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몬, ‘미스트롯’ 출신 유민지와 깜짝 듀엣 성사! 31일 ‘부모 자식’ 발매 진시몬x유민지, 부모 자식 간 진심 담은 듀엣곡 ‘부모 자식’ 발매 가수 진시몬이 후배 가수 유민지와 함께 듀엣곡을 발매한다. 진시몬과 유민지의 신곡 ‘부모 자식’은 부모와 자식 간의 진심을 담은 노래로 연륜 있는 진시몬의 편안한 목소리와 탄탄한 가창력과 매력을 갖춘 유민지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더해져 아름다운 앙상블을 만들어낸다. 특히 최근 트로트가 큰 사랑을 받고 있지만 듀엣 곡을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에서 진시몬은 처음 듣는 사람들도 공감되고 가슴이 뭉클해질 수 있는 ‘부모 자식’을 통해 대중들의 귀에 새로움과 다양성을 선물한다. 이번 듀엣 곡은 진시몬이 우연히 유민지와 녹음 작업을 하던 중 선배 가수로서 유민지의 뛰어난 실력과 가능성을 보고 깜짝 성사됐다. 진시몬은 자신의 아들과 같은 나이의 유민지를 보며 서울에 상경해 노래를 하고 싶어 하는 유민지의 길잡이가 되고 싶은 마음에 듀엣 곡을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진시몬과 함께 듀엣 곡을 발표한 유민지는 2010년 ‘아기’로 데뷔한 11년 차 가수로 젊은 나이에도 ‘코리아 갓 탤런트 2’, ‘트로트 엑스’ 등 각종 경연 프로그램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가 주관하고 (사)세계문화교류협회가 주최하는, 예술인들의 작품 활동 및 다양한 지원하는 공모전이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는 비영리민간단체로 정식 등록(서울시 문체부)하여, 수익사업을 하지 않으며 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많은 작가들을 배출해내었고 국내,외 아트페어에 참여시킴으로써 전업 작가의 길을 열어드리는데 커다란 역할을 한다. 올해도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가 하고자 하는 목적사업은 유망한 신예작가들을 발굴하여 그들이 하고자 하는 창작활동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입니다. 제9회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공모 주제는 (자유)이며, 국내 외 작가 전공 무관 미술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공모 부분은 평면, 입체 등 미술 전 분야이다. 대상 수상자는 세미갤러리에서 개인전 1회를 진행 할 예정이다. 미술계가 어려운 시기지만,창작활동에 관한 기회를 주저하지 마시고 도전하길 바란다. 자세한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공모전 내용은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홈페이지www.waia.co.kr와 전화(02-749-6652)로 확인할 수 있다. ................... <2021년 제9회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공모기간 : 03
- 도시재생코디네이터의 일자리 문제해결 인적자원 통합시스템 <서울도시재생 모두인> - 이력관리와 수료증 발급, 전국채용정보 확인과 일자리 매칭, 교육, 이력서 지원 한 번에 - 예비 및 현직 코디네이터 위한 플랫폼… 시범운영 두 달간 4명 일자리 매칭 성과 - 향후 도시재생 종합플랫폼으로 강화, 올해 코디네이터 양성인력 2배로 □ 서울시가 도시재생사업 현장에서 활동하는 도시재생 코디네이터들이 일자리를 찾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일자리 플랫폼 <서울도시재생 모두인>(https://moduin.surc.or.kr)을 구축, 운영을 시작했다. ○ ‘도시재생 코디네이터’는 주민참여를 통해 지역의 물리·사회·경제적 회복과 활성화를 구현하는 도시재생사업 추진과정에서, 행정·주민·전문가와 소통하며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실행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도시재생활성화사업지역 현장지원센터에 채용돼 활동하는 전문 인력이다. 현재 200여 명이 있다. □ <서울도시재생 모두인>은 도시재생 코디네이터 양성부터 스펙 관리, 일자리 매칭, 채용 후 역량 강화까지 한 곳에서 이뤄지는 온라인 도시재생 인적자원 통합 지원 시스템이다. ○ 모두인은 ‘
<광대 최영준, 수묵화 에세이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 책을 내다 > 1. 본문내용 광대 최영준이 일필휘지로 그려낸 자신의 수묵화 112점에 삶의 희노애락, 자연, 버스킹, 그리고 코로나19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관통하는 글을 썼다. 그는 그림과 에세이를 통하여 현대인에게 위로와 해학과 철학적 메시지를 건넨다. 2. 불가능한 미션에 도전하다 *미션1 - 수묵화 - 배움없이, 경험없이, 연습없이, 석 달 안에 수묵화 작품 300점 그리기. (속전속결) - 본능을 믿고 그릴 수밖에 없는 절박한 실재상황에서 그려낸 작품이다. (본능의 힘) - 한 번도 붓을 잡아 본적 없는, 작가의 초심을 그대로 작품에 담았다. (첫걸음의 발자국) -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완전초보가 작가의 최대강점이라는 것이다. (생각의 전환) - 성공하면 <세상에 이런 일이>, 실패하면 <공부>. (예술은 놀이다) *미션2 - 김영사 - 수묵화 작품 300점을 싸들고 김영사를 찾아갔다.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 - 수묵화 에세이집을 출판하기로 계약했다. (등용문이 열렸다) *미션3 - 에세이 - 다섯줄 에세이로 구성했다. - 함축과 여백의 미. -
대한민국 전통 의상 (한복)이 '뉴욕 타임스퀘어' 한복판에 떴다. 이어 대한민국의 전통 아름다운 한복 자랑스럽습니다. ‘3.1절 102주년’ 맞아 한국 전통 의상 ‘한복’ 입고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등장한 전효성 대한민국 전통 의상 ‘한복’이 뉴욕 타임스퀘어 한복판에 선을 보였다. 26일 '국내 패션브랜드 라카이코리아'는 공식 SNS를 통해 내일모래 2021년 3.1절 102주년을 맞이하여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옥외광고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며 공개했습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한가운데 아리따운 한복을 입고 등장한 전효성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녀의 전광판에 등장한 전 효성은 연분홍의 아름다운 한복을 특유의 고혹적 인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그녀의 팬들의 찬사를 받고있다. This English News article is for foreigners Jeon Hyo-sung appeared on the Times Square display in Korean traditional clothes, (Hanbok), in celebration of the 102th Anniversary of Verse 3.1, <
□ 서울시 북촌문화센터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계동마님댁 정월 대보름 맞이’ 행사로 ‘달집태우기 체험’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정월 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음력 1월 15일(’21.2.26.)에 지내는 우리나라의 명절이다. 농경사회에서 보름달은 풍요를 상징했기 때문에, 정월 대보름은 추석이나 설날만큼 중요한 명절로 여겨졌다. □ 정월 대보름에는 달집태우기, 부럼깨기, 지신밟기 등 다양한 세시풍속을 즐기며 액운을 막고 한해의 풍요와 복을 빌었는데, 달집태우기는 가장 널리 행해진 풍속 중 하나로 나뭇더미를 쌓아 달집을 짓고 정화(淨化)의 의미로 불태우며 질병과 근심이 없는 밝은 한 해를 기원하는 의식이다. □ 정월 대보름 세시풍속 체험을 위해 북촌문화센터에서는 한 해의 액운을 날리고 풍요를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체험 꾸러미’를 발송한다. 이번 체험 꾸러미는 북촌의 한옥 양초공방과의 협업으로 제작되었다. ○ ‘달집 태우기 체험 꾸러미’ : ‘달집태우기 체험 꾸러미’는 비즈시트*와 부럼, 나뭇가지, 솔가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즈시트로 달집 모양의 초를 만들고, 부럼과 나뭇가지, 솔가지 등으로 장식한 후 초에 불을 붙이면 나만의 달집태
서울시 금일(2.16) 18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발표! <위와 같이 코로나19 현미경으로 확대한 것입니다>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 26,702명(0시 대비 218명 증가) - 해외유입 871명(증 8), 용산구 소재 병원 관련 130명(증 22), 용산구 소재 지인모임 관련 71명(증 5), 구로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 42명(증 3), 광진구 소재 음식점 관련 68명(증 2), 서대문구 소재 운동시설 관련 21명(증 2), 강북구 소재 사우나 관련 42명(증 1), 성동구 소재 병원 관련(’21.1월) 97명(증 1), 기타 집단감염 9,517명(증 4), 기타 확진자 접촉 8,450명(증 101), 타시도 확진자 접촉 1,163명(증 7), 감염경로 조사 중 6,213명(증 62) ) 서울시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표했다. Reported by 김홍이 기자/PD 권오춘 사진기자 김학민 기자
<부산 해운대구> 홍순헌 해운대구 구청장은 COVID-19로 모든 국민들 위해 15일부터 3월 28일까지 제7회 해운대 빛 축제 ‘해운대, 희망의 빛 이야기’를 개최한다. 당초 지난해 11월 28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중단했다. 15일 부산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이 1.5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침체에 빠진 지역 상권을 살리고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빛으로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로 했다. 야외 공연과 체험프로그램 없이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빛 시설물 점등 행사로 진행된다. 단,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운영일정, 시간은 조정될 수 있다. 방역인력,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을 배치해 행사장 내 사회적 안전거리 확보와 마스크 착용 계도활동을 펼친다. 구남로 해운대광장 입구와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 출입구에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자동발열체크 시스템을 운영하고, 소독제를 비치한다. 행사장은 일방통행으로 운영해 역방향 진입을 통제함으로서 안전한 관람객 동선을 확보한다. 백사장 보행로는 자난해 대비 1.5배 이상 확장했다. 홍순헌 구청장은 “우여곡절 끝에 오늘 희망의 빛 이야기의 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