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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코로나19 관련 창원시 브리핑... 허성무 창원시장 ㆍ창원보건소, COVID-19 발생 현황 어제 13시 이후 34명의 신규 확진자 8월 19일 13시 기준 누적 확진자 2,329명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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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COVID-19 방역관리와 치료에  예방 최선 구슬땀>

 

코로나19 발생 현황 어제 13시 이후 34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여
8월 19일 13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2,329명이며,     ※ 창원2299~2332번
완치 1,635명, 치료 중 691명, 사망 3명입니다. 

신규 확진자 34명의 감염경로별 발생 현황은,
우리 시 확진자의 접촉자 15명,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
감염경로 불명자 14명, 남창원농협 관련 확진자 2명 등이며,
8명은 격리 중에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2299번(경남9048번)부터 2301번(경남9050번), 2305번(경남9079번), 2315번(경남9097번), 2316번(경남9098번), 2318번(경남9107번)부터 2321번(경남9110번), 2323번(경남9112번), 2324번(경남9113번), 
2327번(경남9118번), 2329번(경남9127번), 2332번(경남9148번) 
15명의 확진자는 우리 시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이 중에 2299번부터 2301번, 2316번, 2323번, 
2324번, 2329번 확진자는 동거가족과 접촉으로,

2305번, 2318번, 2319번, 2321번, 2327번, 2332번 확진자는 
친구, 지인, 직장동료 등과 접촉으로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2299번, 2300번, 2315번, 2316번, 2321번, 2329번 확진자는 
격리 중에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2302번(경남9051번), 2306번(경남9080번)부터 2314번(경남9088번), 2322번(경남9111번), 2325번(경남9116번), 2330번(경남9128번), 
2331번(경남9129번) 14명의 확진자는 감염경로 불명의 확진자로, 발열․두통 등의 증상발현으로 검사를 진행하여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2303번(경남9077번), 2317번(경남9099) 
2명의 확진자는 남창원농협 관련 확진자로, 
각각 동거가족과 접촉으로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이 중에 2317번 확진자는 격리 중에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2304번(경남9078), 2326번(경남9117), 2328번(경남9126) 
3명의 확진자는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이 중에 2328번 확진자는 격리 중에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 창원보건소, 온라인 및 현장 QR코드 검사 예약 시행
창원보건소에서는 검사자 분산 및 대기시간 절약, 비대면 접수 등 
시민 편의를 위하여 전화 또는 현장 예약 접수와 병행하여
온라인 및 현장 QR코드 검사 예약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온라인 예약은 시청 홈페이지 
‘창원보건소 선별진료소 코로나19 검사 예약’배너 또는
시청 홈페이지 → 코로나19상황․대응 → 선별진료소 및 국민안심병원
→ 창원보건소(사전 예약하기)로 접속하여 
휴대폰 인증을 통하여 하실 수 있으며, 
선별진료소 현장에서는 QR코드로 예약을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 시는 앞으로 마산․진해보건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도 
이를 확대하여 시행할 계획으로,
검사가 필요하거나 희망하시는 분은 참고하셔서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시민께 드리는 당부말씀
시민 여러분, 
전국의 어제 신규 확진자는 2,152명으로 
8일 만에 다시 2,000명을 넘어서는 등 
대유행이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국내 감염 사례 중 델타형 변이 검출률은 
8월 1주(8월 1일 ~ 8월 7일) 73.1%에서 
8월 2주(8월 8일 ~ 8월 15일)에는 85.3%로 
전주 대비 12.2% 증가하였습니다. 
※ 6월 20일 ~ 6월 26일만 해도 국내 감염 사례 중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3.3%에 불과했으나 7월 18일 ~ 7월 24일부터 48.0% → 61.5% → 73.1% → 85.3%로 상승

이렇듯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강력한 전파력으로 
일상생활에서 감염 위험이 상당히 크며,
 
최근 일주일 간 발생한 272명의 확진자 중에서 
정확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는 88명으로 
깜깜이 환자도 32%를 차지할 정도로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언제, 어디서 감염이 될지 알 수 없는 환경이므로 
발열, 근육통 등 가벼운 증상이라도 있으신 경우에는 
반드시 검사를 받아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우리 시도 최선을 다해 방역과 의료 대응 
그리고 예방접종에 전념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참고 
거리두기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전청와대출입기자

강동희/문화관광환경기자

정석철/국회출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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