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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대 민주당 권향엽 의원, 6월 6일 현충일 맞아 제69회 현충일 추념식 참석

- 권향엽 국회의원, 추모묵념 후 영위에 헌화, 분향해
- 권향엽 국회의원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잊지 않고
전쟁 걱정 없는 대한민국 위해 발 벗고 나서겠다”
 


 <제 22대 권향엽 의원 6월 6일 현충일 광양시 현충탑 추염식 참석 포토>

 

권향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은 6일 현충일을 맞아 광양시 현충탑에서 열린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다.

 

<권향엽 의원 오른쪽 첫번째 포토>

 

광양시가 주최한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에는 권향엽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인화 광양시장, 서영배 광양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 관계자, 광양시민 등이 참석했다. 권향엽 국회의원은 이날 추념식에서 추모묵념과 헌화 및 분향을 했으며, 참석자들과 함께 애국가와 현충일 노래를 제창했다.
 권향엽 국회의원은 “제69회 현충일을 추념하고 호국영령들의 피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며, “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권향엽 의원 왼쪽부터 세번째 포토>


 이와 함께, 권향엽 국회의원은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혼란의 국제정세 속에서 강대강의 남북관계는 평화를 염원하는 우리 국민들 마음속에 불안을 심어주고 있다”며, “전쟁 걱정 없는 대한민국, 더불어 민생이 살아나는 대한민국으로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발 벗고 나서겠다”다고 덧붙였다.
 관련하여, 권향엽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위원으로 여수·순천 10·19 사건의 진상규명과 보훈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지난 5일, 권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여순사건 역사왜곡 저지 유족 비상대책위원회와 함께 진상조사보고서 작성기획단의 조사 부실과 역사왜곡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주섭/시사평론가/선임기자

이수경/법률경제전문대기자(변호사)

김홍이/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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