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순천시, 여순사건의 올바른 역사적 인식... 허석 순천시장ㆍ홍보담당관, 여순사건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허석 순천시장 왼쪽에서 세번째 포토 포즈>

 

허석 순천시장, 73년 지역의 아픈 역사인, 여순사건의 올바른 역사적 인식 확산에 나섰다. 

시는 지난 27일 순천 신대CGV에서 복성고등학교 학생들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영화 ‘동백’을 단체 관람했다. 이날 상영회는 ‘동백’영화에 보조 출연한 복성고 학생들을 초청하여 여순사건의 역사를 영화로 만나는 자리였다. 

10월 29일부터 11월 7일까지 금·토·일 주말 3일간 순천CGV·신대CGV에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무료영화 관람을 추진하고, 2022년 수능 이후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화를 추가 상영할 계획이다.

영화 동백은 10월 21일 전국 개봉하여 상영 중이며 여순사건을 최초로 스크린에 담아낸 영화로 여순사건에 대한 재평가가 기대되고 있다. 

영화관람에 참여한 복성고 2학년 방중호 학생은 “여순사건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다룬 영화에 출연하게 되어 영광이었다.”며 “여순사건에 대한 역사적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았고, 친구들과 함께 그 의미를 나눌 수 있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석 순천시장은 “이번 영화 상영 한 번으로 73년간 이어진 비극적 진실이 풀리지 않겠지만, 젊은 세대들에게는 여순사건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고, 중장년 세대에게는 비극적인 역사에서 화해를 지향하는 역사로의 전환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전 세대의 울림을 통해 평화와 인권을 지향하는 공감대가 지역에 정착되고 국민적 공감대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뉴스탐사기자

강동희/문화관광환경기자


인터뷰컬럼

더보기
김경호 변호사, 12일 서울구치소장 김현우의 헌법 위에 서려는 오만, 국기(國基)를 흔들다!
[김현우 서울구치소장 포토] (김경호 변호사의 칼럼) 김홍이 황일봉 기자=[칼럼] 김경호 변호사의 서울구치소장 김현우의 헌법 위에 서려는 오만, 국기(國基)를 흔들다 김 변호사는 공직자는 법의 수호자이지, 주인이 아니다. 국가의 녹을 먹는 자는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로서 헌법과 법률에 부여된 책무를 성실히 수행할 의무를 진다. 그러나 서울구치소장 김현우가 보여준 행태는 이러한 공직의 대의를 정면으로 배신하고, 법치주의의 근간을 스스로 허무는 오만의 극치이다.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내란수괴 혐의로 수감된 전직 대통령의 체포 과정에 대한 자료를 요구했다. 이는 '황제 수용'이라는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고, 국가 형벌권 행사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지극히 정당한 헌법적 권한 행사이다. 그러나 김현우 소장은 이를 정면으로 거부했다. 그는 국회법보다 하위법인 정보공개법의 '사생활 보호' 조항을 얄팍한 방패로 삼아 국민의 눈과 귀를 가로막았다. 이는 단순한 법리 오해가 아니다. 명백한 직권남용이자, 의도적인 헌정 질서 유린 행위이다. 국회의 자료제출요구권이 다른 법률에 우선한다는 '국회증언감정법'의 명문 규정을 모를 리 없는 공직자가, 법률의 위계질

정치경제사회

더보기

문화예술스포츠

더보기
“예술가의 내일을 여는 무대”—2025 아트챌린저공모전시,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열다.
2025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에서 주최하는 '제13회 아트챌린저'가 공모를 시작했다. “예술가의 내일을 여는 무대”—2025 아트챌린저공모전시,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열다. 작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재능일까, 인내일까, 아니면 무대를 만나는 운일까. 2025년, 작가들에게 ‘그 무대’가 열린다. ‘2025 아트챌린저 공모전’은 단순한 예술 경연을 넘어, 예술가가 사회와 소통하고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현실적 도약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3년의 축적, 예술의 내일을 향해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회장,여운미)가 주최하는 ‘아트챌린저 공모전시’는 올해로 13회째를 맞는다. 그동안 수많은 작가들이 이 무대를 통해 전시의 두려움을 이겨냈고, 콜렉터와의 만남을 경험했으며, 다음 기회를 향한 발판을 마련해왔다. 예술계에서 이 공모전시는 예술 생태계를 건강하게 확장시키는 의미 있은 전시 무대이다. 참가 장르는 서양화, 동양화는 물론, 평면, 입체, 디자인, 디지털아트 등 최근 주목받는 AI 기반 창작물까지 포괄하며,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예술적 다양성을 수용하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개방성도 또 하나의 강점이다. 경력이나 연령에 제한이 없고, 오직

방송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