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포토>
김남국 의원, 민심과 당심은 지난 8월, 77.77%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며 더불어민주당, 제1야당의 당대표로 이재명 당시 후보를 선택했습니다.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지내며 확실한 민생 실력을 입증했고, 검찰독재와 야당탄압의 외풍도 이겨낼 것이라는 평가와 기대가 반영된 결과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당대표와 민주당은 100일동안 국민을 위한 민생정치, 당원이 주인인 민주당을 위한 길을 꿋꿋이 걸어왔다고말하고, 빚 대물림 방지법, 쌀값안정화법 등 민생법안을 처리했고, 가계부채 3법 등 민생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예산국회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초부자감세와 특권예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말했다. 이어 정당사상 최초로 당사를 개방했고, 당원의 권리, 당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으며,
김남국 의원은 당부총장을 맡은 디지털전략실에서도 ‘당원이 주인인 민주당’을 위해 당원 간의 소통 강화하고 플랫폼을 개선하는 과제를 실행하고 있다말하며, 이를 위해 타운홀 미팅 등을 통해 77건의 당원 제안을 수렴했고, 그 과정을 통해 주요 실행과제들을 도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먼저, 당원 여러분의 지역위 활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위원회의 온라인 플랫폼, 이른바 ‘온라인 지역위원회’를 구축을 준비하였고, 또한, 당원들의 중앙당과 시도당 홈페이지 이용편의를 향상시키고 당원들이 원하는 정보에 쉽게 접근하실 수 있도록 중앙당, 시도당 홈페이지 리뉴얼을 추진하고 있으며, 당의 의사결정에 있어서 당원의 참여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온라인 투표 전국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서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민주당은 앞으로도 민생 제일주의, 그리고 당원이 주인인 민주당을 위한 길로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말했다. 또한 민생경제의 위기, 윤석열 정권으로 인한 정치의 위기를 민주당이 바로잡겠으며 당원과 함께, 국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역사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손경락/법률경제전문기자
손병걸/정치사회부기자
김홍이/뉴스탐사기자/전청와대출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