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포토]
김홍이/손병걸 기자=뉴스타파 기자단이 추적해온 김병기 원내대표의 수상한 '아빠 찬스' 의혹, 첫번째 리포트입니다.
지난 2021년, 김 원내대표가 자신의 지역구가 있는 서울 동작구의 숭실대학교를 찾아가 대학 총장 등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이듬해에는 자신의 보좌 직원과 동작구의원이 숭실대를 또 찾아갔습니다. 왜일까요? 취재 결과, 김 원내대표의 차남 김모 씨의 대학 편입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국회의원의 지위와 권한을 사적으로 동원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더 자세한 내용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https://youtu.be/t28UP41e5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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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손병걸/정치사회부기자
뉴스타파/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