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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임기 2주 남겨놓고... 대통령이 되고 싶었던 것은 권력과 욕심 때문에 정치 입문한 것 아냐!!!

President Moon Jae-in announced that the last press conference of his five-year term will be held at the Blue House on the morning of the 25th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 포토 포즈 / Pres. Moon Jae-in of Republic of Korean>

 

President Moon Jae-in at the last press conference at the Blue House this time, during his five-year term in office, said, "It is the order of the candlelight people to clear up the corruption and open up a new era and a new Republic of Korea." It is known that he has done everything.

So, with President Moon Jae-in two weeks away from his term, it was not because of power and greed that I wanted to become president that I entered politics.  He is known to say that he sincerely wanted to change politics and change the world.  After that, becoming president is a means to change the world, and it is expected that he will say something like this.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 포토>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청와대에서 마지막 기자회견에서 임기 5년 동안에 '적폐를 청산하고 새로운 시대와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달라는 것이 촛불 민심의 명령' 이라며 '목숨을 건다는 각오로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꼭 만들어 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할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문재인 대통령은 임기 2주 남겨놓고, 내가 대통령이 되고 싶었던 것은 권력과 욕심 때문에 정치에 들어온 것이 아니다. 진심으로 정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고 싶었다고 말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대통령이 되는 것은 세상을 바꾸는 수단 이라고 말하며, 이같이 언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Reported by

Alexander Utt. 프리랜서 외신기자

김학민/국회출입사진기자

권오춘/국회출입사진기자

김홍이/전청와대출입기자/동시통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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