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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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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장관 후보, 감성적이고 편리적으로 보좌관을 대했고, 세밀한 부분과 인권의 아쉬움? 강선우 후보의 인품과 실력에 대해 의심할 필요없다!
[강선우 의원은 비가오나 눈이오나 민주당에 최선을 다하고있다] 김홍이 기자=강선우 여성가족부 정관 후보자에 대해 한시민이 이 글을 올리기까지 생각이 많았다고한다. 나는 강선우 의원과 페친도 아니도 지인도 아니다. 이재명대표가 소위 수박이라고 칭하는 의원들로 인해서 힘들던 21대 국회에서 이 대표와 함께한 대변인이 강선우 의원이었기에 이재명 대표를 잘 대변했으면 했다. 대표가 단식할 때 대변인이기에 대표 옆에 있으며 보인 강 의원의 우울한 표정과 자세가 마치 대표의 단식을 보는 나의 마음 같았다. 2년 전 가을 강서 구청장 재보선이 중요한 선거였기에 나름 강서구에도 가고 강서구에 사는 분들에게 연락도 하였다. 그래서 선거를 응원하는 분들을 보았다. 생각보다 다소 인간관계를 쌓으려는 분들이 있음을 보았기에 걱정이 들었다. 그런데 간절하게 돕는 강선우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작년 22대 강 의원이 재선이 되고 작년 여름 남대문에서 윤석열탄핵 집회가 있을 때 강선우 의원을 옆에서 본 적이 있었다. 강한 볕인데 모자도 안 쓰고 반듯한 자세로 끝가지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고맙다는 마음도 들었고 직관적으로 진정성이 느껴졌다. 그래서 페북에 민주진영 응원 포스팅에 강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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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대령, 지난 7월 11일 해병대 수사단장 복직에 이어 오늘 8월 1일 군사경찰병과장 복직!
임태훈 軍인권센타 소장은 박정훈 대령이 지난 7월 11일 해병대 수사단장 복직에 이어 오늘 8월1일 군사경찰병과장으로 복직 했다고 밝혔다. 이어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은 박정훈 대령의 원래 보직은 두개였으며, 해병대 군사경찰병과장은 해병대 모든 군사경찰 병력들에 대한 인사 및 군사작전•행정명령권을 갖고있으며, 해병대 수사단장 보직은 군사경찰 광역수사대 및 군수사관들에 대한 수사 지휘권을 갖도록되어있고, 채 상병 사망사건 범죄 의혹 임성근 사단장을 비호하기 위해 2023년 7월 3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격노가 있었으며, 이틀 뒤 8월 2일 박정훈 대령은 해병대 수사단장과 군사경찰병과장 보직에서 모두 해임되었섰다. 따라서 임 소장은 해병대 수사단장 복직까지 1년 11개월만 해병대 군사경찰단장 복직까지 2년만입니다. 또한 임 군인권소장은 윤석열의 ‘격노설’은 채상병 특검 수사로 ‘격노’로 밝혀졌고, 격노의 당사자는 대통령 관저에서 경호처와 군대를 동원해 체포영장 무력화 시키더니 이제는 속옷 바람으로 법원이 발부한 체포영장 집행을 무력화 시키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대한민국 국가 공권력이 빤× 앞에 무너진 씁슬한 날이지만 그래도 박정훈 대령이 군사경찰병과장이라는

문화예술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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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계가 주목하는 ‘2025 아트챌린저 공모전’…예술 전시·수상 기회 주어진다.
예술계가 주목하는 ‘2025 아트챌린저 공모전’…예술 전시·수상 기회 주어진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2025 아트챌린저 신진작가 공모전’이 예술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동대문구청 아트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작가들이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 아트챌린져 단체사진 자료제공:세미협 공모전을 주최하는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는 비영리단체로서, 수상작가들이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국내외 아트페어 참여 기회, 전시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아트챌린저’와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신년신작전’ 등 연중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가들에게 창작의 장을 넓혀왔다. 동대문구청 아트홀 전시장 자료제공:세미협 이번 ‘2025 아트챌린저’는 작가의 독창성과 진정성을 중시하며, 단순한 전시를 넘어 수상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평면·입체·디자인·디지털아트는 물론 AI를 활용한 창작물까지 다양한 시각예술 장르가 공모 대상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세미협 여운미 회장은 “모든 사람들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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