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한국, 문재인 대통령의 40%대 지지율 깨지지 않는 이유 무엇일까? / The reason why President Moon's approval rating is high

It was written in Korean & English at the same time. Therefore, English-speaking foreigners also signed up for English-speaking articles to deliver news about the Korean president.

<President Moon Jae-in of Republic of Korea>

 

It was written in Korean and English at the same time.  Therefore, English-speaking foreigners also signed up for English-speaking articles to deliver news about the Korean president.

 

문재인 대통령의 견고한 지지율은 한국 사회의 이념 지형의 변화 때문으로 보인다. 한국 사회의 정치 이념이나 성향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태로 중도와 진보 쪽으로 어느 정도 이동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민주화 운동을 경험한 40세대 50세대들이 이 세력의 주를 이루고 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2011년 정계에 입문해 2012년 대선, 2016년 총선, 2017년 대선을 거쳐 청와대에 입성했다. 그동안 문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역임해 당 혁신 작업을 했고, 대선 후보로 두 번이나 나섰다. 즉 8년이 넘는 기간 동안 민주당 지지층과의 일체감이 굳건해진 탓에 대통령의 지지율도 일정 수치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지지층은 검찰개혁 논란 등 일시적인 이슈로는 탈당이나 이탈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여권에서는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최저치에 근접한 현재 상황에 대해 ‘검찰 난이 생각보다 길어져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출범해 검찰개혁 논란이 종료되고, 예산안과 각종 개혁입법이 통과되는 등 과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이면 일시적인 지지율 하락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고있다. 

 

<Republic of Korean President Moon Jae-in is presiding over a meeting of senior secretaries at the Blue House>

 

President Moon Jae-in's strong approval rating seems to be due to changes in the ideological landscape of Korean society. It is analyzed that the political ideology & inclination of Korean society have shifted to some degree toward moderate & progressive due to the impeachment of former President Park Geun-hye. In particular, people in their 40s & 50s who have experienced the democratization movement are the majority of this force.

In addition, President Moon Jae-in entered politics in 2011 and entered the Blue House through the 2012 presidential election, the 2016 general election, and the 2017 presidential election. During that time, President Moon Jae-in served as the leader of the(Democratic) Party, innovating the party, and running twice as a presidential candidate.  In other words, it is interpreted that the approval rating of the president doesn't fall below a certain level because the sense of unity with the Democratic Party supporters has been strengthened for more than eight years. It seems that this support group is not leaving due to temporary issues such as the controversy over prosecutorial reform.

For this reason, the passport considers the current situation in which President Moon's approval rating for state government is nearing the lowest level, as 'the probation took longer than expected & had an effect'.  Accordingly, it's expected that the public prosecution office will be launched & the controversy over prosecutorial reform will end, and the budget bill & various reform legislations will be passed and the problems will be solved, and the temporary drop in approval rating will be relieved.

 

 

Thank you for reading & watching folks

 

 

 

Reported by

Alexander Utt. : 초빙외신기자

김홍이/뉴스탐사기자

김학민/국회출입사진기자


인터뷰컬럼

더보기
김용민 목사의 8년 전 겪은 이재명 前 경기도지사는 그 건과는 무관했지만,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에 악마화된 채 8년 동안 누군가의 왜곡과 낙인속에서...
[김용민 목사 포토] 김홍이기자=김용민 목사 20일 8년 전 ‘그것이 알고 싶다’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악마처럼 그려내던 시절, 김 목사는 그 방송사의 라디오 마이크 앞에 앉아 있었다. 김 목사는 방송이 나간 지 다섯 달쯤 지난 2018년 11월, 이재명 지사가 (그 건과는 무관했지만 악마화된 채) 경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정규 방송도 없던 토요일 아침이었다. 경기도 광주로 향하던 운전 중, 당당 PD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SNS에 그 처분을 비판하는 글을 올리지 말아 달라는 말을했다. 부탁이라기보다, 어딘가에서 내려온 뜻을 전달하는 목소리였다. 짧은 통화였지만, 이상하게 마음이 서늘해졌다고한다. 그 다음 주, 이재명에 대해 적대적인 입장을 숨기지 않던 前 判事가 내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그는 조폭 연루 의혹이 제기된 IT업체 대표를 거론하며 마치 그가 이 지사와 깊이 연결된 인물인 것처럼 말했다. 하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그저 회사가 성남에 있다는 것 외에는 아무런 연결고리도 없었다고한다. 김 목사는 그는 알고 있었다. 내가 이재명을 지지한다는 것, 그리고 이런 이야기를 불편해한다는 것까지. 그래서였을까. 그는 더 신이 난 듯 이

정치경제사회

더보기

문화예술스포츠

더보기
“미래를 잇는 다리, 예술이라는 이름의 문을 열다”... 2026 제14회 한국창작문화예술공모대전
“미래를 잇는 다리, 예술이라는 이름의 문을 열다”... 2026 제14회 한국창작문화예술공모대전 당신의 예술적 혼이 세상과 만나는 시간...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가 제안하는 창작의 장 ‘2026 제14회 한국창작문화예술공모대전’이 오는 4월 20일 본격적인 공모가 시작된다. 2026년의 봄을 예술적 영감으로 물들일 이번 공모전은 단순히 우수한 작품을 가려내는 대회를 넘어, 한국 현대미술의 지형도를 새롭게 그리고 작가들의 자생력을 키워주는 거대한 프로젝트로 기획되었다. 2026 한국창작문화예술공모대전 포스터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며 탄탄한 역사와 권위를 쌓아온 한국창작문화예술공모대전은 그간 수많은 신진 작가를 배출하며 ‘스타 작가의 산실’이라는 명성을 얻어왔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틀을 깨고 예술의 미래를 개척할 작가’를 발굴한다는 원대한 기획 아래,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내실 있는 구성으로 준비되었다. 세미협은 이번 무대를 통해 창작의 즐거움이 가득한 소통의 장을 열고, 모든 예술인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멍석을 깔아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13회 한국창작문화예술공모대전 시상식 이번 공모전의 가장 독보적인 특징은 장르의 경계를 완전히

방송연예

더보기
추석 연휴 10월 3일(금)시작입니다, 정치인 송영길 대표의 가수 김호중 씨 소식을 전합니다
[가수 김호중씨 포토] 김홍이 기자=송영길 대표의 10월 2일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감옥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은 연휴입니다. 연휴 기간 동안 운동, 면회, 편지, 변호사 접견 모두가 중단되며, 갇힌 방 안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열흘 가까운 연휴가 되니, 1년 4개월 넘게 구속 수감 중인 가수 김호중 씨가 더욱 생각난다며 아래와 같이 운을 띄었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 김호중 씨와 같은 동에서 지낸 인연이 있습니다. 처지는 달랐지만,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좁은 공간에서 나눈 대화와 작은 배려는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 아내와 함께 여주 소망교도소로 옮겨간 김호중 씨를 면회했습니다. 그의 얼굴은 유난히 맑아 보였습니다. 저는 맹자의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이 시련이 김호중 씨에게 더 깊은 고통과 사랑을 체험하게 하고, 내공을 다져 세계적인 가수로 설 수 있는 연단의 세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어려울 때 내미는 손의 온기는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저는 그에게 조금이나마 용기와 희망을 건네고 싶었습니다. 지난날의 잘못으로 큰 사회적 비난을 받으며 지금은 죄값을 치르고 있는 그이지만,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