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전 의원 왼쪽부터 네번째 와 부산광역시 의원들 포토] 김홍이/이상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전 의원은 23일 한 언론사는 ‘현대건설이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스크린골프장 등 대통령 경호처가 발주한 11억원 규모의 공사를 한 업체에 맡아달라고 하며 ‘다른 현장 일감으로 비용을 처리해주겠다’는 불법적인 제안을 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예산도 없이 졸속으로 대통령실·관저 이전이 진행되면서 공사비용을 현대건설이 떠안으려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것입니다.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당초 알려진 2억원 내외의 뇌물 규모가 아니라 11억원으로 대폭 커지고 있는 의혹도 주목되는 내용이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대건설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게 가덕신공항 등 국책사업의 수주를 청탁할 목적으로 시세보다 대폭 낮은 금액, 심지어 공짜로 공사를 해줬다면, 제3자 뇌물죄 혐의로 특검은 수사를 해야 한다는 사실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대목인 것으로 아래와 같습니다. 최 전 의원은 가덕신공항 입찰과정에서 벌어졌던 현대건설 특혜 수주 의혹과 관저 공사 뇌물사건과의 연관성에 대한 김건희특검의 수사를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윤석열 김건희 전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 7월 22일 주진우 방지법 기자회견] 김홍이/이상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22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국민 앞에서 사과하라 요구했다. 이어 강득구 의원은 무고한 선생님들의 청춘을 짓밟았던 주 의원 아버지의 과거에 대해 밝히며, 정치적 야욕에 눈이 멀어 악마화했던 저와 김민석 총리, 그 가족들에게 무릎 꿇고 사과하라 촉구했다. 이어서 강 의원은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주진우 방지법'을 발의하면서, 국민의 의무를 저버리고 , 국가 안보에 공백을 일으키는 병역 기피에 대해서 공소시효를 없애겠다 말하고 우리 사회가 병역기피를 끝까지 처벌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진우 의원의 말에 따르면 주진우 의원은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간염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 그러면서, 급성간염으로 병역을 면제받은 것이 무엇이 잘못이냐고 큰소리를 친다고말했다. 그러나, 강 의원은 급성간염으로는 병역을 면제받을 수 없습니다 . 주진우 의원의 말대로 고등학교 때부터 간염을 앓았다면, 처음 신검부터 병역면제 판결이 나왔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런데 석연치 않습니다. 주진우 의원은 병역 신체검사 과정에 대해 공개해야 합니다 .
[이재명 대통령 재난컨트롤타워 지휘 포토] 김홍이 기자=이재명 대통령 24시 재난컨트롤타워 가동과 국무총리 장관 등은 재난현장 찾아가는 적극행정 펼쳐라 긴급지시했다. 따라서 ‘미국은 911 전화(One Stop)한번이면 되는데’…李 대통령, 긴급·민원 신고번호 빠른시일내 통합 검토도지시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 재난현장 찾아 이재민의 고충을 경청하며, 한 이재민의 아기를 안고있는 모습 포토]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민형배 의원 김성환 헌법재판소장 후보 청문회 포토] 인사청문회 중인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게 3가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첫째, “국제인권법연구회, 우리법연구회 출신이 재판에 영향을 미칩니까?” 김상환 후보자는 단호히 “그렇지 않습니다”라고 답합니다. 일부 국민의힘 의원들이 여전히 '어디 출신이냐'며 철 지난 색깔론을 되풀이합니다. 진짜 문제는 법관의 양심과 독립성을 믿지 못하고, 정치적 시선으로 헌법재판소를 재단하는 태도입니다. 둘째, “헌법재판관이 대통령이 임명했느냐, 대법원장이 임명했느냐, 국회가 추천했느냐에 따라 판결이 달라지나요?” 김 후보자는 역시 “그렇지 않다”고 선을 긋습니다. 그렇습니다. 헌법재판관은 누구의 사람도 아닙니다. 오직 헌법과 양심 앞에 서는 존재입니다. ‘누가 보냈느냐’를 따지면서 헌재를 편 가르려는 시도는 헌재 독립성과 권위를 훼손하는 정치 개입일 뿐입니다. 셋째, “청탁인사 보은인사라는 말이 도는데, 재판할 때 이후에 일어날 일을 예상하면서 재판합니까?” 후보자는 “그렇지 않다”며 단호하게 부인합니다. 그런데도 반복되는 정치적 프레임은 결국 사법 불신만 키웁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김상환 후보자를 지명한 이유는 ‘원칙’에
[윤호중 행안부장관 포토] 김홍이 기자=윤호중 행안부장관은 7월 21일 7개월간 이어졌던 장관 공백을 신속히 메우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라는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기 위하여 제일 먼저 중대본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윤 장관은 이번 집중호우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피해를 입으신 국민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말했습니다. 이어 정부는 어제부터 범정부 복구대책지원본부를 가동시켜 대응에서 복구로의 공백 없는 체계 전환을 추진하였습니다. 피해가 커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건에 충족된다고 판단되는 지역은 절차와 시간을 단축하여 우선적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말하고,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 예산과 당진 지역을 방문해 응급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이재민의 고충을 직접 들었습니다. 피해 지역이 조속히 회복되고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국가의 제1 책무라는 소신을 갖고 행안부 장관에게 주어진 역할을 다해나갈 것이며, 제가 흘린 땀방울과, 제가 걸은 발걸음이, 무고한 국민들이 허망하게 희생되지 않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김홍이/이상철 기자=민주당 김용민 의원과의 7월 15일 '박찬대 대표 후보'의 정당·정치개혁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정치개혁 5대 과제로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 △지구당 부활 △정치후원금 세액공제 확대 △국회 윤리특위 상설화 △'명태균식' 여론조사 원천 차단 또한 정당개혁 5대 과제로 △선출직 평가에 당원 평가 반영 △전략공천 당원 추인제 도입 △당내 선거 공영제 도입 △의원총회 공개 확대 △디지털 정당 플랫폼 구축를 약속하며, 10대 공약을 입법을 통해 곧바로 실행 단계로 나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국회법, 정당법, 정치자금법, 공직선거법 등의 개정과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는 예전부터 꾸준히 주장해온 정당·정치개혁 방안입니다. 따라서 국민의 요구에 한층 더 빠르게 응답하고, 당원의 요구를 하늘처럼 받드는 민주당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이상철/선임기자 김홍이/대표기자 김학민/문화예술전문선임기자
[서울중앙지법 본관 포토] 김홍이/이상철 기자=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 7월 15일 김건희 특검 영장기각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판사,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 혐의 김건희 특검 고발 기자회견을 연다. ○ 일시 : 2025.7.15.(화) 오후 1:30 ○ 정의 : 내란 특검 (서울고검 앞) ○ 피고발인 : 서울중앙지법 영징전담판사 ○ 피고발혐의 : 1. 직권남용 2. 직무유기 ○ 고발인 :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사세행/시민단체) * 국가적으로 중대한 김건희 권력형 비리사건들인 김예성,건진법사 관련 사건의 원활한 수사를 위해 필수적인 입수수색 영징을 기각하여 특검 수사를 조직적으로 방해하는 서울중앙지법 영징전담핀사들에 대해 김건희 특검법 제2조에 따라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 혐의로 특검에 고발합니다 리고 기자회견 15일 오후 2시 취재요청! 적극적인 보도를 바랍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이상철/선임기자
[김영록 전남지사 여수ㆍ광양항 북극항로 세미나에 대해 설명을 하고있다] 김홍이 이상철 기자= 김영록 전남지사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이자 새로운 해상 운송로로 떠오르고 있는 북극항로 개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정책세미나를 얼었다. 이 자리에 물류시스템 박상국 대표와 (사)한국북극항로협회 최수범 사무총장을 비롯한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토론이 펼쳐졌습니다. 참석자 모두 여수 광양항이 북극항로 중심항이 될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이구동성 입을 모았습니다. 첫째, 여수광양항의 운송구조가 북극항로와 완벽히 일치합니다. 븍극항로는 원유와 LNG 같은 비컨테이너 화물이 99%인데 여수광양항은 이런 비컨테이너 화물처리에 특화된 항만입니다. 둘째, 친환경 선박이라는 세계적 흐름에 완벽히 부합합니다. 북극항로 운항 선박에 대한 탄소 배출가스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여수광양항은 친환경 연료인 LNG를 해상에서 직접 공급하는 시설을 이미 구축하고 있습니다. 셋째, 북극항로 운항에 대한 실제 검증도 완료한 항만입니다. 북극항로를 이용시 열흘정도 기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2013년 여수광양항을 출발해 북극항로를 거쳐 러시아 북서부 지역 항만
[왼쪽부터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과 극우단체의 모스 탄 포토, 사진 연합뉴스] 김홍이 이상철 기자=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와 시민사회단체는 7월 13일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허위 선동과 정치 개입을 일삼아온 모스 탄(Morse Tan)의 방한을 규탄하며, 우리는 촛불행동은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이어 모스 탄 리버티 대학 법과 정부 센터 상임 사무총장은 전 미 국무부 산하 국제형사사법 대사라는 전력을 앞세워, 한국의 6.3 대선이 부정선거였다는 근거 없는 음모론,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허위의 악의적 주장 등을 유포해왔다. 그의 발언은 단순한 의견 표현이 아니라, 한국 사회의 민주질서와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하고 한미 동맹을 극우 정치 목적에 악용하려는 내정간섭적 공작 행위에 가깝다. 따라서 김민웅 촛불행동은 모스 탄의 발언은 단순한 실언이나 개인의 일탈이 아니다. 그는 애니 챈을 중심으로 한 극우 단체(CPAC Korea, KAFSP 등)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 서울시 산하 행사, 서울대학교 등을 통해 제도적 통로를 확보하고 있다고 직격했다. 따라서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한다. 1. 서울시는 모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 포토] 김홍이 기자= 민형배 의원, 7월 14일 그렇습니다. 헌법재판의 권위가 곧 민주주의의 기반입니다. 문형배 소장의 퇴임사처럼 주권자 시민과 정치가 헌재를 존중할 때 비로소 시대적 사명을 흔들림 없이 감당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민 의원은 헌법재판소는 시민의 기본권을 최종적으로 지켜내는 헌법기관입니다. 그 수장을 임명하는 과정은 대한민국 헌법의 가치와 시대정신을 확인하는 일이자 헌재가 존중받는 조건을 만드는 일이며, 오늘,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위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민주당 간사를 맡았습니다. 후보자의 역량과 철학을 면밀히 검증하고 위원님들의 원활한 논의와 절차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형배 의원 왼쪽에서 세번째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청문회 간사로 참여 포토] Reported by 이상철/선임기자 김홍이/대표기자 권오춘/국회출입사진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헌법재판소장 인사청문특별위원장 포토] 김홍이/이상철 기자=이재정 의원을 7월 14일 헌법재판소장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이재정 위원장은 오늘 1차 회의를 열고, ’막중한 책임감과 소명의식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임해 주실 것‘을 인사청문에 위원님들께 당부드렸습니다. 따라서 모자라면 모자라는 대로 넘치면 넘치는 대로, 국민 눈높이에 맞게 한 점 의혹도 남지 않도록 청문회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이상철/선임기자 권오춘/국회출입사진기자
[이재명 대통령 포토] [왼쪽에서 두번째 이재명 대통령과 왼쪽 정규제 보수논객 그리고 오른쪽 두번째 조갑제 보수논객 포토] 김홍이/이상철 기자=김두일 작가, 대표적인 보수논객 (예전에는 내가 꼴×이라고 비난했던) 조갑제, 정규재가 대통령실에 이재명 대통령 초대로 방문해서 주요 현안에 대해 환담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이게 무슨 평행세계인지 모르겠다. 김두일 작가는 긍정적으로 본다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일 하는 스타일은 철저하게 실사구시를 추구한다는 사실을 이제는 확실하게 이해하기 때문이다고 말하고, 최근 트럼프가 관세 및 방위비 관련해서 동맹국인 우리나라에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는데 더 문제는 조선일보 등이 미국 편을 들면서 이재명 정부를 흔들고 있다는 점이다. 일본도 트럼프에 학을 떼는 수준인데 조선일보는 이재명 정부를 까기 위해 트럼프 편을 드니 진정한 매국 신문이 아닐 수 없다고 토로했다. 또한 김 작가는 이런 가운데 조갑제, 정규재와 같은 대표적인 보수쪽 언론인 논객들이 주한미군 관련해서도 조선일보식의 논조가 아닌 유연한 논조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조언해 주는 것은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명분과 실리를 다 확보하는 묘수가 될 수 있다. 전작권 환수 문
지난 5월 뉴스타파는 극우 교육단체 리박스쿨이 댓글조작과 극우 역사교육을 일삼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어제(11일) 국회 교육위원회는 리박스쿨 청문회를 개최했습니다. 청문회에서 리박스쿨의 늘봄학교 공모 선정 과정에 대통령실의 압력이 있었다는 사실이 교육부 국장 증언으로 확인됐습니다. 리박스쿨 관련 대통령실이 직접 개입한 사실이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울러 뉴스타파 취재 결과, 리박스쿨과 관련된 극우단체에서 활동하던 인사가 윤석열 대통령실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그는 극우단체 사랑방 '뜨락'의 등기상 감사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기사 보러가기 : https://newstapa.org/article/-yzn-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이상철/선임기자/논설위원및 평론가 뉴스타파
[전 영등포경찰서 백해룡 경정 마약수사 과장] 이상철 김홍이 기자= 천주교정의평화연대 7월 10일 지난 백해룡 경정(전 영등포경찰서 마약 수사과장)은 인천공항에서 벌어진 국제 마약 밀반입 수사에서, 검찰이 세관 직원 연루 정황을 축소·은폐하는 과정에 문제를 제기했다. "용산에서 심각하게 본다"는 말 한 마디에 수사는 중단되었고, 압수수색 영장은 검찰로부터 번번이 기각되었다. 그는 수사 책임자로서 “이건 아니다”라고 외쳤다. 그는, 조직에게는 '불온'이 되었고, 권력에게는 '위험'이 되었다. 그리고 백해룡 경정은 마약범죄 수사에서 배제되었고, 복귀도 허락되지 않은 채 현재까지 현장을 떠나 있다. <왼쪽에서 두 번째 박정훈 대령, 특검의 항고포기로 무죄확정에 박 대령은 해병대 수사단장으로 복귀한다> -박정훈 대령 특검의 항고포기- 박정훈 대령은 돌아왔지만, 백해룡 경정은 아직 떠나 있다. 이제 백해룡 경정의 복귀를 위해 싸워야 한다. 박정훈 대령은 해병전우회가 함께 싸웠다. 그러나 경찰들의 모임에서는 누구도 그를 편들지 않는다. 한국은 “진실을 말한 자가 고립되는 구조”행태 이 시대는 역설적이다. 부패에 침묵한 자는 출세하고, 정의에 충성한 이는 고립
[서울중앙지법 본관 포토] "서울중앙지법원 영장 판사들의 이중잣대, 이번엔 기필코 '사법개혁' 필요할때입니다" 김홍이/이상철 기자= 전우용 교수의 서울중앙지법 ‘김건희 집사 압수수색영장’에 이어 ‘건진법사 압수수색영장’도 기각했습니다. 검찰은 "이재명 대통령 관련으로만 수백 건의 압수수색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이 기각했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범죄의 진상’을 밝힐 수 없도록 방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범죄자 일당’으로 보는 게 합리적 볼수있다며, 조희대 대법원장과 서울중앙지법 영장 판사들은 ‘김건희 커넥션’에 연루되었다는 의심을 받아도 할 말이 없을 것입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이상철/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