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ander Utt. Hong-e Kim' 기자의 전체기사


인터뷰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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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과방위원장, 울산 SK AI 데이터센터 출범식 참석... 최 위원장, 이재명 대통령 직접 참석 정말 [감동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왼쪽부터 네번째 이며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왼쪽에서 두번째 AI 고속도로 선포식 참석] 민주당 최민희 과방위원장의 [감동입니다!] 김홍이 기자 = 최민희 위원장은 6월 20일 이재명대통령이 울산 SK AI 데이터센터 출범식에 참석하셨다고 말하고 참 "감동입니다" 라고 말하면서, AI 고속도로 선포식도 가졌다고도 설명했습니다. 이어 여까지는 여느 대통령들의 행보와 다를 바가 없다고 말하고, 그러나 이재명대통령은 달랐습니다. 11시 선포식에 앞서 10시부터 AI기업 간담회가 있었는데 보통은 관련 수석이나 정책실장이참석해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재명대통령은 직접 참석하셨습니다. 최 위원장은 정말 깜짝 놀랐지 뭡니까 라고 말하면서 현장 기업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즉시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일일이 답하시는 李 대통령의 모습에 진심으로 감동이었습니다! "이런 대통령, 정말 오랫동안 기다리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너무 기쁘고 흐믓하고, 이재명대통령 시대를 살고 있다는 실감이 났다고합니다. 이어서 진심으로 열심히 선거운동을 한 보람에 뿌듯뿌듯한 시간에 요즘 매일매일 혼자 미소를 안고 있네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Reported

정치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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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심우정 검찰총장 어제[6월 30일] '사의 표명'... 심 총장, 7월1일 오후 3시 입장 밝힐 것
[심우정 검찰총장 출근 모습 포토] 김홍이 기자=심우정 검찰총장 7월1일 사의표명, 12시 30분경 신임 법무장관-민정수석 지명 이후 하루만이다. 이어 심우정 총장, 향후 특검 등 수사기관 수사 대상 될지 '주목'되고있다. 이어서 심우정 검찰총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尹 정부 두 번째 검찰총장으로서 총 2년 임기 중 절반도 채우지 못한 약 9개월만에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심우정 총장이 어제 6월 30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1일 확인됐으며, 이날 오후 3시께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져 주목되고있다. 따라서 심우정 총장의 사의 표명은 정성호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봉욱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이 지명된 지 하루 만에 사표를 낸 것이다. 당초 오광수 민정수석이 조기 낙마하면서 사의 시점이 미뤄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심우정 총장은 12.3 비상계엄 및 탄핵심판 국면에서 전직 대통령 윤석열씨의 구속취소 석방에 일조하면서 국민적 비난에 휩싸인 바 있고, 당시 지귀연 부장판사 재판부의 구속취소 결정에 즉시항고를 포함한 어떠한 불복 조치를 하지 않으면서 尹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에서 그대로 풀려났다. 그러면서도 구속기간 계산을 기존대로 '일수'로 그대로 하라고 일선

문화예술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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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계문화교류협회 문화사랑극단 “흥” 창단
(사)세계문화교류협회 산하에 문화사랑극단“흥”이 창단되었다. 열정적으로 활동중인 배우들 및 제작자들의 만남으로 이루어진 극단“흥”이 제 11회 끌림전(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정기전)에서 선보일 낭독극(아 나혜석!)을 위하여 연습중에 있다. (끌림전은 2025년 7월 17일 세미갤러리에서 열린다.) “아 나혜석!!”(포스터) 나혜석(1896년~1948)일제강점기와대한민국의 화가이자 작가, 시인, 조각가, 여성운동가, 사회 운동가, 언론인.차미리사와 같은 여성 지식인으로 평가를 받았다 대한민국의 1대페미니스트라고도 불린다. 그녀는 일본 유학 당시 읽은 여성잡지를 통해 여성 계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이후 남녀 평등과 여성의 권리, 당시 사회의 문제점비 하는 글들을 투고하는 등 다양한 사회운동을 전개하였다 “아 나혜석!”(출연진) 극단 “흥”은 이러한 나혜석 화가의 삶을 반추하고 예술가 특히 미술인의 다각화된 재능을 연극이라는 분야에서 발현시킴으로서 복합문화예술의 지평을 넓히고자 한다. 위 낭독극은 7월 끌림전을 시작으로 9월 공식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들의 리딩연습(세문협제공) 예술 마을 그리다(박찬빈감독),소단샘(김명호단장),동대문연극협회(온성균교수)의

방송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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