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 의원 제 22대 하남시 을 지역구 포토> 민주당 김용만 의원( 하남시 을)은 6월 13일 제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국립묘지법/국가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상훈법 일부개정법률안 "이하 '친일파 (파묘) 이장 3법'"을 대표발의했다. 따라서 국립묘지법 개정안은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친일반민족행위를 했다고 결정된 사람을 안장 대상에서 제외하고 국가가 직권으로 이장 명령을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이를 안장대상심의위원회를 통해 심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골자다. 또한 상훈법 상 친일반민족행위를 한 것으로 결정된 사람의 서훈을 취소하는 내용도 포함시켰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주섭/시사문화평론가 PD/선임기자 김홍이/대표기자 손경락/법률전문선임기자/변호사
K뮤직스케치와함께하는 ■Swing 가수 강석종의 인생 '톡쑈'■ 맞다! 강석종 그의 삶은 늘 흔들리는 꽃이였고 흔들거림과 함께 동승한 나비이다 평생 노래에 진심이었고 울고 웃으며 살아가는 이유는 15년동안 운영하는 Swing 라이브 카페가 있어 음악을 계속 영위 할 수있었다. 2024년6월9일 17시부터 소중한 펜덤과 함께 만나려고해도 만남이 쉽지않은 지인들과도 함께하는 진정한 친구 강석종의 인생 톡쑈는 새로운 페러다임의 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노래를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K뮤직스케치와 콜라보도 함께 진행했다. 공연과 참석으로 응원한 지인으로 전)이치현과 벗님들 드러머 이동진, 전)들국화 기타리스트 지미 김, 전)일산밴드 회장, 블랙 SMP센터 대표, 탑밴드출신 기타리스트 백관현, 성악전공자 살사댄스 교습가 김성래, 케이씨 엔지니어링 대표, 일산밴드 뮤토피아 드러머 성연경,창호회사 창문이야기 대표, 일산밴드 뮤토피아 보컬리스트 박상민 주 신영엘에스디 대표,요식업대표 이한식,SH 개발홀딩스 대표 우정근, 실용음악 mne대표 박기현, 위퍼스 대표 이창민,베이스기타리스트, 전자색소폰연주자 김영민, 신의손 김형식한의원장(전한백회회장).김용석한빛금융회장 .연기자 모델
<속보> 민주당과 범야권, 6월 10일 밤 10시경 11개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에 법사위원장 정청래 의원, 과방위원장 최민희 의원, 운영위원장 박찬대 원내대표 등이 선출됐다. 우원식 국회의장 사회로 조금 전 국회 본회의에서 11개 상임위원장 선출 안건이 범야권 단독으로 우원식 의장에 의해 의결됐습니다. 또한 쟁점의 중요 상임위였던 법사위원장에는 정청래 의원, 운영위원장에 박찬대 원내대표, 과방위원장에 최민희 의원이 선출되는 등 당내 범강경파가 대거 포진됐습니다. 따라서 국민의힘은 여야 합의 없는 원구성이라며 항의 반발해 국회 본회장의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김주섭/ 시사문화평론가/PD/선임기자 권오춘/국회출입사진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13일까지 반려동물 관련 전문가 육성 및 취·창업 연계를 위한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반려동물 산업 중 인력 채용 요구가 높은 ’동물보건사‘와 ’펫시터‘ 직업 전문 과정을 집중 교육한다. 교육대상자는 이후 민간자격증(반려견 전문가)을 취득하고, 관련분야 취·창업 연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자는 반려동물 관련 업종의 취업을 준비 중이거나 희망하는 은평구민이다. 총 20명 모집하며 단, 경력보유 여성과 미취업 청년층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3일까지며, 면접을 거쳐 선발된다. 교육은 오는 17일부터 8월 2일까지 총 7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포스터를 참고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회적협동조합 온기 또는 은평구청 가족정책과 반려동물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저출생 및 1인가구의 증가로 반려동물 관련 산업의 관심과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체계적인 전문 교육 과정을 통해 반려동물 전문가를 양성하고, 관련분야 취·창업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
<민주당 조상호 변호사 포토> 대통령 불소추특권이 진행 중인 재판에도 적용된다는 건 통설입니다. 다만, 치열한 논쟁의 영역은 ’재판 중지‘에 그치는 지, ’공소 취소‘를 해야 하는 지입니다. 대통령 불소추특권은 대내외적인 국가원수로서의 위상을 고려해 대통령직의 안정적 수행을 위해 대통령을 소추상태에 두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데 입헌 목적을 두고 있다는 것이 일반적 해석인 점까지 고려하면 임기 후 재기소를 하더라도 ’공소 취소‘가 맞다는 다수 견해가 옳다는 생각입니다. 학계에서 진지하게 논의가 없었다고 하시는데 이 부분에 관한 논의는 과거에도 치열하게 있어왔지만 한동훈님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없을 뿐입니다. 요즘 시간도 많으실테니 여러 논문 좀 찾아보시고 공부하시면 좋겠습니다. 세계 각 국의 민주적 헌법이 오랜 왕정독재를 경험했기에 혹여 민주적 직선 대통령이 선출되더라도 그 결과에 불복하는 구태 기득권이 반격할까 예상해서 이런 규정을 두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40년 가까이 민주주의가 정착되어가는 대한민국에서 윤석열 행정독재가 출현하고 국민적 지지를 받는 야당 지도자에 대한 국민적 선택마저 자신들의 ‘자의적인 기소’의 결과로 부정하려는 시도가 나타
<이성윤 의원 대표 발의 포토> 민주당, 6월 7일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의 대북 송금 사건을 전반적으로 재수사하는 특검법을 발의했다. 특검법안은 김성태 전 회장의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한 주가조작 의혹에 관한 검찰의 부실 수사 의혹, 김성태 전 회장과 검찰의 구형거래 의혹을 수사 대상으로 명시했다. 특검법안은 또 검찰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주류를 반입하는 등 진술을 강요하며 회유했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표 발의자인 이성윤 의원은 "검찰이 김성태 전 회장의 범죄행위의 중대성에 비해 낮은 형을 구형한 것은, 재판 과정에서 유리한 진술을 확보하기 위해 부실 수사를 하고 구형 관련 거래를 했기 때문이란 의혹이 제기된다"고 특검 필요성을 주장했다.다만 민주당은 이번 특검법안을 '이재명 대표 방탄용 특검'으로 해석하는 것은 잘못됐다며, "지금까지 진행된 김성태 회장에 대한 대북송금 사건 수사가 검찰권 남용의 종합선물 세트란 의혹을 받기 때문에 추진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검찰청은 "입법권 남용으로 검찰을 공격하고 있다"며 "특검의 사유로 들고 있는 술자리 회유와 전관 변호사 회유 주장은 이미 허위임이 명
<이재명 민주당 대표 왼쪽부터 두번째 정청래 최고위원 과 박찬대 원내대표 포토> 민주당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법정 시한인 7일 국회 상임위별 위원 명단을 제출하며 상임위원장 단독 배분 수순에 돌입했다. 박성준 수석부대표와 노종면 대변인은 이날 오후 5시 국회 의사과를 찾아 전체 18개 상임위 가운데 민주당 몫으로 정한 11개 상임위에 대한 위원장 후보 및 위원 명단을 제출했다. 민주당은 법사위원장 후보에 4선의 정청래 최고위원을, 과방위원장 후보에 재선의 최민희 의원을, 운영위원장 후보로 박찬대 원내대표를 각각 지명했다. 교육위원장 후보로 김영호 의원, 행정안전위원장 후보로 신정훈 의원,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후보로 전재수 의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후보로 어기구 의원, 보건복지위원장 후보로 박주민 의원, 국토교통위원장 후보에는 맹성규 의원(이상 3선)을 추천했다. 아울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후보로는 박정 의원을 지명했다. 박 원내수석부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은 오늘 자정까지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해야 하는데 하지 않았다"며 "우리는 11곳의 상임위원장 내정자에 대해서는 내정을 통보했다'고 말했다. 박 원내수석부대표는 또 "이날
<김관영 도지사 귀농 귀촌인을 위해 브리핑 포토> 김관영 도지사는 지난 20일 완주군 귀농귀촌지원센터에 열린 귀농․귀촌 소통․화합 행사에 참석해 전북도를 농생명수도 육성을 위해 최우선 정책을 추진하고 살고 싶은 농촌,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강조하며 환영사를 하고 있다. 따라서 전북 귀농 귀촌을 원하는 문의 전북 시 군에 문의 상담을 진행하고있다. <김관영 도지사 귀농 귀촌인 지원센타에 참석해 전북 발전 브리핑 포토>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전청와대출입기자) 김주섭/시사평론가/PD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