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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6월 25일 책상 위의 논의만으로 국정 이끌 수 없다... 이재명 대통령, 국민의 목소리 집적 듣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의 질문에 성실히 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포토]

 

 

김홍이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6월 25일 책상 위의 논의만으로 국정을 이끌 수 없다며, 국정의 중심에는 국민이 있어야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약속, '국민사서함'을 통해 실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李 대통령은 경제, 민생, 사회, 정치, 외교, 안보까지 국정 전반에 대한 질문을 ‘국민사서함’에 남겨주시면,국민적 관심과 공감이 큰 사안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직접 답변드릴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국민의 목소리가 국정의 출발점이 되고, 모든 정책 방향의 기준이 되도록 하겠으며, 주시는 질문과 의견에 늘 귀 기울이며,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답하는 정부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에게 묻고 답변 듣는다.

접수 방법: 구글폼 접수(https://forms.gle/mHD358nf3swCXVJw5)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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