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제 22대 국회의원 당선자 포토> 4월 11일 추미애 '최초' 女 국회의장 후보 1위? 제 22대 국회 국회의장 후보 총망라 대한민국 의전서열 2위이자 입법부의 수장인 국회의장은 서열 2위 대우를 받는다. 국회의장은 차관급 비서실장을 비롯한 약 20여명의 보좌진을 둘 수 있고 국회 직원 4000여 명의 인사권과 5660억 원에 달하는 국회 예산권을 지휘한다. 이어 대지면적 2900평과 연면적 약 660평에 달하는 3층짜리 국회의장 공관도 제공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국회의장은 국회 의사지휘권과 직권상정 등 강력한 권한의 힘 주어진다. 국회의장은 국회법 15조에 따라 무기명 투표로 선출하고 재적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당선된다. 이와 관련 국회의장은 관례상 원내 1당의 최다선자 의원과 고령 의원들이 맡아왔다. 또한 22대 총선의 다수의석 결과에 따라 차기 국회의장도 결정되는 셈이됩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손병걸/정치부기자 권오춘/국회출입사진기자
<왼쪽 한동훈 위원장과 민주당 강민정 의원 과 오른쪽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 국민의힘이 한동훈 위원장의 '아들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한 민주당 강민정,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과 언론사 기자들을 고발조치했습니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클린선거본부는 오늘 오전 강 의원과 황 의원, 언론사 기자 1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선거본부는 강민정 의원이 모 언론사 기자와 공모해 허위 사실인 한동훈 위원장 아들의 '학교폭력' 의혹'을 2차례 보도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황운하 의원에 대해서는 '한동훈 비상위원장 아들 학폭 관련 의혹'이라는 제목을 달아 기자회견을 예고하는 방식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선거본부는 또, 한 비대위원장의 '아들 학폭 의혹'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확산시킨 성명불상의 누리꾼들도 허위사실을 공표한 것으로 보고 고발조치했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선거본부는 해당 기자가 지난 3월, 한 비대위원장의 아들이 재학 중인 학교 학생들을 위협적으로 탐문하며 정서적 학대 행위를 했다고 주장했고밝혔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권오춘/정치및 사회부기자 손병걸/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왼쪽에서 두번째 포토>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3월 30일 지난 국민의힘이 ‘이재명·조국 심판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야권 비판에 열을 올리는 데 대해 조국 대표는 “한동훈 위원장에게 헛꿈 깨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이어 한동훈 위원장은 지금 이간질할 때가 아니라 국민의힘 위원장으로서 선거에나 신경써야하며 본인 수사에 대비해 신속하게 변호인 수임하시고 상담 대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따라서 조국 대표는 30일 호남 익산역 앞에서 <그런 이간질에 넘어갈 이 대표나 조국>이 아니 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국 대표는 '저희가 비례대표 후보와 함께 1호 법안으로 ‘한동훈 특검법’을 내놓았는데 민주당과 협의해서 최대한 빨리 법안을 발의할 것 이라고 말하며 특검 받아야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저희는 작은 정당인데 추구하는 법안을 실현하려면 반드시 민주당과 협조해야하며, 말로만 민주당과 연대하고 협의하는 게 아니라 실제 상호관계를 협력해야만 조국혁신당의 한동훈 특검법을 목표로 이룰 수 있다고 설명했다.마지막으로 조국 대표는 저희는 겸허한 자세로 가려고 한다. 앞으로도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의 연대는 깨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다시
조국혁신당은 비례대표 발표 3월 15일 오는 국회의원 선거 4.10 출마하는 비례대표 후보자 20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조국 당대표와 검찰로 부터 탄압을 받던 박은정 전 부장검사 그리고 민주당 탈당했던 황운하 의원이 포함됐고 여성후보에는 가수 리아(김재원) 등이 비례 후보자 명단에 올랐다. 이어 조국 당대표가 참석하지않는 심사에서 최종 비례 순위는 18일 확정된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여성 후보자로는 ○강경숙 전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위원 ○김선민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김재원(가수 리아) 백제예술대 겸임교수 ○남지은 문화유산회복재단 연구원 ○박은정 전 성남지청장 ○백선희 서울신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양소영 교육작가 ○이숙윤 고려대 산학협력중점교수 ○이해민 전 미국 구글본사 시니어 프로덕트 매니저 ○정춘생 전 여성가족비서관 등 총 10명이다. 남성 후보자로는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 ○김형연 전 법제처장 ○서왕진 전 환경정의연구소장 ○서용선 전 의정부여자중 교사 ○신상훈 전 경남도의원 ○신장식 변호사 ○정상진 영화수입배급사협회장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차규근 전 법무부 출입국관리본부장 ○황운하 의원 등 총 10명이다. 따라서 이번 3월
<이재명 민주당 대표 1월 10일 서울대병원 앞에서 퇴원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있다> 지난 이재명 대표의 흉기 테러피습 8일만인 서울대 병원에서 1월 10일(수) 퇴원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정적을 죽여 없애야 하는 기득권 테러전쟁 정치를 이제는 종식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따라서 이재명 대표는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퇴원하면서 이같이 밝히며 정적을 죽이기 위해 놀란 이번 사건이 증오의 정치와 대결의 정치를 끝내고 서로 존중하고 상생하는 제대로 된 국민의 정치로 복원하는 이정표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뉴스탐사기자 권오춘/국회출입사진기자 손경락/법률전문기자(변호사)
<속보=서울강서구청장 선거> 10월11일 오후 11시55분 투표률 48.7%진행중 진교훈 59.40% 후보(민주당)가 김태우 36.64%후보(국민의힘)을 현재 격차 17~18%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민주당 진교훈 후보"가 "당선" 확정했다. Reported by 김홍이/뉴스탐사기자 권오춘/국회출입사진기자
지난 14일 검찰이 뉴스타파와 소속 기자 2명을 압수수색한 뒤, 뉴스타파 함께센터에는 후원회원과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쏟아졌습니다. 한 후원회원은 "치열하게 싸우는 이들도 있고 지나가다 밥 한 번 대접하는 이도 있는 법"이라며 10판이나 되는 피자를 보내주었다. 이어 뉴스타파 힘내라며 과일을 보내주신 분과 떡을 보내주신 분 이어 커피를 보내주신 분 그리고 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기자에게 피로회복제를 한아름 안겨주신 분도 있었다고말했다. 따라서 지난 21일에는 서울 충무로 뉴스타파 함께센터에서 '9월 회원초청시사회'가 열렸다. 이어 시사회를 찾아주신 후원회원들 역시 뉴스타파에 따뜻한 응원과 그 중 한 후원회원은 뉴스타파 제작진에게 이렇게 당부하셨다. "당당하게, 어떤 압력과 협박이 들어오더라도 우리 후원회원들을 믿고 바른 말과 글을 써주시길 바란다고 응원 메세지와 또한 혹여라도 감옥에 들어가는 일이 있다 하더라도 그 남은 가족들을 우리가 책임지겠다는 분도있다고 말하고 당당하게, 용감하게 나아가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 당부 말씀 그대로, 뉴스타파는 앞으로도 당당하고 용감하게 나아가겠으며, 정권과 검찰의 탄압에 맞서, 오직 진실만을 향해 흔들림 없이
<문재인 전 대통령 왼쪽이 이재명 당대표 오른쪽 녹색병원 단식 병실 전격 방문 포토> 문재인 전 대통령이 9월 19일 오후 20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찾아 단식의 진정성이나 결기는 충분히 보여쥤다고 말하고 단식을 중단할 것을 설득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오늘 오후 3시 반쯤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에 입원해 있는 이재명 대표를 30분 가량 문병하며 지난 내가 열흘 단식을 했는데도 너무 힘들었다고 말하고 이 대표께서 무려 20일째인데 얼마나 힘들까 싶다고 말하며 위로했다. 따라서 문재인 전 대통령은 이대표의 혼자가 아니지않느나 어서 기운을 차려 다른 모습으로 싸우는 게 필요한 시기 리고말사며 정말 많은 사람이 함께 아파하고 안타까워하고있다. 거듭 단식을 적극 만류했다. 이어 문재인 전 대통령은 병문안 내내 이재명 대표의 손을 놓지 않은 채 대화를 이어갔고 이재명 대표의 머리를 쓰다듬기도 했다. 또한 문재인 전 대통령은 천준호 당대표 비서실장과 녹색병원 병원장에게 이재명 대표의 건강 상태를 물었고, 병원장에게는 이재명 대표가 극한 단식을 중단하도록 해달라고 전했다. 앞서 문재인 전 대통령은 단식 2일째였던 지난 1일 이재명
<대법원 청사 전경 포토>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박병곤 판사는 지난 10일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진석 의원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으나 법정구속은 하지않았다. 이어 검찰이 구형한 벌금 500만원보다 훨씬 무거운 실형이 선고되자 여당을 중심으로 박병곤 판사의 정치적 성향을 문제삼기 시작이 논란이 되고있다. 국민의힘과 조선일보 등은 박 판사가 고등학생 때인 20여 년 전 작성한 인터넷 블로그 글, 법관 재직 중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근거로 ‘정치적으로 편향됐다’는 주장을 폈다. 박 판사의 ‘친야’ 성향이 정 의원에게 실형을 선고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는 식이다. 이에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3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현직 국회의원 관련 형사사건의 제1심 판결 선고 이후 재판장의 정치적인 성향을 거론하며 해당 판결과 재판장에 대해 과도한 비난이 제기되는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며 “사건을 담당한 재판장에 대해 판결 내용과 무관하게 과도한 인신공격성 비난을 하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했다. 개별 판결을 두고 불거진 장외 논란에 법원이 이례적으로 직접 유감을 표명한 것이다. 그러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7일 도청에서 퐁싸이삭 인타랏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차관을 만나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파견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수확기 등 일손이 필요한 농번기에 외국인 근로자를 최대 8개월간 고용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그동안 전남도는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개선을 위해 이들의 체류 기간을 10개월까지 연장하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통합인력관리플랫폼을 구축해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제도를 확대할 것 등을 정부에 지속해서 건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면담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라오스의 우수한 인력이 함께한다면 농업 현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계절근로자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확대하자”고 말했다. 퐁싸이삭 인타랏 차관은 “전남도의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향후 라오스의 계절근로자에 대해 출국 전부터 귀국 때까지 철저한 관리로 불법체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농촌 인력 문제 해소를 위해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4천609명 확보 및 농촌인력중개센터 37개소, 공공형 계절근로제 2개소를 지원하고 있으며, 외국인 노동자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
<문재인 전 대통령 가운데 그리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왼쪽 과 박광온 원내대표 오른쪽 포토> 문재인 전 대통령은 6월 2일 “경제학이 우리의 정체성과 사회를 바꾼다.”고 말하고 비전문가인 우리가 경제학에 관심을 가져야할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문재인 전 대통령은 현재 윤정부의 경제 정세를 보면서 경제학을 전문가에게만 맡겨두면 우리의 운명은 신자유주의와 같은 지배 이데올로기에 휘둘리며 돌아올 수 없는 길에 빠지게 된다고 언급하고 1원 1표의 시장 논리 함정에 빠지지 않고 1인 1표의 진정한 민주주의를 지키는 깨어있는 주권자가 되기 위해 건강한 경제학 상식이 절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 는 그가 일관되게 노력해온, 비전문가들을 위한 쉬운 경제학 책일고 소개하고 음식 레시피와 식재료에 관한 이야기를 경제 이야기로 연결시켜 이해와 재미를 더해 주는 데 공감하고 성공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잘 설계된 복지국가는 새로운 테크놀로지와 새로운 노동 관행에 대한 사람들의 저항을 줄여서 자본주의 경제를 더 역동적으로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복지국가는 원래 자본주의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인공지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문재인 전 대통령과의 포토> 5월 10일 문재인 전 대통령은 이재명 당대표와 민주당 지도부 만남에서 ‘단합하고 통합하라’는 말씀했다며, 이 대표는 더더욱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표는 당 지도부와 함께 책방지기로 변신한 문재인 전 대통령님을 뵈었다고 말하고 이 대표는 직접 나와 맞이해주신 너른 마음 씀씀이에 날씨만큼이나 마음도 따뜻해졌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민주당이 단합하여 국가적 어려움을 타개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는 당부 말씀에 지도부 모두가 깊이 공감했으며, “대화는 정치인에게는 일종의 의무”라는 대통령님 말씀도 겸허히 잘 받들고, 민주당 안에서건 당 밖에서건, 합리적인 대화와 토론을 통해 국민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첫번째 정치의 의무를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대표와 박광온 원내대표는 조용했던 평산 마을이 책방 덕분에 북적북적해진 것 같아 기분이 좋으며, 문재인 대통령님과 김정숙 여사님께서 주신 따뜻한 마음 깊이 깊이 간직하며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굳게 했쳐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왼쪽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가운데 문재인 전 대통령 그리고 박광온 신임 원내대표 포토포즈&
김민웅 교수(촛불행동), 3월 7일 민주당 당대표 이재명 체포 동의안 부결 이후 당 내외에서 이재명 흔들기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조중동을 선두로 하는 여론공작은 기본적으로 윤석열 검찰독재의 정적제거, 야당말살 공작 지원이며, 당 내부의 이재명 사퇴 공격은 총선을 앞두고 당권 장악에만 골몰한 자들의 행패라고밝혔습니다. 그러나 이재명 문제는 어느 특정 정치인 제거의 차원을 넘어 정치검찰의 장기집권 구상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 “전선의 문제”입니다고 말하며, 국민과 정치검찰의 대치선이 그 핵심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래와 같이 김민웅 교수의 세부적인 설명입니다. 김민웅 교수 촛불행동의 호소, 국민과 윤석열 정치검찰의 대치선이 그핵심을 인식하고 판단, 행동하지 않으면 정치검찰의 술책에 휘말려 들어가기 십상이며 이 문제를 마치 이재명 개인의 결단으로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는 착시현상을 확증, 확대시켜가게 됩니다. 대단히 위험한 선택입니다. 상대가 검찰권력, 사법권력, 언론권력 모두를 한 손에 장악하고 있는 판에 이재명 개인이 단기필마로 이 국면을 돌파하라는 주장은 정신없는 소리에 불과하다고 말하고, 이재명을 정치적으로 무력화시킨 뒤에 따라올 것은 전투력없는 민주당과 정치
❏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기자회견문 윤석열·이원석·주진우까지 대장동 불법대출 ‘봐주기 수사’ 의혹, 특검이 답입니다. 야당을 향해선 거침없던 검찰의 칼날이 건드리지 못하는 ‘성역’이 있습니다.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봐주기·부실 수사’의혹입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대장동 사건을 지역의 ‘토착비리’라고 말합니다. 대장동 사건의 본질을 축소하고 은폐하는 말입니다. 대장동 사건은 전직 검사, 금융, 언론 등 비리세력이 관련되어 벌어진 사건이고 그 중심에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관련 의혹이 있습니다. 2012년 2월 21일 선고된 부산저축은행 사건 판결문에는 검사 윤석열, 이원석, 주진우의 이름이 적시되어 있습니다. 법원 판결문에 현직 대통령, 현직 검찰총장, 현직 대통령실 법무비서관의 이름이 등장하는데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수사 무마 의혹을 수사할 검사가 있겠습니까? 저축은행 불법대출 관련 의혹은 어물쩍 넘어갈 사안이 아닙니다. 대장동 일당들이 저축은행 대출금을 종잣돈처럼 빼 쓰는 동안 다른 한편에선 평생 모은 돈을 다 잃고 길거리에 나앉거나 병이 들거나 심지어 스스로 목숨을 버린 3만 8천명의 저축은행 피해자들이 있었습니다. 피해금액 중 1,15
<BTS 진 훈련병 왼쪽에서 세번째 화생방 훈련 모습 포토> 세계적인 K-Pop Star BTS 진, 동기들이 '선임(중대장급) 훈련병' 추대… 훈련중 제일 힘든 화생방 등 훈련 모습! 00육군 신병교육대에서 4주간 훈련받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맏형 진(30·본명 김석진)의 군입대 훈련 그황이 소개됐다. 7일 육군훈련소에 따르면 BTS Jin 진은 신병교육대에서 '선임 훈련병'으로 추대 훈련에 다른 훈련병들과 함께 고난의 이겨내고 국가의 부름에 임하고 있다. 따라서 선임 훈련병은 훈련병들이 자체적으로 선발하며, 군간부 지시를 중대에 전달하고 점호할 때 중대 선임대표로 경례하는 등의 리더 역할을 맡고있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뉴스탐사기자/전청와대출입기자 김학민/문화예술환경기자 권오춘/국회출입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