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항 강구안 언덕 위를 올라가면 동피랑 마을이 보입니다. 통영의 아름다운 벽화마을 있는 곳 입니다. 골목사이 예쁘게 펼쳐져 있는 그림들을 마주하게 되면, 마치 어릴적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탁트인 통영의 시원한 바다 풍경과 함께 여유롭게 돌아보기 좋은 동피랑 예술인들의 마을에 놀러 온 것 같은 기분좋은 곳입니다.
<이재명 의원이 7일 국회 첫출근 많은 기자들로 부터 핵심 질문과 답변을 하고있다> 이재먕 국회의원이 7일 국회 첫 출근 하는 모습입니다. 이어 이재명 의원은 첫출근 기자회견에서 축하인사 보내주신 지지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따라서 수많은 지지자들이 보낸 메세지 등은 마음만 감사히 받고 화환과 축난은 정중히 사양하는 점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직접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했습니다. 따라서 저에게 임무를 주신만큼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보답 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뉴스탐사기자/전청와대출입기자 김학민/문화예술환경기자 권오춘/국회출입사진기자
광주 민심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대단히 화가난 광주시민,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광주는 역대·전국 최저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주 투표율은 37.7%(전국 50.9%)로 전국 최저를 기록했다. 불과 3달 전 투표율과 큰 차이를 보였다. 지난 대선에서 광주 투표율은 81.4% 가장 높은 투표열기를 보여준 바 있다. 최저낮은 투표율에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선 자성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2일 강기정 광주시장 당선자는 이날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이번 투표율로 보여준 광주시민들의 마음을 알고 혁신하고 또 혁신해서 대한민국의 중심의 정치1번지가 되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민주당 탄핵’이라는 평가까지 제기됐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광주 투표율 37.7%는 현재의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정치적 탄핵이었다며 책임지지 않고 남 탓으로 돌리는 것 그것이 아마도 국민들께 가장 질리는 정치행태일 것 이라고 지적했다. 광주광역시 내에선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뼈를 깎는 개혁을 요구했다. 광주지역 시민단체인 참여자치 21은 이날 성명을 통해 민주당 지지층이 이번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은 것은 당을 통한
'디피랑' 국내 최대 규모의 야간 디지털 테마파크 남망산공원은 오후7시가 되면 화려한 불빛으로 물들며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남망산공원의 낭만적인 밤을 즐기다! ... 운영시간 춘계, 하계, 동절기로 나눠져 있으며 빛의정원이라는 주변 밝기에 따라 운영시간은 조정 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디피랑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 http://dpirang.com/) .... 문의)02-749-6652, mudfool@naver.com
<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 당선인> 박강수 당선인은 대한장애인체육회 사격연맹 회장, 언론사 시사포커스·시사포커스TV 회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 선거캠프에서 조직총괄본부장을 맡았다. 따라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국민통합위원회 자문위원을 지냈다. 이어 6월 1일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서울 마포구청장 선거에서 8만4323표(48.73%)를 얻어 현역 구청장인 유동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꺾고 국민의힘이 처음 당선됐습니다. 박 당선인의 재산신고액은 59억9700만원이다. 주요공약은 난지도 복합문화관광단지 조성과 75세 이상 어르신 무상급식, 임산부 지원 출산 장려 구립 '햇빛센터' 건립 등 취약계층 서민돌봄과 주거안정지원등 공약 한봐있다. Reported by 김홍이/뉴스탐사/전청와대출입기자 김학민/문화예술환경기자 권오춘/국회출입사진기자
홍순헌 구청장, 해운대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마음토닥청년센터가 주최하는 ‘해소명상’이 6월 4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다. 해소명상은 ‘해’수욕장에서 파도‘소’리를 들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명상이라는 뜻으로 요가와 소리명상, 스트레스 해소명상 순으로 진행한다. 100명의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했는데 모집 기간 나흘 만에 마감할 정도로 청년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마음토닥청년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해운대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명상을 통한 심신안정과 자기 치유 역량 강화로 청년들에게 자존감 확장의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9월 3일에 ‘해소명상’을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화영 센터장은 “근심 걱정을 파도소리에 실어 보내는 해소명상이 부산과 해운대의 상징적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해운대구와 마음토닥청년센터는 지난해 9월 청년마음토닥 에니어그램 집단상담편과 진로적성탐색편을 개최했다. 또한 올해 3월 해운대문화회관에서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와 부산 출신 가수 조태준 씨를 초청 ‘청년마음토닥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오픈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뉴스탐
2022년 제10회 한국창작문화예술 최우수 수상자 이민애, 정루 작가와 함께하였습니다. 수상작품의 설명을 디테일하게 들어 볼 수 있었으며, 앞으로 신진작가로서의 활동 계획을 알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는 다양한 공모 전시를 통해 전업작가로 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드리겠습니다. .... 문의)02-749-6652.6656
구구킴, 일본 도쿄에 구구킴 굿즈 ‘구구걸스’ 1호점 오픈 한국보다 외국에서 더 잘 알려진 구구킴은 그의 맑은 영혼을 녹여내는 작품을 통해 찬사를 받아오고 있다. 구구킴은 핑거스탬핑 기법의 대가인데 이미 그의 독특한 기법은 미술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핑거스탬핑은 붓 대신 손가락으로 안료를 묻혀 캔버스에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과정을 거치는데 밑그림 없이 진행을 하기 때문에 한번 실수하면 몇일 작업한 것을 망치기도 한다. 그만큼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기법으로 작품을 만드는 광경을 옆에서 관찰하면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구구킴의 작품은 우리나라 전통적인 이미지를 그만의 독특한 시야로 표현하여 미국, 일본, 중국, 유럽등에서 한국 미술의 독창성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 오고 있다. 붓과 같은 전통적인 미술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마음의 깊은 곳에서 울려퍼지는 소리를 표현하여 작품을 감상하는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오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가 독학으로 그림을 그리며, 그의 생각을 정리하여 그림전시회 및 패션쇼도 진행한다는 것이다. 지난 2021년 6월 26일(토) 부산 해운대 LCT 타워 앞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구구킴스(주) 주관으로 그림 전시회 및 캐릭터
구구킴, 일본 도쿄에 구구킴 굿즈 ‘구구걸스’ 1호점 오픈 한국보다 외국에서 더 잘 알려진 구구킴은 그의 맑은 영혼을 녹여내는 작품을 통해 찬사를 받아오고 있다. 구구킴은 핑거스탬핑 기법의 대가인데 이미 그의 독특한 기법은 미술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핑거스탬핑은 붓 대신 손가락으로 안료를 묻혀 캔버스에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과정을 거치는데 밑그림 없이 진행을 하기 때문에 한번 실수하면 몇일 작업한 것을 망치기도 한다. 그만큼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기법으로 작품을 만드는 광경을 옆에서 관찰하면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구구킴의 작품은 우리나라 전통적인 이미지를 그만의 독특한 시야로 표현하여 미국, 일본, 중국, 유럽등에서 한국 미술의 독창성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 오고 있다. 붓과 같은 전통적인 미술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마음의 깊은 곳에서 울려퍼지는 소리를 표현하여 작품을 감상하는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오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가 독학으로 그림을 그리며, 그의 생각을 정리하여 그림전시회 및 패션쇼도 진행한다는 것이다. 지난 2021년 6월 26일(토) 부산 해운대 LCT 타워 앞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구구킴스(주) 주관으로 그림 전시회 및 캐릭터
<강원도 도청 전경 포토> 29일 국회본회의에서 강원도에 특별자치도 지위를 부여하는 법안이 더불어민주당의 주도로 본회의를 통과시켰다. 따라서 강원도에는 각종 세금 경감 및 규제 해제 혜택 권한이 주어지며 폭넓은 인사권과 직접 임명권한이 주어진다. 이어 국회는 이날(29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안(강원도 특별법)"을 박병석 의장의 사회로 가결 통과됐다. 이번 법안 처리로 더불어민주당의 주도로 강원도는 2006년 제주특별자치도에 이어 두 번째 특별자치도의 지위를 갖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강원특별법은 강원도에 특별자치도라는 명칭과 함께 이번 광역ㆍ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새도지사에게 폭넓은 권한을 부여하며, 세제 혜택과 함께 중앙정부가 갖고 있던 규제 완화 권한과 모든 인사권이 강원도지사에게 이양된다고 알려졌다. 따라서 도재정도 확충될 전망이다. 중앙정부가 지방정부에 지원하는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에 별도로 계정이 마련되기 때문에 균형발전특별회계 보조금을 두고 다른 광역단체와 서로 경쟁하지 않아도 되며, 특히 강원도는 한 해 4~5조원의 추가 도예산의 특별재원이 마련될 것으로 알려졌다. Reported by 조설
녹테마레는 '밤과 바다'라는 라틴어로 여수의 빛나는 밤바다가 배경이 되어 '아무도 몰랐던 환상의 바다 마레가 펼쳐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 미디어아트 파빌리온으로 4,700 ㎡ 및 약 7m 높이의 웅장한 공간에서 생동감 있고 몰입도 높은 빛의 향연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8개의 전시관은 밤바다 물결에 반짝이는 별빛들, 인생의 향해 속에서 미지의 바다와 맞닥뜨렸을 때의 두려움과 설렘, 낯섬과 황홀함이 교차하는 감정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 하는 전시입니다! .... 문의)02-749-6652, mudfool@naver.com
이재명 후보( 인천 계양구 을)은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일부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부진한 것을 두고 '여론조사 다 틀리다'고 했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또 ‘여론조사를 믿지 말라’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국회의원 보궐 선거 인천 계양 을 투표소에 한표를 행사를 하고있다> Reported by 김학민/문화예술환경및 국회출입사진기자 권오춘/국회출입사진기자 김홍이/뉴스탐사겸 전청와대출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