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MBC 이기주 기자 '촉' 추세는 변함없다...

<왼쪽부터 이재명 후보/김문수 후보/이준석 후보 포토 연합뉴스>

 

김홍이 기자=MBC 이기주 기자 5월 23일 오늘 나온 갤럽 여론조사에 대해 정신승리와 아무말대잔치 분석들이 많네요. 결과만 보면 지지율 수치는 오르고 내렸으나, 내용을 들여다보면 추세는 변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유권자분들은 절대 기권하지 말고 투표하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① 349 vs 234, 보수 과표집?

 

이번 조사는 앞선 조사들에 비해 유독 보수층 응답자가 많고, 진보층 응답자가 적습니다. 이걸 두고 갤럽이 조작했다고 비난하는 분들이 계신데 그럴 필요 없습니다. 진보층이 여론조사 전화를 제대로 안받았거나, 적극적으로 응답하지 않은 탓이 더 큽니다. 전화 안받겠다는 사람들을 갤럽이라고 억지로 참여시킬 순 없거든요. 반대로 보수층은 여론조사 전화에 적극적으로 응답하고 있습니다. 대선이 다가올수록 진보층의 무관심은 커진 반면, 보수층의 고관여와 결집이 두드러진 결과죠. 진보층 유권자들도 여론조사 전화를 귀찮아하지 말고 받으면 됩니다.

 

② 49 vs 25 vs 14

 

그렇다면 이번 갤럽 조사에서 이재명 지지층이 지지를 철회하고, 김문수와 이준석에게 갔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진보층의 83%는 여전히 이재명을, 보수층의 65%는 김문수를 지지했습니다. 기존 추세대로 입니다. 중도층에서도 이재명 49%, 김문수 25%, 이준석 14% 입니다. 기존 여론조사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이재명 지지층은 계속 이재명을 지지하고, 김문수 지지층은 계속 김문수를 지지하고 있는 겁니다. 윤석열이 탈당해서 김문수 지지율이 올랐다거나, TV토론 발언 때문에 이재명 지지율이 빠졌다는 분석(?)은 호사가들의 뇌피셜에 불과합니다. 오늘 갤럽 결과는 여론조사 참여도에 따른 차이일 뿐, 표심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③ 모두 투표합시다.

 

단일화를 하네 마네, 차기 국힘 당권을 누가 잡네 등등 말이 많은 것도 보수층 결집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보수층 결집은 더욱 두드러질 것입니다. 여론조사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지지층을 투표소에 가도록 하는 쪽이 승리합니다. 지지하는데 그치지 말고, 실제 투표하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겸손한 자세로 1표라도 실제 투표하도록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유세장에 오지 않는 지지자들을 투표소에는 가도록 하는 게 남은 기간 숙제입니다. 추세는 변함없습니다. 불안해 하지 말고 투표하면 됩니다. 모두 투표합시다! 라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김학민/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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