 입국 후 PCR 검사 의무 해제 등 중국 방역조치 완화 기조에 맞춰 △중국 인바운드 전문 여행사 팸투어, △현지공항(베이징 등) 내 지역관광 홍보관 운영, △취항 항공사 인센티브 지원, △K-컬처 연계 여행상품 개발 등 방한 수요 창출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LCC 사장단은 “코로나19 이전 지방공항의 주력 노선이었던 중국노선 수요의 조속한 정상화를 기대하고, 국제선 증편 등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며, 항공업계의 유기적 협력과 공사의 실질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윤형중 사장은“중국노선의 본격적인 운항재개를 계기로 항공-관광교류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홍보마케팅, 콘텐츠 강화 등 노력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예술문화명인진흥회가 펼치는 한국예술문화 명인대제전 2012년부터 민간영역에서 전통문화를 전승하고 새로운 문화트랜드를 발전시키는 장인을 발굴하여 동기를 부여하고 시장의 중심으로 이끌고 있는 한국예술문화명인 제도는 예술인의 자립역량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 2023 한국예술문화 명인대제전 『흔적, 그리고 희망』 기간 : 2023.02.22 - 02.28 장소 :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4층 ..... 영상문의. mudfool@daum.net Reported by 여운미/세미협 대표기자 김학민/국회출입사진기자/문화예술환경기자
4연속 솔드아웃 또도아작가 9th 개인전 오픈런 4점 솔드 H gallery는 2023년 첫 전시로 4연속 솔드아웃 작가로 알려진 또도이즘 또도아의 9번째 개인전 ‘Art is One. 예술은 하나다’를 개최하였다. LA 아트쇼 전시를 막 마치고 2023 새봄을 알리는 이번 전시는 또도아의 메인 작품인 빨간 우산 시리즈와 6년 전부터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온 또도이즘의 내면을 담은 작품 50여 점으로 구성됐다. 또도아의 작품들은 보기에 단순하고 바로 이해할 수 있는 Red를 소재로 한 회화가 주를 이루며, 카메라와 인간의 눈과의 시선의 경계를 새롭게 재창조한 작품과 사진 위에 회화를 접목한 초현실주의 미술도 선보였다. 속의 일상을 담은 그녀의 작품은 군더더기 하나 없는 극도로 절제된 색감을 사용하고 있다. 그 속에서 느껴지는 간결함은 고귀함과 아름다움마저 느껴지게 하고 보는 이의 인식의 근간을 순식간에 압도해버린다. 또도아는 일반적 순수미술이나 전통적 이상을 주장하는 예술가 역할을 거부한다. 그녀는 비전통, 모방꾼, 변질 작가라 불리는 걸 두려워하지 않으며, 언더그라운드작가라 스스로 자처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인간의 본성을 정확히 꿰뚫어 보고 우리 삶의 폐부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포토> 박홍근 원내대표(더불어민주당)은 어제 의원총회에서 이재명 당 대표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와 정부의 체포동의안 제출이 매우 부당하므로 자율적으로 투표에 임하되 당당히 부결시키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없는 죄도 만들어내던’ 때가 있었다고 말하고, 이제는 영화나 소설에서나 볼 법한, 독재정권 시절의 먼 옛날 일이라고 말하고, 하지만 윤석열 정치검찰은 두려움 없이 수십년 세월을 거슬러, 오로지 야당 대표를 죄인 삼기 위해 ‘없는 죄를 만드는데’ 모든 노력을 다하고있으며, 검찰은 70여 명에 가까운 검사인력을 동원해 수백 번의 압수수색과 계좌추적을 했지만, 이재명 대표가 1원 한 장 받았다는 증거조차 제출하지 못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박홍근 원내대표는 받은 것이 없으니 검찰이 영장에 적을 내용이 없는 것도 너무나 당연하다고 말하고 엉터리 같은 영장에도 ‘형식적 절차’라는 말을 앞세워 윤석열 대통령이 서둘러 재가한 것은, 야당 파괴 공작의 최종 배후이자 정적 제거의 원조 설계자임을 공식적으로 자인한 셈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래와 같이 박홍근 원내대표의 작심발언입니다. 윤석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