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청와대비서실=인터뷰뉴스TV> 문재인 대통령의 노영민 실장, OECD 37개국 회원국 중 한국 경제 성장률 양호한 - 08% 로 방금 1위 발표 / OECD Records 1st in Korea's Economic Growth Rate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 조금 전 우리 대한민국 문재인 정부의 OECD 국가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0.8%로 발표했습니다. 

이어서 OECD 37개 회원국 중 한국이 가장 양호한 성장률이라고 말하고, 따라서  2위인 터키가 -4.8%, OECD 평균이 -7.5%인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압도적인 성적표 라고 밝혔습니다. 

 

 

 

 

♡This English article is for domestic & foreigners ♡

- OECD Records 1st in Korea's Economic Growth Rate -

For the first time among OECD countries, the outlook for Korean economic growth has been upgraded.

 A little while ago, the OECD announced the forecast for Korea's economic growth this year at -0.8%.  It is the highest growth rate among the 37 OECD member countries.

 Considering that Turkey, the second place, is -4.8% and the OECD average is -7.5%, this is actually an overwhelming report.

 In particular, the growth rate was increased compared to the forecast in June (-1.2%), and Korea is the first among OECD countries that the growth prospects have improved further amid the corona pandemic.

 In addition, the OECD said that Korea is the most successful country in the world to prevent the spread of corona without containment measures, and that the expansion of fiscal expenditures using sound finances was an appropriate measure, and positively evaluated the prompt and appropriate response to the crisis.

 The Korean version of the New Deal is also evaluated as supporting an eco-friendly and inclusive economic recovery, and suggested policy recommendations in line with the major policy directions of the Korean government, such as digital investment, energy conversion, and regulatory innovation.

 

Thank you so much for reading and waching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이 기자


인터뷰컬럼

더보기
김민웅 교수의 촛불행동 논평, 국회는 윤석열 탄핵... 국민은 매국노 퇴진-타도 운동 밝혀!
김민웅 교수, 민심이 심상치 않습니다. 오죽하면 조중동은 윤석열의 방일 이후 기사를 제대로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껏 옹호한다고 쓴 사설들도 수준이 허접합니다. 이에 반해 KBS와 MBC가 예상 외로 이번 굴욕매국외교의 핵심을 하나 하나 짚어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앵커는 외교부 장관 박진을 불러 일본의 독도 문제 언급과 관련해 쩔쩔매게 만들었고, MBC 스트레이트는 한일관계의 전반적인 사안들을 제대로 정리해냈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탄압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공중파의 이러한 노력은 지지받아야 하며, 널리 알려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외교참사'라는 말로는 부족한 국가적 중대 사태입니다. 외교문제로만 그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법, 군사, 외교 주권 모든 분야에 걸쳐 헌정을 뒤흔든 국정문란 사태입니다. ‘바이든 날리면’이나 천공의 국정개입, 김건희 주가조작을 훨씬 뛰어넘어, 대법원 판결을 대놓고 무력화시킨 대한민국 헌법에 대한 공격이자 피해자 권리 박탈이라는 중대 불법을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대통령 취임 선서의 첫 대목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부터 명백하게 어겼습니다. 대통령 자격을 스스로 상실했습니다. 더는 따져볼 것도 없습니다

정치경제사회

더보기
오동운 공수처장 지명 후보... 과거 상습 미성년자 성폭행범 적극 변호 논란!!!
2024년 3월 3일 차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 중 1명으로 지명된 오동운(55·사법연수원 27기) 법무법인 금성 변호사가 과거 미성년자 상습 성폭행범을 변호했던 것으로 파악되 논란이 되고있다. 3월 3일 오동훈 공수처장 후보자는 변호사 개업 이듬해인 2018년, 10세 안팎의 미성년자 4명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남성 모씨를 변호했던 경력이 확인됐다. 따라서 ○○씨는 2017년 12월 중 의과대생 행세를 하며 12세 소녀 등을 모텔 등 숙박업소로 유인해 강간했던 성폭행 혐의자에 대한 고액수임을 받은 걸로 알려졌다. 부장판사 출신인 오동운 공수처 후보자를 비롯한 ○○씨 변호인들은 재판과정에서 “강간 과 간음이 아니라 ○○피해자의 동의하에 속옷을 입은 상태에서 성기를 접촉한 것일 뿐”이라거나 “간음을 위한 유인이 아니라 일시적인 장소 이동에 불과하다”며 무죄를 주장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1심 법원은 건장한 성인 남성인 A씨가 집에서 상당히 떨어진 숙박업소에서 00미성년자인 피해자에게 강압폭행을 가해 미성년자 성폭행하는 등 죄질이 불량하고 검찰의 증거 수집에도 문제가 없다며 형사법원은 징역 10년을 선고했고 ○○씨의 항소와 상고가 모두 기각돼 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