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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인터뷰뉴스TV>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역대 대통령 중.. 1년 10개월만에 지지율 71% '최고'

(사진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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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1년 10개월 만에 국정지지율 71% 최고치 올랐다. 지난 주 보다 7% p 상승 역대 대통령 중 최고상승했다.  따라서 보수ᆞ60대 이상도 문 대통령에게 긍정적 지지율 상승! 이어서 더불어 민주당도 동반상승 46% 1년 7개월만에 최고 상승했으며, 통합당은 출범 이후 최저 17% 로 하락했다.

<조사기관 한국갤럽>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 청와대뉴스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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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교수, 민심이 심상치 않습니다. 오죽하면 조중동은 윤석열의 방일 이후 기사를 제대로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껏 옹호한다고 쓴 사설들도 수준이 허접합니다. 이에 반해 KBS와 MBC가 예상 외로 이번 굴욕매국외교의 핵심을 하나 하나 짚어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앵커는 외교부 장관 박진을 불러 일본의 독도 문제 언급과 관련해 쩔쩔매게 만들었고, MBC 스트레이트는 한일관계의 전반적인 사안들을 제대로 정리해냈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탄압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공중파의 이러한 노력은 지지받아야 하며, 널리 알려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외교참사'라는 말로는 부족한 국가적 중대 사태입니다. 외교문제로만 그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법, 군사, 외교 주권 모든 분야에 걸쳐 헌정을 뒤흔든 국정문란 사태입니다. ‘바이든 날리면’이나 천공의 국정개입, 김건희 주가조작을 훨씬 뛰어넘어, 대법원 판결을 대놓고 무력화시킨 대한민국 헌법에 대한 공격이자 피해자 권리 박탈이라는 중대 불법을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대통령 취임 선서의 첫 대목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부터 명백하게 어겼습니다. 대통령 자격을 스스로 상실했습니다. 더는 따져볼 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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