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에서 주관하는 “제9회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시상식은 다양한 쟝르의 미술인을 발굴하고 전업작가를 지향하는 미술인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예술대전이었다. 대상 수상자(박덕은, 양경남), 우수상(김남훈), 작가상(박인숙 외 박소희), 금상(신귀례 외 황송원)작가가 수상하였다. 시상을 축하하기 위해 주요 내빈 분들께서 참석해 주시어 시상해 주셨다. 심사위원으로 권대하 작가(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조직위원장), 허은오 교수(숙명여자대학교 초빙강사)가 참석하였다. 그외 참석자 (초대손님 ) 권영섭 회장(원로만화가협회회장), 김명호 단장(소단샘문화예술극단), 김춘화 작가(한국미술협회 고문), 서봉남 화백(한국미술협회 고문), 손연숙 박사(전 윤명길장학회 이사장), 이득효 단장(필뮤직), 이재명 원장 [(사)세계문화교류협회], 이해옥 대표(아롱다롱TV), 전철수 (서울시 의원 前), 정의식 대표(이치저널), 정태만 작가(한국사진방송 국장), 채규용 회장(퀵복싱협회장) 심사평으로 허은오 교수는 "작품의 창작성과 완성도에 기준을 두고 예술성, 기술성, 후 활용가능성을 고려하여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주제의 확장성과 표현의 다양성을 통해 한국예술의 발전을 엿볼 수 있었다.
<서숙양 작가> 천안 제이아트센터, 감동의 울림 전하는 서숙양-데이드림 “빛과 소리“ 2인전 진행 中 캔버스에 금빛으로 희망을 전하는 서숙양 작가와 음악가, 문학작가, 미술가로 다양하게 예술 활동을 펼치는 데이드림(연세영) 작가는 천안 제이아트센터(대표 김용준)에서 2021년 4월 16일(금) ~ 5월 11일(화)까지 "빛과 소리 초대기획전" 타이틀로 전시를 진행 중에 있다. 제이아트센터는 중부권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곳으로 개인전 및 단체전을 꾸준히 진행하여 지역의 문화명소로 알려져 있다. 서숙양 작가는 빛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하고 있으며, 성경 속 창세기에 나오는 첫 번째 하나님의 음성 ‘빛이 있으라’에서 울림과 감동을 느껴 세상이 창조되던 그 순간의 빛을 작품으로 녹였다. 빛으로 인하여 세상의 사물이나 색을 인지 할 수 있고 캔버스위에 그 색들을 얹어가는 작업 과정을 즐길 수 있었다. 순금을 쓰는 것은 단지 그 창조의 빛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하나의 재료에 불과하며 빛 위에 순금으로 빛을 얹어감으로 우리가 만나는 세상의 찬란한 빛들을 경험할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가 주관하고 (사)세계문화교류협회가 주최하는, 예술인들의 작품 활동 및 다양한 지원하는 공모전이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는 비영리민간단체로 정식 등록(서울시 문체부)하여, 수익사업을 하지 않으며 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많은 작가들을 배출해내었고 국내,외 아트페어에 참여시킴으로써 전업 작가의 길을 열어드리는데 커다란 역할을 한다. 올해도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가 하고자 하는 목적사업은 유망한 신예작가들을 발굴하여 그들이 하고자 하는 창작활동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입니다. 제9회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공모 주제는 (자유)이며, 국내 외 작가 전공 무관 미술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공모 부분은 평면, 입체 등 미술 전 분야이다. 대상 수상자는 세미갤러리에서 개인전 1회를 진행 할 예정이다. 미술계가 어려운 시기지만,창작활동에 관한 기회를 주저하지 마시고 도전하길 바란다. 자세한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공모전 내용은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홈페이지www.waia.co.kr와 전화(02-749-6652)로 확인할 수 있다. ................... <2021년 제9회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공모기간 : 03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영린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이 함께 파악한 손흥민 토트넘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2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 손흥민 선수 토트넘> 이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과 손흥민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그 규모가 1조9천885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었다 라고 말했다. 이번 추산치는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에서 수출입무역통계, 한국은행 산업연관표, 국내·외 설문조사 등을 토대로 분석했다고 밝혔습니다. This English Sports news article is for domestic and foreigners It was found that the economic ripple effect of Son Heung-min Tottenham, which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 Tourism Minister Park Yang-woo & Korea Institute of Sports Policy & Science Director Jung Young-rin identified together, reached 2 trillion won. The Minis
[사진설명] 청담동 H Gallery 구구킴 동반자 작품앞, 이태경,아베쯔요시. 유바리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Yubari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 ゆうばり 国際ファンタスティック映画祭)는 매년 2월 말, 일본 홋카이도 ‘유바리’라는 도시에서 개최 되는 영화제이다. 메이지 시대, 탄광 도시로 성장했던 유바리시는 광산 회사들의 도산과 석탄 에너지가 석유 에너지로 자리바꿈 하며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떠나면서 인구 밀도가 가장 낮은 도 시로 전락하였다. 그러나 1990년 유바리시의 사장이었던 나카다의 노력으로 석탄 역사 마 을, 박물관, 스키장, 테마파크 등의 문화 관광 시설을 세워 도시를 재건하였다. ‘유바리 국 제 판타스틱 영화제’는 그 사업의 일환이었다. 설경이 아름다운 도시의 장점을 살려 문화의 도시로 거듭났다. "세계에서 가장 즐거운 영화제"를 표어로, 홋카이도 유바리 시에서 1990년부터 매년 개최 SF호러, 판타지, 어드벤처, 액션, 서스펜스 등 상상력과 엔터테인먼트성 풍부한 판타스틱 영화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올해로 30회를 맞은 일본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세계 팬더믹 상황으로인해 2020 9월 18일부
< 전진하라> 이형준 개인전 인사동 인사아트센타 제3특별관, 2020년 12월 9일부터 14일까지 <전진하라> 이형준 개인전이 인사동 인사아트센타 제3특별관에서 2020년 12월 9일부터 14일까지 ‘이형준 개인전’이 열린다. 전시 슬로건 <전진하라>는 존재가 좋은 방향으로 계속 나아가라라는 의미이다. 그는 명상을 통해 열반체험뿐만 아니라 지옥과 천상, 검은 태양과 우주탄생, 천만생 이전의 전생까지 들여다보고, 소리를 보고, 여러 천신과 수많은 보살들과, 관자재보살, 붇다를 친견하면서 한 인간의 정신을 이루는 여러 차원의 존재를 보았다고 한다. 이런 특이한 정신세계를 사실적으로 표현한 그림 이외에도 지난 2019년 인사아트프라자에서 ‘난’ 작품은 “실물보다 더 좋다”라는 평을 받았고, ‘꿰뚫어봄’은 미술계에 아주 독창적인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우주 탄생 100.0 * 80.3, 아크릴, 아사천, 2020. 이형준 작 이형준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는 이전의 전시처럼 그 내용의 폭과 깊이가 이를 찾는 관객에게 심대한 울림을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시 컨셉은 두 개의 섹션으로 이루어져 있다. 명상체험을 바탕으로 꿰뚫어봄, Ni
“중국인민예술가망” 작품공모 (1)작품주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질병 상황에 대한 대처 및 방역에 관한 주제 (2)모집요건: 반드시 본인의 작품을 출품할 것. 수량 제한 없음. 회화 장르 무관. 작품명과 회화 재료 명시. 해상도 상태가 좋은 JPEG형식으로 전송. (3)접수 이메일: 출품작 촬영 사진 및 작가 사진과 프로필을 kalissmaa@naver.com 로 전송. 메일 제목은 “致敬‘抗疫’英雄——人民艺术家在行动 + 작가 성명” 으로 기입. (4)심사과정: 이메일 발송 자료 검토 후 작가에게 통지하면 EMS로 원작 송부, 심사 후 상장 증여 (5)기부: 일부 참가 작품(시, 산문 등 문학작품은 제외) 중 입상작은 재해지역에 기부. (6)수상내역: 일등, 이등, 삼등, 우수상. 인민예술가망에 등재 (7)작가 신상정보: 참가 신청 메일에 작가의 본명, 전화번호, 소속, 주소지, 이메일주소 등 기재. ※비고: 코로나 재해지역에 방문하여 사생을 하는 일이 없도록 함. 기한: 2020년3월6일 人民艺术家网工作委员会 인민예술가망공작위원회 Reported by 한국대표처 ㈜대전하나로신문사 Tel. 010-7349-7844
(문재인 대통령) 방금 문재인 대통령,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지역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대 사우디아라비아 1대 0 으로 우승 축하 메세지에서 김학범 감독이 연장전까지 가서 거둔 최고의 설 선물이며, 세계 최초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더해 우승까지 한 것에 대해 자랑스럽고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김학범 감독님과 우리 선수들 수고 많았습니다 라며 이제 편안하게 잠을 청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Reported by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 (청와대 뉴스전문기자) 김김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