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인민규 포토>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7월 13일 7월에는 15일을 시작으로 28~31일, 8월은 19~20일, 26~27일 오후 6~8시 해운대해수욕장 관광안내소 인근 특설무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클래식 기타 공연(고충진), 마술쇼(유현웅), 라틴줌바댄스(유수영 라틴댄스팀), 마리오네뜨 공연(김솔)이 오프닝을 장식한다. 오후 6~7시는 ‘오후의 보이는 해변 라디오’ 시간으로 부산MBC <별이 빛나는 밤에> 진행자였던 명민석 씨가 즉석에서 관객에게 사연과 신청곡을 받아 들려준다. 오후 7~8시 ‘토크 앤드 라이브’ 시간에는 개그맨(김수영, 허동환), 가수(윤영아, 미스터 투 이민규), 피아니스트(연세영), 바이올리니스트(이선영), 오카리니스트(박봉규), 밴드(초이, 6월 로맨스, 레트로스펙트) 등 다양한 출연진이 공연을 펼친다. 모든 프로그램을 녹화해 해운대 공식 유튜브 채널 ‘해운대야 놀자’, 팟캐스트 채널, 페이스북을 통해 방송할 예정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해운대해수욕장의 이색 볼거리, 즐길거리로 사랑받아온 해운대 해변라디오를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다시 문을 열었다”며 “알찬 내용으로 준비했으니 오셔서 많이 즐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왼쪽과 박광온 원내대표 가운데 포토> 7월 6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와 박광온 원내대표를 비롯한 169명 의원들이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1박 2일 열린 윤석열 정부의 핵오염수 투기(방류) 반대 천명 촉구하는 비상행동' 에서 윤석열 정권은 오염수 투기 반대 천명하라며! 169명과 진보 무소속 의원들은 핵오염수 방류 반대한다 구호를 외치며 윤석열 정권은 일본에게 반대한다 천명하라 요구했다. 따라서 민주당은 이날 오후 7시부터 다음날 7일 정오까지 총 17시간 비상행동 선언과 의원들의 릴레이 필리버스터 등 철야농성 결의대회에 들어갔으며, 민주당 169명과 보좌진 등 일본의 후쿠시마 핵원전 오염수투기 반대 천명 촉구 비상대책 행동에 들어갔다. <이재명 대표와 가운데 박광온 원내대표와 최고위원 그리고 169명의 의원들이 후쿠시마 원전 핵폐기물 방류 반대 발언하고있다> Reported by 김홍이/뉴스탐사기자 손경락/법률경제전문기자(변호사) 권오춘/국회출입사진기자
South Korea & the Ministry of Nat'l Defense said, “BTS can participate in public & national interest events while serving in the military.” When the group BTS announced their intention to enlist in the military in order, the Ministry of National Defense announced that they would be able to participate in 'public interest or national level events' while serving in the military. In the last regular briefing, a spokesman for the Ministry of National Defense asked about the possibility of BTS performing after enlisting, “The position is that if there is a national event for public interest
<박영수 전 특별검사 왼쪽부터 두번째 2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영장 기각> <속보> 6월 2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영장심사 '대장동 50억 클럽' 등 로비 의혹을 집중 받고 있는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은 뒤 법원을 나와 호송차에 탑승하기 위해 호송관의 안내를 받으며 서울구치소 영장대기실로 향했다. 이어 검찰은 박영수 전 특검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알선수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의 영장담당 판사는 6월 30일 새벽 12시 40경 구속영장기각 석방했다. Reported by 김홍이/뉴스탐사기자 손경락/법률경제전문기자(변호사) 권오춘/국회출입사진기자
<박현서 현대병원장 건강이 최고입니다/ 포토 포즈> 박현서 현대병원장은 6월27일 이제 곧 일본의 도쿄전력에서는 후쿠시마 원자로의 핵 오염수를 방출하려고 한다고 말하고 태평양에 인접에 있는 호주 뉴질랜드등 태평양도서국가 17개국으로 이루어진 Pacific Ilands Forum(PIF)에서는 자신들 국가주변 해역과 해양생태계의 방사능오염때문에 강력 반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후쿠시마 핵오염수에서 가장 인체에 위험한 물질은 세슘-137(Cesium, 영어로 [씨지엄]이라고 발음)이라는 방사성 동위원소이다. 이어서 반감기가 무려 37년으로 길어서 사람몸에 100그램이 한번 들어가면 37년 지나야 50그램이 남고, 거기서 37년이 지나야 25그램이 남고 거기서 또 37년이 지나도 그 절반인 12.5그램이 인체에 남아서 사람이 죽을 때까지 방사선(이 경우 전자선인 베타선)이 방출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인체내에서 한평생 방출되는 베타선은 그 사람의 몸 구석구석을 지속적으로 파괴한다고 위험을 경고했다. 특히 세포내 DNA를 파괴하여 돌연변이,세포파괴,암발생을 일으킨다고 말했다. 이어 더더욱 문제되는 것은 어린이의 생식세포내 DNA를 파괴하여 생식기능
<서울중앙검찰청 포토> 김용민 의원 더불어민주당은 6월 21일 이태원 참사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에 이어 라임 접대 및 유우성 보복기소 사건과 관련된 부장 검사 4명에 대해 탄핵소추를 실행한다. 이어 민주당 김용민 의원에 따르면 김 의원과 민주당 약 60여 의원들은 ‘유우성 간첩조작 사건’과 관련해 직권남용 등 보복기소를 한 현직 부장급 검사 1명과 라임 사태의 주범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술 접대 등을 받은 현직 검사 3명에 대해 탄핵소추안을 작성해 동의와 서명을 받고있는중 21일 오후 현재까지 탄핵소추안에 동의와 서명한 민주당 의원들은 60 여명이 훌쩍 넘었다고 밝혔다. 따라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행정부의 기능이 마비되어 있는 경우 입법부의 국회에서라도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 판ㆍ검사의 법왜곡과 사법정의가 바로 설 수 있다고 말하며, 이들 정치및 집권남용 등 묻지마 정치판사 영장남발과 직권남용 직무유기 검사들을 탄핵소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라임 접대 사태 관련 검사들에게는 법무부가 1심 재판에서 향응과 접대받은 사실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검사들의 징계절차를 하지않고 있고,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검사의 술대접 향응
<문재인 전 대통령 가운데 그리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왼쪽 과 박광온 원내대표 오른쪽 포토> 문재인 전 대통령은 6월 2일 “경제학이 우리의 정체성과 사회를 바꾼다.”고 말하고 비전문가인 우리가 경제학에 관심을 가져야할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문재인 전 대통령은 현재 윤정부의 경제 정세를 보면서 경제학을 전문가에게만 맡겨두면 우리의 운명은 신자유주의와 같은 지배 이데올로기에 휘둘리며 돌아올 수 없는 길에 빠지게 된다고 언급하고 1원 1표의 시장 논리 함정에 빠지지 않고 1인 1표의 진정한 민주주의를 지키는 깨어있는 주권자가 되기 위해 건강한 경제학 상식이 절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 는 그가 일관되게 노력해온, 비전문가들을 위한 쉬운 경제학 책일고 소개하고 음식 레시피와 식재료에 관한 이야기를 경제 이야기로 연결시켜 이해와 재미를 더해 주는 데 공감하고 성공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잘 설계된 복지국가는 새로운 테크놀로지와 새로운 노동 관행에 대한 사람들의 저항을 줄여서 자본주의 경제를 더 역동적으로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복지국가는 원래 자본주의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인공지능
<이동관 전 청와대 대변인 '이명박 전 정부'> 6월 1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이동관 전 청와대 대변인이 윤석열 정부의 방송통신위원장에 내정됐다는 설이 돌고 있다. 따라서 지난 23일 구속영장이 기각된 한상혁 방통위원장 기소·해임이 임박했다는 것에 심상치 않다고 알려졌다. 따라서 이동관 현 용산 대통령실 특보가 방통위원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알려졌으며, 이동관 특보는 동아일보 기자 출신으로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 공보실장, 이명박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 이명박 청와대 대변인·홍보수석·언론특보 등을 역임했었다. 이어 이동관 특보는 MB정부 시절 벌어진 언론 장악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인물로 꼽힌다고알려졌다. 토한 당시 미디어법 날치기와 TV조선 체널A 등 종편을 만드는데 일조를 하였고, 이어 정연주 KBS 사장 해임, 미국 소고기 광우병 보도 MBC 'PD수첩' 제작진의 검찰 수사와 기소 그리고 꼭 찍은 낙하산 투입 반대 투쟁과 YTN 기자 6명 등 무당하게 해고 등이 일어났었다. 따라서 최근 사회적 문제로 급부상한 이동관 방통위원장 예정자의 아들 학교 무자비 폭력 은폐사건이 논란이 되고있다는 것이다. 이동관 용산 대통령실 특보 아들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