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5월 16일 오전 (한국시간) 재외국민께 인사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재외국민 여러분께 

 

 

김홍이 기자= 이재명 후보의 당부드리는 재외국민 여러분께, 투표소까지의 길이 결코 가깝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수백 킬로미터를 달려야 하거나 온 가족이 모두 먼 길을 나서야 합니다.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하는 마음이 들 수도 있습니다만, 단 한 가지만 살펴봐 주십시오.
투표는 여러분이 어디에 계시든 대한민국의 주인임을 증명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며, 여러분의 참여가 대한민국의 힘이 되고, 우리의 미래를 자랑스럽게 바꿀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여러분을 기억합니다.여러분이 계셔 대한민국이 더 강해집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써 내려가 주십시오..

항상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길바랍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인터뷰컬럼

더보기
[칼럼] 김경호 변호사, “조희대가 쏘아 올린 특검 외 특별재판부 설치,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과제”... 민주당 법리검토 착수!
<민주당 의원들의 대법원 앞 조희대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은 사퇴하라 시위 포토> 김홍이 기자=5월 8일 김경호 변호사, “조희대가 쏘아 올린 특검 외 특별재판부 설치,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과제”... 민주당은 법리검토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Ⅰ. 서론 윤석열 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에서 파면되었을 뿐만 아니라, 반란수괴·직권남용·일반이적죄 등의 중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사법부는 지귀연 판사의 위법한 구속취소결정과 특혜재판 논란과 대법원장의 정치적 편향 의혹으로 신뢰를 잃었으며, 검찰 역시 반란이 아닌 내란 기소와 직권남용 불기소 결정과 ‘즉시항고’ 사기극 등으로 국민에게 등을 돌렸다. 이런 상황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수사를 위해서는 특검뿐 아니라 특별재판부 설치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Ⅱ. 사법·검찰 불신의 배경 반헌법적 비상계엄 시도, 군을 동원한 국회 무력화 기도 등 윤석열의 혐의는 민주공화국 질서를 뒤흔드는 대역 중죄에 해당한다. 그럼에도 대법원은 오로지 ‘이재명 죽이기’로 “상고심으로서의 법률심 한계를 벗어났다”는 지적을 받았고, 지귀연 판사는 탄핵사유 논란까지 일으켰다. 검찰도 직권남용죄를 일부러 불기소 처리

정치경제사회

더보기

문화예술스포츠

더보기

방송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