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이/권오춘 기자= 국회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12월 16일 특별재판부 설치 추진 선언에 동참한 국회의원들 명단입니다. 현재 41명 (12/16 기준) 더불어민주당(33명) 강득구, 김동아, 김문수, 김병주, 김승원, 김우영, 김준혁, 김 현, 문대림, 민병덕, 민형배, 박찬대, 박홍근, 부승찬, 서영교, 서영석, 신정훈, 안호영, 염태영, 윤종군, 이개호, 이광희, 이재강, 이해식, 장종태, 장철민, 전현희, 조정식, 진선미, 차지호, 최민희, 추미애, 황명선 조국혁신당(6명) 강경숙, 김준형, 신장식, 차규근, 황운하, 정춘생 사회민주당(1명) 한창민 무소속(1명) 최혁진 (정당, 가나다 순) 우리 지역 국회의원들이 더 많이 선언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많은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국회의원 선언은 계속 진행된다고 말하고, 선언에 동참하시는 의원님께서는 팩스(02-720-0419) 또는 전자우편(jhhaengdong@gmail.com) 또는 문자메시지(010-2411-0419)로 동참의사를 회신해주시기 바란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권오춘/국회출입사진기자 이연수/논설위원/시사정치평론가
[이재명 대통령 포토] 김홍이 기자(명함뉴스)=尹내란세력들의 왜 그토록 이재명 대통령을 극구반대를 했는지 이제야 서서히 밝혀지고있습니다. 이번 정부부처와 산하기관(공공기관) 업무보고 보면서 천재의 행정이 소름이 돋았다고 말한다. 따라서 왜 기득권들이 이재명 대통령 되는 걸 그토록 결사반대하고, 죽기 살기로 저항했는지 이제야 국민들은 완벽하게 이해가 된 것입니다. 또한 국민 세금이 내란세력들 쌈짓돈이었으며, 나랏돈을 눈먼 돈 취급하며 그들끼리 배 불린 내역들을 보니, 진짜 대한민국이 여태 안 망하고 버틴 게 기적이다고 말한다. 이번 이재명 대통령의 투명하게 다 드러나니까 속이 다 시원하면서도, 한편으론 지난 세월 줄줄 샌 혈세 생각하면 국민들의 피가 거꾸로 솟는다고 말한다. 이제라도 이재명 정부에서 바로잡혀서 천만다행으로 말하고싶다.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권오춘/국회출입사진기자 이연수/시사정치평론가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국토부 산하 인천국제공항 사장에게 업무파악에 대해 질책했다. 포토] 김홍이 기자=요즘 각부처와 산하기관 등 12일 이재명 대통령의 업무보고 현장이 화제입니다. 이어 사상 처음으로 생중계된 현장에서 기관장이 업무파악을 제대로 못 하고 있거나, 동문서답을 하면, 여야 출신을 가리지 않고 질책을 받고 있는데요. 이렇게 공직자가 대통령한테 공개적으로 혼나는 모습, 처음 보는 풍경입니다. 따라서 국민의힘 3선 의원 출신으로 윤석열 정부 시절 임명된 이 사장이 질문 요지를 파악하지 못한 듯 계속해서 동문서답으로 일관하자, 이재며 대통령의 언성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1. 이재명 대통령 ”거 참 말이 기십니다. 가능하냐, 안 하냐 묻는데 자꾸 옆으로 새요. 가능해요, 안 해요?“ 2.이재명 대통령 ”저보다도 아는 게 없는 것 같네요. 인천국제공항 사장으로 3년씩이나 됐는데 업무 파악을 그렇게 정확하게 못 하고 계신가요…“ 라고 질책했다.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이연수/논설위원/시사정치평론가
[이재명 대통령의 지난 2024년 부산가거도 살인미수 테러 현장 포토] [단독] 김홍이 권오춘 기자= 이재명 대통령, 12일 ‘부산 가거도(가덕도) 살인미수 사건’ 진상 규명·강력 수사 촉구 2024년 1월 2일,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 가덕도(가덕도) 신공항 건설 현장을 방문하던 중 흉기에 찔리는 중대한 범죄가 발생했으나, 이후 이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규명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는 비판이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다. 당시 현장에서 공식 일정 중 이재명 대표의 목 부위를 흉기로 찌른 용의자가 현장에서 즉시 체포됐으며, 경찰과 검찰은 사건을 ‘살인미수 및 형법상 중대한 범죄’로 수사에 착수했다. 그러나 이 사건은 현재까지도 “수사가 충분했는가”에 대한 의문과 함께 진상 규명이 미흡했다는 지적이여당 및 시민단체는 “국가원수급 인물에 대한 중대한 폭력 범죄는 단순 형사 사건을 넘어 정치 폭력 및 공공 안전 체계의 심각한 허점을 드러낸 사건이다. 대통령이 된 이후에도 관련 수사 결과가 완전히 공개되지 않고, 책임 규명도 명확히 이뤄지지 않았다”고 강하게 수사촉구하라 비판하고 있다. 특히 사건 당시 수사 기관과
[언론폭력당한 배우 조진웅 포토] 김홍이 기자=배우 조진웅 6일 전력을 두고 배우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김경호 변호사가 해당 사실을 초기 보도한 기자들을 고발조치했다. 이어 김경호 변호사는 8일 조진웅의 과거 소년범 이력을 보도한 매체 소속 기자를 국민신문고를 통해 '소년법 제70조 위반 혐의'로 고발조치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경호 변호사는 보도 소식 듣자마자 대전에서 급히 올라와 사회는 미성숙한 영혼에게 '다시 시작할 기회'를 어렵게 결정했으며, 그것이 우리가 법적으로 소년법을 제정한 이유다고 말하며, 소년법은 죄를 덮어주는 방패가 아니라, 낙인 없이 사회로 복귀하도록 돕는 사회적 합의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한 매체가 30년 전 봉인된 가정법원 판결문을 입수해 언론폭력으로 컴밍아웃이 시켰다. 이는 기자들의 룰을 저버린 탈을 쓴 명백한 폭력이라고 격분했습니다. 따라서 해당 매체는 '소년범죄 이력을 확인했다'며 강도상해 혐의와 소년원 수용 사실을 알렸습니다. 따라서 그언론에 묻지 않을 수 없으며, 지난 30년 전 고등학생 시절과오를 파헤치는 것이 2025년의 대중에게 꼭 필요한 '알 권리'인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김경호 변호사는 [소년법 제70
[이재명 대통령과 우원식 국회의장 왼쪽 12월 3일 포토] 김홍이ㆍ이연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2월 3일 우원식 국회의장 등과 함께 빛의 혁명’이 시작된 지 꼭 1년, 헌정 질서를 수호할 최고 책임자들과 만나 뵈니 그 의미가 한층 더 깊게 다가온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우원식 의장님께서 건네주신 기념패의 이름처럼, 민주주의를 지켜낸 국민의 뜨거운 열망은 ‘꺼지지 않는 기억’으로 역사에 새겨질 것이며, 그 준엄한 명령에 따라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만드는 일은 오늘 모인 우리가 함께 짊어진 공동의 책무 라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이 대통령은 정부는 국민주권의 변함없는 원칙을 나침반 삼아 민생을 최우선시하는 국정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굳건한 민주주의를 토대로 위기 극복, 성장과 도약, 국민통합까지 산적한 과제를 해결하는 일에 힘을 모아주실 것으로 믿는다며,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앞으로 더 자주 뵙고 지혜를 구하겠다고도 말했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이연수/시사정치평론가
[우원식 국회의장 12월 3일 국회의사당 앞 광장에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발언을 하고있다 포토] -국회 12월 3일 우원식 국회의장 발언 전문, 아래와 같습니다- 김홍이ㆍ손병걸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 12월 3일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동료의원과 내외귀빈 여러분, 오늘 우리 국회는 민의의 전당인 이곳 국회의사당 정문에 1948년 제헌 이래로 단 한 번도 바뀌지 않은 우리 헌법의 첫 구절을 새겨넣습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항일독립운동에서 태동해 우리 근현대사의 시련과 영광이 응축된 참으로 가슴 뛰는 선언이자, 무거운 약속입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열 세글자,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정치와 국회가 매사 매 순간 새겨야 할 경구입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증명해온 역사입니다. 역사의 갈림길마다 나라의 향방을 결정한 것은 언제나 국민이었습니다. 때로는 투표용지로, 때로는 촛불로, 또 때로는 금붙이와 마스크로, 국민의 뜻과 의지가 한데 모여 역경과 위기를 극복하는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11월 28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글로벌 여행 서비스 제공 업체인 ‘트립닷컴 그룹’과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공사는 트립닷컴 그룹과 협업을 통해 지방공항의 노선 홍보, 항공권 할인, 맞춤형 특집 페이지 운영 등 공동 마케팅을 실시해 인바운드 수요 확대와 지역관광 활성화 등 정부 지역균형 발전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양 기관은 지방공항 노선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 항공권 특가 실시간 판매, △ 지방공항 입국객 대상 숙박 할인 이벤트, △ 인플루언서 협업 지역관광 릴레이도 함께 시행되고있다고도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김용민ㆍ박은정ㆍ서영교 의원 등 국회 법사 제 1소위를 통과시키고있다 포토] [더불어민주당 법사위 간사 김용민 의원과 전현희 최고위원 등 12월 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김홍이 기자=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김용민ㆍ박은정 의원 등 "내란전담특별재판부" 설치·운용과 판사 검사 등을 처벌하는 '법 왜곡죄' 도입을 위한 법 개정 논의에 국회 법사위가 본격 착수했다. 법사위 법안심사1소위는12월 1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12·3 비상계엄의 후속 조치 및 제보자 보호 등에 관한 특별법안'(내란특별법) 및 '윤석열·김건희 등의 국정농단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전담재판부 설치에 관한 법률안'(전담재판부설치법), 형법 개정안(법 왜곡죄)(공수처법)을 상정·논의했다. 내란특별법은 특별영장전담법관 및 내란특별재판부 도입과 함께 국민의힘의 정당 국고보조금을 박탈할 수 있는 규정을 명문화했다. 이어서 김용민ㆍ박은정 의원은 전담재판부설치법은 김건희·내란·채해병 등 3대 특검 사건을 각각 맡을 전담재판부를 1심과 항소심에 두도록 하는 내용으로 보고됐다. 이어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은 이런 전담재판부 도입에 대해 법원행정처는 "그 자체로 사법권 독립을 침해하는 측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 법사위원] 이번엔 장경태 의원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의원들을 겨냥한 의혹 제기와 논란이 잇따르면서, 일각에서는 이를 ‘조직적 공작’ 가능성으로 보는 시각이 고개를 들고 있다. 장경태 의원의 성추행 고소 보도와 서영교 의원의 ‘쿠팡 상무 접촉 의혹’ 논란이 연이어 불거지자, 민주당 측은 “사실과 다른 왜곡 보도와 의도적 프레임”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장경태 의원은 27일 자신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닌 허위·무고”라며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경찰로부터 어떤 연락도 받은 적 없고, 조사받은 사실도 없다”며 “해당 사건은 이미 지난해 말 정리된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지난해 말 서울 모처에서의 모임 도중 장 의원에게 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이달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 사건은 서울경찰청으로 넘어가 수사가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장 의원은 당시 상황에 대해 “비서관들과 회식 도중 자리를 옮겼을 뿐이며, 이후 해당 여성의 남자친구가 난동을 부려 자리를 떠났다”고 설명했
[트루키예 국부 무스타파 케말 영묘 찾아 헌화하고있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와 수행원들 포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1월 25일 튀르키예 국부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의 영묘 '아느트카비르'를 찾아 헌화하며 순방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주권은 제한 없이, 조건 없이 국민의 것"임을 강조한 아타튀르크를 기리며, 국민주권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 깊이 새겼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전쟁을 계기로 맺어진 양국의 인연은 경제, 문화, 인적 교류를 넘어 미래지향적 동반자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취임 첫 해에 튀르키예를 방문한 것은 처음이라 더욱 뜻깊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칸 카르데쉬(피로 맺어진 형제)'인 대한민국과 튀르키예가 오랜 우정을 바탕으로 평화와 번영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손병걸/정치사회부기자 이연수/논설위원/시사정치평론가
김홍이 기자=천주교정의평화연대와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11월 21일 성명서에서 “내란재판부 설치를 미루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무엇 때문에 강건너 불구경하고있는지 묻지않을수없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무능과 방조는 또다시 국민을 촛불행동으로 거리로 내몰 것이다 라고 말하고, 내란이 발생한 지 거의 1년이 되어가지만, 재판은 여전히 파행이다. 이어 재판정에서 벌어지는 광경은 법치의 최후 보루가 어떻게 조롱당하고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고 규탄했습니다. 따라서 내란을 자행하고 민주헌정을 무너뜨렸던 세력의 변호인들은 재판부를 비웃고, 막말로 압박하고, 절차를 희롱한다. 그럼에도 재판부는 질서를 확립하지 못하고, 심지어 날짜 하나조차 확정하지 못하는 무력한 모습을 반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것이 과연 내란 재판인가? 아니면 가족오락관 법정 쇼인가?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의 지귀연 재판부가 “내년 1월도 확정된 것이 아니다”라고 발언한 순간, 국민들은 깊은 피로감과 배신감을 느꼈다. 내란 판결을 지키고 헌법적 정의를 세워야 할 재판부가 스스로 권위를 포기한 것이다고 말하고, 법정에서 변호인들은 반성은커녕 재판부를 조롱하며 정당한 심리를 방해하고, 재판부는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 포토] 김홍이 기자=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 11월 20일 나경원 의원에 대한 이번 사법부 판결은 ‘백지 면죄부’다. 따라서 왜 사법개혁이 필요한지 국민이 똑똑히 알게 되었다고 말하고, 또한 국민 앞에서는 독립과 정의를 말하면서, 법조 카르텔 짬짜미 앞에 팔이 굽은 법원 이런 판결을 보고도 어떻게 사법부가 공정하다고 말할 수 있나? 묻지않을수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병주 의원은 불법에 눈을 감고, 제 식구 지키기에는 무릎을 꿇고, 국민의 상식과 분노를 짓밟은 이번 결정은 사법부가 스스로 정의의 무게추를 내던진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김병주 의원은 법원이 계속 이런 판결을 내린다면, 단순한 오판이 아니라 스스로 정치 권력임을 자인한 행위다. 국민은 이 치욕적인 판결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서 김병주 의원 강한 어조로 사법개혁 없이는 민주주의는 퇴행할 수밖에 없다고 잘라말했습니다. Reported by 손병걸/정치사회부기자 이연수/논설위원/시사정치평론가 김홍이/대기자
김홍이 기자=뉴스타파/두니아 매체는 11월 20일 유례를 찾기 힘든 종교와 정치의 결탁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통일교의 돈과 사람이 윤석열이라는 권력을 만나 최악의 정교유착 사건이 됐습니다. 이를 두고 통일교가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일본에서 벌여 온 방식을 따라한 일종의 모방 범죄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뉴스타파와 아시아 전문 탐사보도 매체 '두니아'는 통일교가 반세기 넘는 시간을 들여 성공적인 정교유착 모델을 만들어 낸 일본 현지를 심층 취재했습니다. 통일교와 윤석열 세력이 꿈꾼 세상은 과연 어떤 모습이었는지 직접 확인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youtu.be/6FZ_-wFRsDw 기사 보러가기 : newstapa.org/article/Fu4eO Reported by 김홍이/기자 뉴스타파 두니아(아시아 전문탐사보도 매체)
김홍이 기자= [속보] 11월 17일 박재억 수원지검장과 송강 광주지검장은 일신상 이유로 법무부에 사의를 표명했다. 따라서 앞으로 검사들의 줄줄이 사의표명이 이어지고있지만, 법무부가 사의를 받아줄지 주목되고있다. 또한 검사들의 집단항명으로 징계및 파면으로 직결되고있는 상황에 정성호 법무부장관의 의중이 주목되고있다. 김홍이/기자 이연수/논설위원/시사정치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