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박선원 의원 추미애 의원 서영교 의원 포토]
김홍이ㆍ이상철 기자= 민주당 박선원 의원 등은 6월 16일 내란 핵심 피고인 김용현의 구속기한은 6월 27일, 박안수·이진우·여인형·문상호 등은 7월 초까지 리고 말하고, 검찰의 추가 기소가 없으면 이들은 석방이 된다고 말하고 검찰은 직무유기 하지말기 바란다고 언급했습니다.
국민들은 내란수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반려견 산책과 영화 관람을 즐기는 모습에 국민은 분노하고 있으며, 이들의 석방은 사법 불신을 키우고, 헌법을 모독하며, 법치주의를 흔드는 중대한 후퇴 라고 말했다.
따라서 지귀연 판사의 김용현 보석 석방 결정은 내란 범죄의 중대성을 경시하고, 헌정 파괴 세력을 비호한 것으로 보고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이 사건의 실체를 끝까지 파헤치고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이상철/선임기자
권오춘/국회출입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