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협TV, 202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데이터 매칭지원사업 밝혔다!

세미협TV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첫번째 사업인 2022년 예술-데이터 매칭지원사업이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와 리콘렙스와 여러 기업과 단체가 협업한

"가상전시 및 전자 도록 제작 위한 3D/AR 콘텐츠 데이터 구축 사업"

 

본 사업의 신청서는 총 55건이었으며, 심의 위원간 심층적인 토의와 평가를 거쳐 총 18개의 예술인과 단체가 선정되었다.

참여 기업 :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사)한국장애인미술협회, 두루미랑, 디아뜨 소사이어티, 라이브(주), 사단법인 학국민화협회, 사단법인 한국정약원, 사비나미술관, 세컨드윈드스테이지, 웬(when), 이와이피스튜디오, 주식회사 뉴프로덕션, 주식회사 아떼오드, 플레이더상상(주), 헤르메스의 상자 등

 

본협회,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는 그 중에 선정되어, 작가 12명의 작품 50점을 공유했습니다

참여작가 : #김춘화 #박경범 #여운미 #오정숙 #전남월 #로빈(노태석) #전남월 #문준일 #양상근 #박경범

#박주원 #강미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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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

문의 : mudfool@daum.net

 


인터뷰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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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교수의 촛불행동 논평, 국회는 윤석열 탄핵... 국민은 매국노 퇴진-타도 운동 밝혀!
김민웅 교수, 민심이 심상치 않습니다. 오죽하면 조중동은 윤석열의 방일 이후 기사를 제대로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껏 옹호한다고 쓴 사설들도 수준이 허접합니다. 이에 반해 KBS와 MBC가 예상 외로 이번 굴욕매국외교의 핵심을 하나 하나 짚어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앵커는 외교부 장관 박진을 불러 일본의 독도 문제 언급과 관련해 쩔쩔매게 만들었고, MBC 스트레이트는 한일관계의 전반적인 사안들을 제대로 정리해냈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탄압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공중파의 이러한 노력은 지지받아야 하며, 널리 알려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외교참사'라는 말로는 부족한 국가적 중대 사태입니다. 외교문제로만 그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법, 군사, 외교 주권 모든 분야에 걸쳐 헌정을 뒤흔든 국정문란 사태입니다. ‘바이든 날리면’이나 천공의 국정개입, 김건희 주가조작을 훨씬 뛰어넘어, 대법원 판결을 대놓고 무력화시킨 대한민국 헌법에 대한 공격이자 피해자 권리 박탈이라는 중대 불법을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대통령 취임 선서의 첫 대목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부터 명백하게 어겼습니다. 대통령 자격을 스스로 상실했습니다. 더는 따져볼 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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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의정부법원> "윤대통령 장모 최은순의 잔고증명서 위조 항소심서 징역 1년 '법정구속'"
<21일 오후 의정부법원에 출석하는 최은순씨 외쪽에서 두번째 포토>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 은행 잔고증명서 위조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21일(금) 오후 의정부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최 씨의 항소를 기각하며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재판부는 최은훈 씨가 도촌동 부동산으로 막대한 이익을 실현하는 동안 다수의 회사가 이용됐으며, 자신의 이익 실현에 경도돼 나머지 법과 제도 그리고 사람이 수단화된 건 아닌지 의심이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각 범죄가 중대하며, 최 씨의 사업 운영과정에서 재범 위험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법정 구속의 필요성을 설명했습니다. 최은순씨는 지난 2013년 경기 성남시 도촌동 땅을 사면서 통장에 349억여 원이 있는 것처럼 잔고 증명서를 위조하고 그 중 일부를 관련 소송에 제출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의정부법원 재판 출석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가 변호인과 함께 승용차에서 내리고있다> <의정부법원에서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가 징역1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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