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의원 왼쪽에서 2번째 와 함께 더민주 의원들의 검수완박 입법 상정하라! 항의서한 전달 포토> 25일 김용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권선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검찰 개혁 (검수완박) 중재안 합의 파기로 박병석 국회의장실을 방문해 항의서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용민 의원은 박병석 국회의장은 즉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원안을 국회본회의에 상정하고 국민이 원하는 검찰 정상화법 입법 상정을 신속하게 진행할 것을 요구했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김 의원은 이번 검찰개혁의 수사, 기소권 분리는 반드시 이뤄져야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용민 의원과 정청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검찰개혁의 '검수완박' 본회의 상정하라! 항의서한 들고 박병석 국회의장실 방문 포토> Reported by 김홍이/전청와대출입기자 김학민/국회출입사진기자 권오춘/국회출입사진기자
세미협TV.전시탐방은 아시아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화랑 “탕 컨템포러리” 서울 청담동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탕 컨템퍼러리 아트”는 1997년 방콕을 시작으로 베이징과 홍콩에 이어 서울에 자리를 잡게된건대요 “위에민준.첸딘칭.주진스.우국원,....등 다양한 불루칩 작가들이 소속된 화랑입니다 -중국 현대미술의 시초 겸 거장 주진스 .“우연적미학”으로 2022년4월20일~5월28일까지 12년만에 국내 개인전 개최 진행됩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75길6 지하2층) -이번 전시회에서는 2005년 이후 그가 작업한 추상화작품 30여점넘는 소개되며 주진스의 트레이드마크 “두터운회화“시리즈와 최근작업한 아크릴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그는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 큰덩어리의 두꺼운 유화물감을 캔버스에 칠하다 물감을 끓임없이 쌓고,혼합하고,눌러서 과장된두께와 강렬한자국,공간의 3차원적 감각과 도색의 물질성을 강조한 열정적 작품을 표현한다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 포토 포즈 / Pres. Moon Jae-in of Republic of Korean> President Moon Jae-in at the last press conference at the Blue House this time, during his five-year term in office, said, "It is the order of the candlelight people to clear up the corruption and open up a new era and a new Republic of Korea." It is known that he has done everything. So, with President Moon Jae-in two weeks away from his term, it was not because of power and greed that I wanted to become president that I entered politics. He is known to say that he sincerely wanted to change politics and change the world. Af
<이수진 의원 더불어민주당 비례> 24일 오후 3시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의 이수진 의원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당선인은 국무위원 후보자들의 ‘국민검증’ 회피에 대해 책임 있는 자세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일부터 윤석열 정부 국무위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예정돼있습니다. 하지만 후보자들은 수많은 의혹에 대해 하나같이 “청문회에서 설명하겠다”라며 제대로 된 해명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하고, 이해충돌, 아빠·남편 찬스, 병역비리, 세금회피, 농지법위반, 위장전입 등 수많은 의혹을 확인할 방법은 결국 자료제출입니다. 하지만 국회의 적법한 자료 제출 요구를 후보자들은 개인정보, 사생활, 영업상 비밀 등을 이유로 거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결국 “청문회에서 설명하겠다”는 말은 “청문회 날만 버티자”라는 그렇게 들립니다. 국무위원들은 청문회 날만 버티면 될지 몰라도, 국민들은 ‘측근·친구 내각, 이해충돌·사외이사 내각, 가족찬스·병력비리 의혹 내각’을 몇 년간 버텨야 합니다. 국무위원 후보자들의 자료제출 거부는 ‘국민검증’ 회피일 뿐입니다. 또 이는 윤석열 당선인의 의중일 수밖에 없습니다. 윤석열 당선인은 인사권자로서 후보자들의 ‘모르쇠 자료제출 거부
<박병석 국회의장 포토> 박병석 의장, “ 저는 오늘 양당 의총에서 의장 중재안을 수용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의장은 국익과 국민 관점에서 의장이 제시한 의장 중재안을 수용하는 정당 입장 반영해 국회 운영 방향을 결정할 것이란 것도 양당 원내 지도부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이쯤이면 입법권을 의장이 전유(專有)한 겁니다. 받아들이는 쪽하고만 국회를 운영하겠다 겁주시면 다른 선택이 불가능합니다. 의회 민주주의 파괴라 비난해도 피하기 어렵습니다. 의장이 의원들에게 강요를 한 셈이니까요. 라고 말하며 참 놀랍습니다. 국회의장이라는 분이 이렇게 몰아붙이다니요. 그래서 김용민 의원은 “박병석 의장의 최종 중재안 제안 과정은 헌법 파괴적”이라고 비판합니다. 김 의원의 이어지는 지적처럼 ”입법권을 가진 민주당 국회의원 전원의 찬성으로 당론을 정했는데, 의장이 자문 그룹을 통해 만든 안을 최종적으로 받으라고 강요하는 것”이 가당한 일인가요? 반칙입니다! 헌법 파괴적이고 권한을 남용한다는 김의원님 비판에 공감합니다. 의장님의 맹성을 촉구합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뉴스탐사기자 김학민/국회출입사진기자 권오춘/국회출입사진기자
<윤호중 비대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 포토> 박병석 국회의장은 22일 오전에 검찰개혁 수사권ㆍ기소권 분리와 '검수완박' 대한 중재안을 박홍근 더불어민주당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에게 전달 했다. 핵심은 요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 4월중 입법해 수사 기소 분리 하되, - 6대 범죄 중 4개(공직자, 선거, 방위사업, 대형참사) 수사권은 즉시 삭제, 2개(경제, 부패)는 한시적 유지. - 사개특위 구성 - 중수청법 입법 - 중수청 발족에 최소 1년 6개월 소요. (사개특위 구성 기간 필요) - 중수청 출범시 검찰 직접수사권(경제, 부패범죄 포함) 폐지 (단, '검찰 외 다른 수사기관 범죄대응 역량 일정수준에 이르면 검찰 직접수사 폐지' 문구에 따라 '즉시' 폐지는 아닌 것으로 보임) (또한, 직접수사권 폐지 후에도 2차적(보완) 수사권은 유지하는 것으로 보임. 별건수사는 금지) ♧중재안 세부 내용 (8개 항) 1. 검찰의 직접 수사권과 기소권은 분리하는 방향으로 한다. 검찰의 직접수사권은 한시적이며 직접 수사의 경우에도 수사와 기소 검사는 분리한다. 2. 검찰청법 제4조(검사의 직무) ①항 1호 가목 중 「공직자범죄, 선거범죄, 방위사업 범죄, 대
오픈 된 공간에서 전시를 즐기며, 작가와 대중이 직접 소통하며, 예술인들이 마음놓고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을 구상하고 계시는 허필호 대표님과 함께하였습니다. 미술인들을 위한 "아트랜드" 구상중, 기대 하셔요! *문의: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Tel: 02-749-6652,6656 ... <코리아아트페스타> 전통공예인들과 현대작가, 서양화가 등 모든 미술인의 교류를 위해 전통공예와 현대미술의 동행전으로 시작된 전시 ... -전시 기간: 2022.6.24~8.21 -전시 오픈: 2022.6.24, PM 18:00 -장소: 별천지랜드(충북음성군 소이면 충도리)
새로운 미래를 설계를 할 수 있기에 오늘이 행복하다! 다시는 오지 않을 오늘이 행복한 이유 저자 이영재 작가와 함께 "퍼스널 브랜딩" 잘 하는 법을 배워보자. 삶 주체는 바로 나 자신 자기소개는 자기 PR이다 나를 나타내는 것, 나만의 개성과 매력, 재능을 브랜드화하여 가치를 높이다! Reported by 김홍이/전청와대출입기자 김학민/문화예술환경기자 강동희/문화관광환경기자
누군가를 위한 위로곡 ‘동철아’로 돌아온 가수 정재형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위로에 노래 ‘동철아’로 ‘맴맴’의 주인공 정재형이 돌아왔다. 히트제조기로 알려진 작곡가 김동찬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앨범으로 2년간 전국을 누비며 방송에 전념해온 그는 우연한 기회에 중독성 강하고 가사에서 주는 신선함과 말하고 싶었던 내용에 매력을 느껴 함께 참여하여 싱글앨범으로 제작했다. 친한 친구에 이름으로 만들어진 ‘동철아’는 챌린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데 각자의 이름이나 혹은 지인에 이름으로 변경하여 열심히 잘살아 왔다고 칭찬하는 느낌으로 불러 영상으로 업로드 해주면 랜덤 박스를 보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누구나 동감할만한 내용에 가사에 1절과 2절이 반복되는 가사 그리고 무엇보다 그 누구에 노래가 아니라 나 자신에 얘기를 부르는 느낌은 이 노래에 매력이며 따라부르기 너무나 편한 노래라는 생각이 든다.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원작의 질감과 색채, 붓질의 섬세함까지 가깝게 표현하는 아트바이아트 박경호 대표님과 함께하였습니다. 디지털아트프린팅을 활용하여 미술품 구입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어 작가가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고, 고가의 작품을 구입하기가 어려운 분들에게 실사와 같은 작품을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문의1.아트바이아트(작품실사출력) Tel. 02-792-5296 *출연 문의: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Tel.02-749-6652,6656
대학교수 및 연구자 450명이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18일 오전 10시 30분 강추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경제 위기와 지역대학 위기는 지자체, 지역기업, 지역대학들로 구성된 ‘대학상생공동체’를 통해 극복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며 “이에 관한 강한 의지와 철학을 가진 후보가 강기정 후보”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교육전문가들의 지지 표명이다. 지지선언에 참여한 강남훈 교수(한신대), 김영철 교수(전남대), 강명숙 교수(배제대), 김도형 교수(성신여대), 김명연 교수(상지대), 김영우 교수(경주대), 김재형 교수(조선대), 선재원 교수(평택대), 안현효 교수(대구대), 염민호 교수(전남대), 이성로 교수(안동대), 임재홍 교수(방송통신대), 정태석 교수(전북대), 홍성학 교수(충북보건과학대) 등은 대학교육의 공공성 및 대학 간 상생협력에 분야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들로 꼽힌다. 또 광주 대학 간의 상생협력을 추진할 대표교수로서 고민균 교수(보건대), 김남욱 교수(송원대), 김준하 교수(GIST), 박종렬 교수(광주여대), 서정훈 교수(동강대), 신지훈 교수
<김민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 을> 김민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을)이 11일, 학교 근처에 물류창고를 건설할 경우 학생들의 안전을 반드시 확보하도록 하는 내용의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약칭: 교육환경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해 제출했다. 최근 대형 물류창고의 건설이 증가하고, 지난 1월 5명의 인명피해를 불러온 평택 물류창고 화재를 비롯해 물류창고 관련 사고가 잇따르면서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학교 주변의 경우 대형 물류트럭의 출입으로 인한 통학로에서의 안전을 위협하고 매연 등으로 인한 학생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가 학부모를 중심으로 강하게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최근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물류창고 건설에 대한 주민반발로 지자체 등과의 심한 갈등이 발생하는 실정이다. 김민철 의원이 이번에 대표발의한 「교육환경법」 개정안에서는 학교경계 등으로부터 500m 범위안에 새로 대형 물류창고를 설치할 경우 지역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를 의무화해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환경을 반드시 고려하도록 하고 있다. 김민철 의원은 “최근 대형물류창고 사고에 대한 지역주민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고, 특히 학교 주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