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고문으로 계시는 백만우 회장님께서 역임하고(한국심미회 회장) 계시는 제43회 국제HMA 예술제 전시를 소개합니다. 국제전 수상 작가 및 초대작가로 이루어진 전시이며, 활발한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2021년 11월 17일부터 유튜브 HMA 미술관, 美術館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차세대 트로트퀸으로 불리는 유하은이 신곡 ‘눈치코치’를 발매해 눈길을 끈다. 이달 12일 정오에 공개된 새 앨범 ‘눈치코치’를 낸 유하은은 앞서 ‘트롯신이 떴다’ 등에 출연하면서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는 신예 스타이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그는 선배 김연자의 지도와 응원으로 점차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인상 깊게 보여주는 동시에 여리여리한 체격으로 연습 과정에서 김연자와 소고기 먹고 힘내라는 이야기를 나눈 대화 등을 통해 훈훈한 선후배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지친 대중들을 위해 위로와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고픈 마음을 담았다는 포부를 밝힌 유하은. 특히 최대한 대중과 함께하고 싶은 바램과 신곡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고 덧붙였다. 신곡 ‘눈치코치’는 EDM의 신나는 비트가 가미된 일렉트로닉 트로트 장르로 상대의 당당한 고백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은 노래이다. 눈치코치라는 귀여운 어감과 특히 클라이맥스에 “좋아”라는 중독성 있는 가사 포인트가 흥을 돋우며 남녀노소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전통 트로트에 EDM 비트와 디제잉 댄스타임을 첨가해 연령층의 구분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노래란 평가를
미술품에 투자하는 아트테크 열풍을 안고 2021 키아프 서울(Kiaf Seoul) 성황리에 폐막하었습니다. 생생한 Kiaf Seoul 현장, 함께 볼까요?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Reported by 김학민/문화예술환경기자
제6회 #은평구 #SNS콘텐츠공모전 안내 은평의 내일을 함께 그려주세요! 공모주제: #은평이그리는내일 (자유주제) ✨#알리고 싶은 은평구 장소, 자연, 문화관광 등 은평에서 #누리고 #즐기는 일상✨ 공모기간 : 2021.10.21.(목)~11.16.(화) 공모자격 : 제한없음 (개인 또는 팀) 문의 : 홍보담당관 02-351-6144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 블로그에서 확인해주세요 https://bit.ly/3ncy1xQ Reported by 강동희/문화관광환경기자 김홍이/전청와대출입기자
ENCORE – 그래 다시 한번 <프랑스 오리지널 뮤지컬 콘서트 – 앙코르> 전국투어 공연 핸즈포 히어로 캠페인과 함께 11월 5일 개막 백신 접종자 20% 예매 할인 행사도 적용 오는 11월 5일부터 ~ 7일까지(3일간) 서울 KBS아레나홀에서 <프랑스 오리지널 뮤지컬 콘서트 “앙코르”> 공연이 개막한다. 본 공연은 전국투어 형식으로 진행되며, 서울을 포함한 전국 5개 도시 (서울, 울산, 경기도 고양, 대구, 부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투어 일정 서울 KBS아레나홀 : 2021년 11월 5~7일 울산 KBS홀 : 2021년 11월 12~14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 2021년 11월 20일 대구 계명아트센터 : 2021년 11월 26~28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 2021년 12월 3~5일 KBS 비즈니스 와 ㈜KBES(케이비이에스)가 공동 주최하고, ㈜KBES(케이비이에스)와 ㈜KGMG(케이글로벌미디어그룹)와 함께 주관하는 본 ‘앙코르’ 공연은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킨 <레미제라블>, <노트르담 드 파리>, <모차르트 오페라 락> 프랑스 유명 3개 작품의 넘버들을 원곡의 정서를 보존함과 동시
2021년 물소리길 비대면 가을 걷기여행 성황리 종료 물맑은 양평군에서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물소리길 비대면 가을 걷기여행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개인방역수칙 준수 하에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걷기여행은 각 코스별 자율적 참여와 이에 따른 개인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관계자의 철저한 모니터링이 동반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목할 만한 아주 특별한 것이 있다. 환경과 사람 중심의 자연친화적인 양평군의 숨은 매력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지리적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이를 사랑하고 지키고자 하는 참여자의 환경보호에 대한 적극적인 실천이 바로 그것이다. 노(no)쓰레기 실현을 위한 작은 시작으로 진행된 물소리길 플로깅(pick up+jogging)은 양평군에서 제공된 종량제 봉투와 이를 통한 참여자의 적극적인 실천이 도보여행객의 귀감이 되는 유의미한 성과가 있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9일간 진행된 이번 가을 걷기여행에서는 전년 동기간 대비 2배를 웃도는 6천여 명(121%↑)이 물소리길을 방문했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길고 길었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많은 이들이 지
황혼에 시작한 그림, 천재적인 재능까지 있다! *10월 27일(수)~ 11월 2일(화)인사아트센터에서 첫 개인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의 그림 잘 그리는 할머니 신귀례작가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Reported by 김학민/문화예술환경기자
<아메리카노 커피 ☕ 포토> 우리나라 사람들은 밥보다 커피를 더 자주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112개 음식의 일주일간 섭취 빈도를 조사한 결과, 커피가 12.2회로 주당 섭취 빈도가 가장 높았다. 성별에 따른 섭취 빈도는 일주일간 남자 14.6회 여자 9.76회로, 남자가 커피를 보다 자주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수치는 우리의 주식이라고 생각하는 잡곡밥, 쌀밥, 김치보다 높았다. It was found that Koreans seek coffee more often than rice.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frequency of intake of 112 foods for a week, coffee had the highest intake frequency of 12.2 times per week. The frequency of intake according to gender was 14.6 times for men and 9.76 times for women during a week, and it was found that men consumed coffee more frequently. This f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