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협TV, 202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데이터 매칭지원사업 밝혔다!

세미협TV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첫번째 사업인 2022년 예술-데이터 매칭지원사업이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와 리콘렙스와 여러 기업과 단체가 협업한

"가상전시 및 전자 도록 제작 위한 3D/AR 콘텐츠 데이터 구축 사업"

 

본 사업의 신청서는 총 55건이었으며, 심의 위원간 심층적인 토의와 평가를 거쳐 총 18개의 예술인과 단체가 선정되었다.

참여 기업 :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사)한국장애인미술협회, 두루미랑, 디아뜨 소사이어티, 라이브(주), 사단법인 학국민화협회, 사단법인 한국정약원, 사비나미술관, 세컨드윈드스테이지, 웬(when), 이와이피스튜디오, 주식회사 뉴프로덕션, 주식회사 아떼오드, 플레이더상상(주), 헤르메스의 상자 등

 

본협회,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는 그 중에 선정되어, 작가 12명의 작품 50점을 공유했습니다

참여작가 : #김춘화 #박경범 #여운미 #오정숙 #전남월 #로빈(노태석) #전남월 #문준일 #양상근 #박경범

#박주원 #강미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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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

문의 : mudfool@daum.net

 


인터뷰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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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논평, 촛불행동의 '김민웅 교수' "이재명 흔들기"는 윤석열 정권의 장기집권 전략!
김민웅 교수(촛불행동), 3월 7일 민주당 당대표 이재명 체포 동의안 부결 이후 당 내외에서 이재명 흔들기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조중동을 선두로 하는 여론공작은 기본적으로 윤석열 검찰독재의 정적제거, 야당말살 공작 지원이며, 당 내부의 이재명 사퇴 공격은 총선을 앞두고 당권 장악에만 골몰한 자들의 행패라고밝혔습니다. 그러나 이재명 문제는 어느 특정 정치인 제거의 차원을 넘어 정치검찰의 장기집권 구상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 “전선의 문제”입니다고 말하며, 국민과 정치검찰의 대치선이 그 핵심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래와 같이 김민웅 교수의 세부적인 설명입니다. 김민웅 교수 촛불행동의 호소, 국민과 윤석열 정치검찰의 대치선이 그핵심을 인식하고 판단, 행동하지 않으면 정치검찰의 술책에 휘말려 들어가기 십상이며 이 문제를 마치 이재명 개인의 결단으로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는 착시현상을 확증, 확대시켜가게 됩니다. 대단히 위험한 선택입니다. 상대가 검찰권력, 사법권력, 언론권력 모두를 한 손에 장악하고 있는 판에 이재명 개인이 단기필마로 이 국면을 돌파하라는 주장은 정신없는 소리에 불과하다고 말하고, 이재명을 정치적으로 무력화시킨 뒤에 따라올 것은 전투력없는 민주당과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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