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소방청=인터뷰뉴스TV) 문재인 대통령, 국가직 공무원 첫 출근.. 소방관들의 헌신과 희생에 국가가 답한 것

 

오늘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국가직 공무원으로 첫 출근을 한 모든 소방관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우리 국민이 겪는 재난 현장에는 비가 오나 눈이 내려도 늘 (항상) 소방관이 있었으며,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방화복이 아니라 방호복을 입은 소방관들의 모습을 전국 곳곳 방역의 현장마다 볼 수 있습니다. 이어 소방관들의 국가직 전환은 소방관들의 헌신과 희생에 국가가 답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국민이 받는 소방서비스의 국가 책임을 높이는 것이기도 합니다.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기념식도 못했을 것이다 며 대신 마음으로나마 함께 축하하고 싶습니다. 소방관들에게 보답이 되고 자긍심이 되었으면 합니다 며 다시 한번 소방관들에게 축하드린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 기자


인터뷰컬럼

더보기
[칼럼] 김경호 변호사, “조희대가 쏘아 올린 특검 외 특별재판부 설치,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과제”... 민주당 법리검토 착수!
<민주당 의원들의 대법원 앞 조희대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은 사퇴하라 시위 포토> 김홍이 기자=5월 8일 김경호 변호사, “조희대가 쏘아 올린 특검 외 특별재판부 설치,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과제”... 민주당은 법리검토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Ⅰ. 서론 윤석열 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에서 파면되었을 뿐만 아니라, 반란수괴·직권남용·일반이적죄 등의 중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사법부는 지귀연 판사의 위법한 구속취소결정과 특혜재판 논란과 대법원장의 정치적 편향 의혹으로 신뢰를 잃었으며, 검찰 역시 반란이 아닌 내란 기소와 직권남용 불기소 결정과 ‘즉시항고’ 사기극 등으로 국민에게 등을 돌렸다. 이런 상황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수사를 위해서는 특검뿐 아니라 특별재판부 설치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Ⅱ. 사법·검찰 불신의 배경 반헌법적 비상계엄 시도, 군을 동원한 국회 무력화 기도 등 윤석열의 혐의는 민주공화국 질서를 뒤흔드는 대역 중죄에 해당한다. 그럼에도 대법원은 오로지 ‘이재명 죽이기’로 “상고심으로서의 법률심 한계를 벗어났다”는 지적을 받았고, 지귀연 판사는 탄핵사유 논란까지 일으켰다. 검찰도 직권남용죄를 일부러 불기소 처리

정치경제사회

더보기

문화예술스포츠

더보기

방송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