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순천시, 허석 순천시장ㆍ홍보담당관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정원작품 경연대회 개최 밝혔다!

- 기후변화 대응 · 새로운 트렌드의 정원모델 선보여 미래비전 제시 - 
- 국내외 역량있는 정원디자이너 발굴로 2023정원박람회 위상 제고 -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정원박람회의 핵심 콘텐츠가 될 정원 디자이너들의 정원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경연대회의 주제는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정원모델이며, 부제는 4차 산업혁명시대 정원의 미래 비전 제시로, 2023정원박람회 기간 국가정원에 전시될 실내정원 60개 작품과 실외정원 15개 작품 총 75개 작품을 선정하게 된다. 

실내정원은 박람회 개최기간인 4월부터 10월까지 계절적 특성을 반영하여 봄·여름·가을로 계절을 나눠 공모한다. ▲봄 작품은 내 삶에 공간 등 따뜻함을 줄 수 있는 나만의 정원, ▲여름 작품은 카페·사무공간 등에 4차산업에 걸맞는 정원과 첨단의 조화, ▲가을 작품은 원예치료·치유정원 관련 주제로 나뉜다. 

실외정원은 ▲물이 흐리는 소리가 들리는 개울에 접한 정원, ▲전경이 아름다운 숲속쉼터 같은 정원, 2가지 주제로 생활 속에 손쉽게 가꿀 수 있는 정원모델을 제시하게 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6월 30일까지 정원박람회 조직위 전시연출부에 설계도안과 작품설명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박람회 조직위는 선정자에게 정원조성비, 관리비용, 박람회장 무료 출입증을 제공하고 국외 참가자에 대하여는 통관·검역의 편의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시·연출에 필요한 토양, 물, 전기 냉난방 등과 홍보관(12㎡가량)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전시 작품은 평가위원회를 통해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실내정원 24개 작품, 실외정원 7개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실내정원은 봄·여름·가을 작품 각각 최우수상 1점(1000만원), 금상 1점(800만원), 은상 2점(각 500만원), 동상 3점(각 300만원)을 시상한다.  

실외정원은 최우수상 1점(1000만원), 금상 1점(800만원), 은상 2점(각 500만원), 동상 2점(각 300만원)을 시상한다. 

박람회 개막식에는 실내정원 봄 작품을 시상하고, 폐막식에서는 실외정원 시상식을  개최한다. 실내정원 여름·가을 작품도 박람회 기간 중 별도의 시상식이 열릴 계획이다. 또한, SNS 등 인기투표를 통해 박람회 기간 가장 인기 있는 4개(실내정원 3점, 실외정원 1점) 작품을 선발하여 ‘인기상’을 별도 시상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거나 박람회조직위 전시연출부(061-749-2967~8)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경연대회가 2023정원박람회를 국제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국내외 역량있는 정원 디자이너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2023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6개월 간 순천만국가정원과 동천 일원을 중심으로 순천시 도심 전역에서 개최된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학민/국회출입사진기자

김홍이/뉴스탐사기자

강동희/문화관광환경기자

 


인터뷰컬럼

더보기
김민웅 교수의 촛불행동 논평, 국회는 윤석열 탄핵... 국민은 매국노 퇴진-타도 운동 밝혀!
김민웅 교수, 민심이 심상치 않습니다. 오죽하면 조중동은 윤석열의 방일 이후 기사를 제대로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껏 옹호한다고 쓴 사설들도 수준이 허접합니다. 이에 반해 KBS와 MBC가 예상 외로 이번 굴욕매국외교의 핵심을 하나 하나 짚어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앵커는 외교부 장관 박진을 불러 일본의 독도 문제 언급과 관련해 쩔쩔매게 만들었고, MBC 스트레이트는 한일관계의 전반적인 사안들을 제대로 정리해냈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탄압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공중파의 이러한 노력은 지지받아야 하며, 널리 알려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외교참사'라는 말로는 부족한 국가적 중대 사태입니다. 외교문제로만 그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법, 군사, 외교 주권 모든 분야에 걸쳐 헌정을 뒤흔든 국정문란 사태입니다. ‘바이든 날리면’이나 천공의 국정개입, 김건희 주가조작을 훨씬 뛰어넘어, 대법원 판결을 대놓고 무력화시킨 대한민국 헌법에 대한 공격이자 피해자 권리 박탈이라는 중대 불법을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대통령 취임 선서의 첫 대목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부터 명백하게 어겼습니다. 대통령 자격을 스스로 상실했습니다. 더는 따져볼 것도 없습니다

정치경제사회

더보기

문화예술스포츠

더보기
국제환경운동가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가 4시간 25분으로 맨발로 얼음 위 세계신기록
<국제환경운동가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가 4시간 25분으로 맨발로 얼음 위 세계신기록> 세계적 환경운동가 맨발의사나이 조승환씨가 종전에 자신이 고흥 우주항공 축제에서 올린 기록 4시간 22분을 깨고 일본 오사카 이따미축구장에서 4시간25분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조승환대표의 퍼포먼스가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일깨워주고 코로나 정국으로 힘들어진 대한민국 국민과 일본 국민의 화합의 한 축이되길 바라는 마음이 오사카 맨발로 얼음 위 퍼포먼스를 하게된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세계 직장인 축구 협회와 세계 다문화 협회가 지원하였고 6윌25일 일본 고려인 축구 협회 초청으로 세계 직장인 축구대회도 함께 열려 신기록 도전에 힘을 실어주었다 세계 최초로 만년 설산 일본 후지산(3776m)을 맨발로 등정하였고 영하 30도의 제주 한라산을 맨발로 등정을 하게 되면서 초인이라 불리어지거 되었다 이날 세계 유일의 즉석 작사 작곡 연주 노래를 하는 K 뮤직스케치의 김학민감독이 참여해 세계신기록을 만들어 나가는 조승환대표에게 응원과 염원의 즉석 뮤직스케치를 노래했다 울트라 엠씨 노민의 매끄러운 진행이 돋보였고 가수황인정이 출연했다 한국 직장인 다문화 축구 협회에서는 강석홍회

방송연예

더보기
국제환경전문가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오사카 빙하 위 맨발 세계신기록 도전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오사카 빙하위 맨발 세계신기록 도전> 세계적인 국제 환경 운동가로 활동 중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이 탄소 중립 대한민국과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빙하 위 맨발 세계 신기록 (4시간22분) 자신의 기록에 도전하기 위해 오는 6월25일 일본 오사카시 고려축구협회 초청으로 오사카 시이따미 축구장에서 종전 4월22일 고흥 우주 항공축제 개막식에서 세운 빙하위 맨발 세계 신기록에 다시 한번 도전한다. 얼음은 빙하를 뜻하는 것이고 맨발의 사나이 발은 지구를 표현하는 극한의 퍼포먼스다 이날 행사에 앞서 제 26회 일본 오사카시 고려배 국제 축구대회 행사와 함께 도전을 한다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이 초인으로 불리우는 이유는 세계 최초 만년 설산 일본 후지산 3776m 맨발 등반 성공 영하 30도 한라산 맨발 등반 성공 세계최초 광양 ~임진각 427km 맨발 마라톤 성공 현재 얼음 위 맨발 오래 서 있기 4시간22분 세계 신기록 보유자로 자타가 인정하는 현존하는 초인으로 불리우는 이유다 맨발의 사나이 조승화은 자신이 세운 세계 신기록을 일본 오사카에서 갱신을 시도하며 기록 갱신을 위해 세계유일의 K(김학민)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