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 가 코로나19 대응 회의를 주재하고있다) (정세균 국무총리 직접 현장 코로나19 상황 점검하고있다) 정세균 국무총리의 보건복지와 출입국 관계 회의를 열고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중 해외유입 비중이 절반 가까이 되고, 해외 확산세가 아시아로 급속 번질 조짐을 보인다며,. 우리 한국도 더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외국인 입국제한 을 강화하겠다 고 말하고, 이어서 상호주의에 따라 한국인 입국 금지국에 대한 대응으로 사증면제·무사증입국을 강력 잠정 정지하고, 외국인 입국제한도 대대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언급했습니다.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 수원지검 내부 통신망에서 오늘 7일 오후 ‘이프로스’에 올린 내부 통신망 글에서 (총장님과 가족분들이 의심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조직과 총장님이 사랑하시는 일부 후배 검사님들을 위해서 그리고 우리나라를 위해서 또한 총장님의 가족들을 위해서도 그만 직에서 물러나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글이 올라왔다. 수원지검 강력부 4급수사관은 (총장님이 받는 의심은 다른 직원들이 받는 의심과는 차원이 다르다)며 (총장님은 우리 조직의 대표이고, 얼굴이시기 때문)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K 수사관은 윤석열 총장의 장모 최○○씨 와 부인 김건희씨 등이 연루된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인 것을 사퇴 사유로 그이유를 설명했다. K 수사관은 '총장님의 장모님과 사모님이 의심받는 상황에서 누군가 조사를 하더라도 총장님의 지휘아래 조사를 하신 것' 이라며 설령 보고를 받지 않는다고 하여서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 건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적었다. K 수사관의 총장 퇴진 주장에 대해 대검은 공식적인 반응을 내지 않고있다 고 말했다. K 수원 지검 4급 수사관은 언론에 기사화 되자 해당 글을 삭제 한 것으로 밝졌다. (서울중앙지검 전경) 따라서 오늘 오후 서울중앙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SamWalker (Wall Street Journal)이 글로벌 코로나19 사태에서 진정한 영웅들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각국의 전문가들이라며 그 중 한 인사는 한국의 문재인 정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정은경 본부장을 집중 조명했다. This English Breaking News article is for foreigners The Wall Street Journal in the global Corona 19 incident highlights the true heroes from all over the world who do their best without revealing themselves. Among them, Jung Eun-kyung, Head of the Center for Disease Control & Prevention, Korea Center for Disease Control & Prevention. Reported by Alexander U.: Assistant Journalist Kwon Oh-chun: Journalist Kim hong : Journalist
(여의도 국회의사당 과 여의도 금융허브) 4.15총선을 12일 앞두고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는 3일 오후 '김능구의 총선진단'에서 호남지역 여론조사를 통해 판세 분석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호남 28석 중에 전남 1석, 전북 2석 등 단 3석을 얻는데 그쳤습니다. 광주의 8석 모두를 차지한 국민의당은 호남에서 총 23석을 가져갔고, 새누리당이 전남과 전북에서 각 1석을 확보하는 전과를 올린 바 있습니다. 4년이 경과한 현재 시점의 호남 민심은 더불어민주당으로 돌아와 있고, 과거 국민의당 및 민주평화당 세력은 민생당으로 간판을 바꿔 단 이후 2%미만의 정당지지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현역 중진 의원들의 인물론도 전혀 반향을 얻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호남에서 12개 지역구에 후보를 낸 미래통합당의 경우에는 모두 한자릿수 지지율에 그치고 있어, 중앙당 차원의 분석 대상에도 제외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광역시의 8개 지역구는 더불어민주당의 완승이 예측되는 상황입니다. 민주당이 지역구 대부분에서 60%대 이상의 정당지지율을 기록하는 가운데, 서구을의 천정배, 북구을 최경환 등 민생당 중진들은 두배 이상의 지지율 격차로 열세를
청와대 = 문재인 대통령은 토요일 오후 방역 관계자 수석ㆍ비서관 회의를 열고 확진자 수가 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일일 신규 확진자 100명 이하 발생이 3일째 이어졌으며, 3월 중순부터 시작해서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 밑으로 떨어졌다가 다시 늘고 또다시 떨어지기를 다섯 번째 되풀이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번에는 이대로 계속 떨어져서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가기를 되풀이한 이유는 그때마다 집단감염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하면서 우리 국민들 절태 집단감염을 기필코 막아야 한다고 국민에게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또한 같은 일이 거듭된다면 의료진뿐 아니라 나라 전체가 지치고 말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따라서 종교집회는 집단감염의 요인 중 하나이며. 그런 면에서 조계종이 4월 19일까지 모든 법회를 중단하고, 천주교 서울대교구 등 전국 각 교구가 미사를 무기한 연기하고있습니다. 따라 개신교의 다수가 ‘부활절 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하기로 한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 며 감사 말씀도 전해졌습니다. 따라서 여전히 예배를 강행하는 일부 교회가 있을지 모르겠다며 언급하연서, 예배는
정세균 국무총리 와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오늘 오전 발표에서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5일까지 코로나19 대응으로 진행하고 있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이달 19일까지 다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따라서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는 이달 19일까지 계속이어 갑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 정부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지난 2주간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를 통해서 단속적인 이동 제한 조치를 하지 않고도 감염 확산 차단의 효과가 확인됐다 며 다시 시행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느슨하게 할 경우 이탈리아 미국 등 같이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 증가할 수 있어 국무총리실 과 복지부는 2주간의 연장을 결정했다 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 기자
오늘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국가직 공무원으로 첫 출근을 한 모든 소방관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우리 국민이 겪는 재난 현장에는 비가 오나 눈이 내려도 늘 (항상) 소방관이 있었으며,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방화복이 아니라 방호복을 입은 소방관들의 모습을 전국 곳곳 방역의 현장마다 볼 수 있습니다. 이어 소방관들의 국가직 전환은 소방관들의 헌신과 희생에 국가가 답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국민이 받는 소방서비스의 국가 책임을 높이는 것이기도 합니다.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기념식도 못했을 것이다 며 대신 마음으로나마 함께 축하하고 싶습니다. 소방관들에게 보답이 되고 자긍심이 되었으면 합니다 며 다시 한번 소방관들에게 축하드린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 기자
(문재인 대통령 코로나19 진단키드 생산현장 방문 / Korea President Moon Jae-in visits the corona 19 diagnostic kit production site)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 과 통화 직후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 FDA에서 한국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발빠르게 사전 승인했습니다. 이어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각국이 자국의 경제타격을 우려하여 쉬쉬 감추고 있을때, 한국의 문재인 정부는 투명한 방역체계로 세계에서 가장 신속한 검진과 완치율 50%돌파했습니다. 따라서 돈보다 사람이 우선이다는 문재인 대통령 과 정부의 진정성을 세계가 인정을했습니다. 이어서 코로나19 를 100% 완치를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극복해 나가야 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Good morning, This English Breaking News article is for domestic & foreigners (코로나19 생산 현장 / South Korea Corona 19 Production Research Center) The US FDA, known for its pickiness, has acquired the
이낙연 전 국무총리 (종로구 국회의원 후보) 는 신임 총리로 임명되었을 때 국민의 아픔이 내 아픔으로 느껴져야 하며, 국민의 얼굴을 마주 보고 있지 않더라도 국민의 아픔이 내 아픔으로 느껴지고 국민의 분노가 내 분노로 느껴져야 합니다. 그게 공직자 자신에게 본능처럼 돼야합니다. 이어서 그래야 국민의 진정한 공직자입니다 며 지금도 그 변함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일본 도쿄의 고이케 유리코 도지사가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이번 주말에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일본시민들에게 당부했다. 도쿄에서는 이날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를 제외하면 일본 내 최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일본 수도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는 25일(수)저녁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주 폭발적 환자 증가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매우 중요한 국면 시기 이라며 평일에는 되도록 집에서 머물야하고 야간에는 외출을 가급적 자제하라 고 호소했다. 고이케 도지사는 특히 주말에는 급하지 않은 외출은 제발 삼가해달라 고 호소 하기도했다. Reported by 김홍 기자 김학민 기자 최동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 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Alexander U. Assistant Journalist
Reported by Kwon Oh-chun: Journalist Kim Hak-min: Journalist Kim hong-e: Journa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