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교류 27주년 기념 공연으로 예술인이 하나되다

2019 년 7월 31일 19시 
중국 청도 교주시 시민문화광장에서 
한중문화 교류공연 예술인 의 축제가 화려하게 열렸다
한국과 중국의 문화교류로서
한중문화체육교류협회를 이끄는 박남호 단장이 
27년 동안 추진해온 행사이다

한국과 중국의 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청도 교주시 시민광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유명한 가수와 예술인들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특별한 순서로 처음시도 되는 축시낭송이 있었다

낭송은 한국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시낭송가 이강철 서수옥님이 초대되어
김소월 시 진달래꽃 산유화
윤동주 시 별 헤는 밤을 퍼포먼스로 낭송으로
교주시 부시장을 비롯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위 행사는 중국교주시 예총 문화예술체육과와 
거젠 대표님이 책임지고 기획한 공연이기도 하다

중국의 무장양가 배우들과도 함께 어우러진 이번무대는 
교주시민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자리를 가득 메워 이번공연으로 한ㆍ 중의문화교류의 희망을 보이기도했다

일본 KJ인터네셔널 프로듀서는
이번공연을보고 일본에서도 이런 교류 행사를 진행하고 싶다며 청도 교주문화체육관광부 와 Mou를 체결하고 내년 일본공연을 기획하기로 했다
한국의 전통을 알리고 
김소월ㆍ윤동주의시로 중국동포의 가슴에 별하나를 새기며 내년에도 또 만나자는 문화원장님의 만찬을 머무는 내내 극진한 대접을 받았으며
한국에서도 교류 공연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청도관광과 중국 경도 단원들의 멋진 공연으로 그 여정을 마무리했다


주체ㆍ 교주시 문화원
주관ㆍ교주시문화관 무장양가예술단
청도화예국제문화교류공사

 

김학민기자


인터뷰컬럼

더보기

정치경제사회

더보기

문화예술스포츠

더보기

방송연예

더보기
추석 연휴 10월 3일(금)시작입니다, 정치인 송영길 대표의 가수 김호중 씨 소식을 전합니다
[가수 김호중씨 포토] 김홍이 기자=송영길 대표의 10월 2일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감옥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은 연휴입니다. 연휴 기간 동안 운동, 면회, 편지, 변호사 접견 모두가 중단되며, 갇힌 방 안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열흘 가까운 연휴가 되니, 1년 4개월 넘게 구속 수감 중인 가수 김호중 씨가 더욱 생각난다며 아래와 같이 운을 띄었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 김호중 씨와 같은 동에서 지낸 인연이 있습니다. 처지는 달랐지만,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좁은 공간에서 나눈 대화와 작은 배려는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 아내와 함께 여주 소망교도소로 옮겨간 김호중 씨를 면회했습니다. 그의 얼굴은 유난히 맑아 보였습니다. 저는 맹자의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이 시련이 김호중 씨에게 더 깊은 고통과 사랑을 체험하게 하고, 내공을 다져 세계적인 가수로 설 수 있는 연단의 세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어려울 때 내미는 손의 온기는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저는 그에게 조금이나마 용기와 희망을 건네고 싶었습니다. 지난날의 잘못으로 큰 사회적 비난을 받으며 지금은 죄값을 치르고 있는 그이지만,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