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에게 행복의 예술 가르치기[2] 지난 글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누리려면 좋은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이어서 행복을 가져오는 습관과 관련해서 아래와 같은 원칙을 세웠습니다. 1] 세상을 어떻게 느끼고 생각 하는가, 즉 우리의 경험에 대한 통찰력 2] 규칙적 운동, 건강한 식사, 명상, 사람들과의 친교, 미소 짓기, 소리 내어 웃기 3] 자기 통제, 근면성, 공평함, 이타심, 시민 정신, 지혜, 용기, 리더십, 정직과 같은 성품 행복은 습관으로 부터 시작합니다. 그렇다면 자녀들이 행복으로 가기 위한 습관을 만든 데 부모는 어떤 일을 해야 할까요? 지난 글의 여섯 가지 지혜에 이어서 나머지 부분을 올립니다. 7. 인간관계를 최우선으로 하도록 도와줍니다. 자신의 삶 안에서 많은 친구와 깊은 교류를 하는 사람은 더 행복합니다. 아이들에게 관계의 중요성을 알려 주세요. 8. 아이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심어주세요. 우리는 행복이 우리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얻을 때 오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인식하고, 감사할 때 오는 것임을 잊곤 합니다. 사람들은 행복해져야만 감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말은 감사하기 위
자녀들에게 행복의 예술 가르치기[1] 행복은 습관으로 부터 시작합니다. 부모들로서는 자녀를 행복하게 키우는 것이야 말로 신성한 축복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행복이 원하는 것을 얻었을 때와 같은 한 순간의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속적인 행복은 실상 더 복잡하며 -알고 보면 더 간단할 수도 있지만- 큰 보상을 가져다주는 것이죠. 아이들을 바르게 양육한다면 아이가 행복할 수 있는 기회는 더 많아 집니다. 행복한 어린이가 행복한 어른이 되는 길은 무엇일까요? 행복은 정서적 건강의 산물이고 보면, 행복한 자녀로 키우려면 아이의 욕구와 만나서 충족하게 해주어야 하고, 낙관주의 정신도 길러 주어야 할 것입니다. 구체적인 이야기를 해보지요. 행복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로또의 당첨일까요? 커다란 성공일까요? 최근의 행복에 관한 연구는 놀랄만한 결과를 알려줍니다. 행복은 행운과 외부환경의 결과라기보다는 우리 자신의 지적, 정서적, 신체적 습관에 달려 있으며, 이 반복된 행동이 몸의 화학반응을 일으켜 행복의 수준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낙관적인 것을 우리는 알지요. 일부는 우리의 유전자가 행복
행운이 찾아오길 바라세요? 이렇게 해보세요. 페니실린을 발명하여 많은 사람들을 세균 감염으로부터 구해낸 알렉산더 플레밍경의 공로는 ‘실패한 실험의 결과’가 행운으로 이어진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를 찾아오는 행운은 언제나 환하게 웃는 얼굴로 나타나지는 않으며 아주 작은 쪽배를 타고 오기도 합니다. 우리는 위대한 발견이 아주 작은 우연한 기회의 사건으로부터 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빅 스타들의 성공 또한 극히 작은 재능을 잘 활용한 결과라는 사실을 자주 접하곤 합니다. 우리는 이런 행운의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보상을 받는 것을 보면서 , 그들의 노력과 재능을 부러워하고 질투하기도 합니다. 그들은 마치 언제나 경품을 차지하는 행운의 사나이로 부각되는 것을 보는 우리는 울화통이 터집니다. 우리 스스로는 그런 행운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라는 자탄 속에서 스스로를 위로 하기도 합니다. 흔히 이런 행운은 끝없는 열정이나, 지식, 모험심과 같은 요소들이 관계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 스스로를 ‘운이 없는 사람’이란 고정관념으로부터 벗어난 지각과 태도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아이 들에게 책을 읽어 주면 좋다는 것을 부모들은 막연하게나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막 걷기 시작하는 아이들로부터 취학 전 아동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것의 커다란 중요성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는 못합니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것은 어휘력을 늘리고 읽고, 쓰는 방법을 일러주는 것 뿐 아니라. 세상과 일상 속의 이슈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면 이렇게 좋답니다. 책을 읽는 다는 것은 아이들의 문제 뿐 아니라, 우리 어른들에게도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그럼 책 읽기의 중요성을 살펴보겠습니다. 1.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면, 성공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책을 많이 읽어 줄수록, 아이는 더 많은 지식을 얻게 됩니다. 지식은 삶의 모든 부분에서 중요하지요. 아주 어린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은 아이의 두뇌가 학교에 들어가서 잘 적응할 수 있게 해준다는 많은 연구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커서 스스로 읽을 수 있게 되면, 어렸을 때 부모가 읽어준 책이 큰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이 눈으로 넘겨지는 페이지를 바라보는 것 또한 좋은 독자가 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는 어휘력 뿐
신안군 압해도 전설을 노래한 ‘비비각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서정아가 매니지먼트 및 방송 콘텐츠 기획사 BS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유튜브 조회 수 600만을 넘기며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그녀는 KBS 드라마 삽입곡 ‘북경 내사랑’의 OST로 데뷔하여 이후 ‘쏩니다’를 발표하며 제2의 장윤정으로 불리기도 했으나 갑작스런 갑상선 암 선고로 잠시 활동을 중단하기도 하였다. 이후 병마를 이겨내고 새롭게 방송 과 공연을 통해 활동을 재개 하였고 2014년 전남 신안군 압해도의 전설을 노래한 ‘비비각시’를 발표하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기해년 올해에는 5월11일 신안군 압해도에서 제1회 비비각시 가요제를 개최하고 이를 기리기 위해 노래비가 세워지기도 한다. 서정아의 새로운 가족이 된 BS엔터테인먼트는 그녀의 영입으로 ‘오늘밤’의 주인공 가수 김민채와 함께 많은 팬들에게 진정성 있는 음악을 선사하고 BS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KBS N의 신규 프로그램 ‘추가열의 콘서트Q'를 통해 새롭게 호흡을 맞춰갈 예정이다. Reported by 송지원 기자 / 김학민 선임기자
아이 들에게 책을 읽어 주면 좋다는 것을 부모들은 막연하게나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막 걷기 시작하는 아이들로부터 취학 전 아동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것의 커다란 중요성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는 못합니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것은 어휘력을 늘리고 읽고, 쓰는 방법을 일러주는 것 뿐 아니라. 세상과 일상 속의 이슈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면 이렇게 좋답니다. 책을 읽는 다는 것은 아이들의 문제 뿐 아니라, 우리 어른들에게도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그럼 책 읽기의 중요성을 살펴보겠습니다. 1.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면, 성공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책을 많이 읽어 줄수록, 아이는 더 많은 지식을 얻게 됩니다. 지식은 삶의 모든 부분에서 중요하지요. 아주 어린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은 아이의 두뇌가 학교에 들어가서 잘 적응할 수 있게 해준다는 많은 연구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커서 스스로 읽을 수 있게 되면, 어렸을 때 부모가 읽어준 책이 큰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이 눈으로 넘겨지는 페이지를 바라보는 것 또한 좋은 독자가 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는 어휘력 뿐
'봄소풍 '봄날은 간다'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프라자 인사아트홀 1관에서 2019년 4월17일{수} 11시 비원에서 고궁나들이를 끝내고 14시 인사아트홀에서 꽃 소식과 함께 장식 할 공연이다 가수동희씨에 의하면경기 침체로 평범한 민초들의 삶의 활력을 심어주고 웃음과 노래로 스트레스를 풀어주고자 관중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공연을 기획했다고 한다 MC 로는 초대가수, 뮤지션으로 당대 최고의 만담가 장소팔의 대를 이어온 만담협회 이사장인 장광팔과 가수 동희가 진행을 한다 게스트로 KBS 아침마당 에서 5승을 한 성국과 70년대 무대를 장악했던 데블스 멤버 기타리스트 지우의혼이 담긴 연주와 스페셜 게스트 드러머 김세영이 출연한다 소시민들의 웃음과 즐거움을 책임져 줄 공연이 일상이 되었으면 행복한 사회가 될 것이다 Reported by김학민기자 / 최동영기자
박정숙 노래캠프 행복팡팡 대박나며 신곡 ‘당신이 좋아요’ 발표 불과 몇 개월 만에 인터넷방송 노래교실 ‘행복팡팡’ 이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얻으면서 노래강사 이자 가수인 박정숙은 요즘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은평구에서 안정적인 노래교실 운영으로 자리 잡은 그녀는 콘텐츠 제작사 채널넘버식스 와 손잡고 매주 월요일 2시 마포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인터넷 생방송으로 수강생들에게 수업을 진행하며 초대가수 와의 만남으로 행복을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업가로 성공했던 박정숙이 봉사활동을 다니며 노년층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본인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노래를 부르며 디지털 싱글 ‘행복팡팡’으로 정식 가수로 데뷔한 이후 2년 만에 본인이 작사를 하고 이천우가 곡을 준비해 신곡 ‘당신이 좋아요’를 발표했는데 너무나 쉽고 경쾌한 곡으로 노래교실을 중심으로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Reported by김학민기자 / 최동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