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옻칠회화는 선사시대 이래 우리나라에서 수천년 동안 전래되어온 문화전 뿌리인 채화칠기와 나전칠기에 기반을 두고 옻칠 재료를 사용하여 표현한 "새로운 장르"이다. 옻칠을 사용하는 옻칠회화와 유화는 사실상 아무런 개념적 차이는 없다. 차이점이 있다면 그림을 그리는 재료와 도구 그리고 미학상 아름다운 광채와 기법에 따라 장식성이 돋보이는 표현양식이다. 옻칠의 재료적 특성을 살려 회화성과 장식성이 돋보이는 독특한 화법으로 표출하고자한 새로운 영역이므로 한국옻칠회화로 명명하였다. (2002 9월 김성수) 전통과 현대를 공존하는 아름다운 현대옻칠예술을 감상하세요! .... 문의)02-749-6652, mudfool@naver.com
구구킴 출판기념 이색적인 팬사인회? 강남교보 장사진! 최근 주목받고 있는 화가 구구킴이 자신의 작품과 에세이를 한 권의 책이 교보문고 강남 논현점에서 팬사인회가 열렸다. 구구킴은 붓 대신 손가락으로 그리는 핑거 페인팅 아티스트이자 에세이스트, 공간 디자이너, 패션 디자이너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멀티 플레이 아티스트다. 자신만의 표현기법으로 핑거 페인팅계에 새 바람을 일으키며 개성 넘치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행복과 희망을 이야기한다. 다양한 주제와 스타일로 표현한 그림, 짧지만 강한 메시지가 담긴 글을 통해 힘든 세상에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한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작품 감상과 함께 마음을 쉬고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개성 넘치는 120점의 그림과 위안을 주는 에세이 이 책에는 구구킴의 작품 120여점이 실려 있다. 귀여운 캐릭터부터 1000호의 대작까지 그를 세상에 알린 대표작들이다. 사실적 묘사가 돋보이는 흑백화, 밝고 유머가 넘치는 작품, 종교적 존재를 담은 성화 등 그만의 특별한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관계, 행복, 성공, 인생 등에 대해 구구킴이 전하는 이야기도 그림과 함께 담았다. 인간과 삶을 애정 어린
통영항 강구안 언덕 위를 올라가면 동피랑 마을이 보입니다. 통영의 아름다운 벽화마을 있는 곳 입니다. 골목사이 예쁘게 펼쳐져 있는 그림들을 마주하게 되면, 마치 어릴적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탁트인 통영의 시원한 바다 풍경과 함께 여유롭게 돌아보기 좋은 동피랑 예술인들의 마을에 놀러 온 것 같은 기분좋은 곳입니다.
'디피랑' 국내 최대 규모의 야간 디지털 테마파크 남망산공원은 오후7시가 되면 화려한 불빛으로 물들며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남망산공원의 낭만적인 밤을 즐기다! ... 운영시간 춘계, 하계, 동절기로 나눠져 있으며 빛의정원이라는 주변 밝기에 따라 운영시간은 조정 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디피랑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 http://dpirang.com/) .... 문의)02-749-6652, mudfool@naver.com
2022년 제10회 한국창작문화예술 최우수 수상자 이민애, 정루 작가와 함께하였습니다. 수상작품의 설명을 디테일하게 들어 볼 수 있었으며, 앞으로 신진작가로서의 활동 계획을 알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는 다양한 공모 전시를 통해 전업작가로 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드리겠습니다. .... 문의)02-749-6652.6656
구구킴, 일본 도쿄에 구구킴 굿즈 ‘구구걸스’ 1호점 오픈 한국보다 외국에서 더 잘 알려진 구구킴은 그의 맑은 영혼을 녹여내는 작품을 통해 찬사를 받아오고 있다. 구구킴은 핑거스탬핑 기법의 대가인데 이미 그의 독특한 기법은 미술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핑거스탬핑은 붓 대신 손가락으로 안료를 묻혀 캔버스에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과정을 거치는데 밑그림 없이 진행을 하기 때문에 한번 실수하면 몇일 작업한 것을 망치기도 한다. 그만큼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기법으로 작품을 만드는 광경을 옆에서 관찰하면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구구킴의 작품은 우리나라 전통적인 이미지를 그만의 독특한 시야로 표현하여 미국, 일본, 중국, 유럽등에서 한국 미술의 독창성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 오고 있다. 붓과 같은 전통적인 미술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마음의 깊은 곳에서 울려퍼지는 소리를 표현하여 작품을 감상하는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오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가 독학으로 그림을 그리며, 그의 생각을 정리하여 그림전시회 및 패션쇼도 진행한다는 것이다. 지난 2021년 6월 26일(토) 부산 해운대 LCT 타워 앞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구구킴스(주) 주관으로 그림 전시회 및 캐릭터
구구킴, 일본 도쿄에 구구킴 굿즈 ‘구구걸스’ 1호점 오픈 한국보다 외국에서 더 잘 알려진 구구킴은 그의 맑은 영혼을 녹여내는 작품을 통해 찬사를 받아오고 있다. 구구킴은 핑거스탬핑 기법의 대가인데 이미 그의 독특한 기법은 미술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핑거스탬핑은 붓 대신 손가락으로 안료를 묻혀 캔버스에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과정을 거치는데 밑그림 없이 진행을 하기 때문에 한번 실수하면 몇일 작업한 것을 망치기도 한다. 그만큼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기법으로 작품을 만드는 광경을 옆에서 관찰하면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구구킴의 작품은 우리나라 전통적인 이미지를 그만의 독특한 시야로 표현하여 미국, 일본, 중국, 유럽등에서 한국 미술의 독창성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 오고 있다. 붓과 같은 전통적인 미술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마음의 깊은 곳에서 울려퍼지는 소리를 표현하여 작품을 감상하는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오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가 독학으로 그림을 그리며, 그의 생각을 정리하여 그림전시회 및 패션쇼도 진행한다는 것이다. 지난 2021년 6월 26일(토) 부산 해운대 LCT 타워 앞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구구킴스(주) 주관으로 그림 전시회 및 캐릭터
녹테마레는 '밤과 바다'라는 라틴어로 여수의 빛나는 밤바다가 배경이 되어 '아무도 몰랐던 환상의 바다 마레가 펼쳐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 미디어아트 파빌리온으로 4,700 ㎡ 및 약 7m 높이의 웅장한 공간에서 생동감 있고 몰입도 높은 빛의 향연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8개의 전시관은 밤바다 물결에 반짝이는 별빛들, 인생의 향해 속에서 미지의 바다와 맞닥뜨렸을 때의 두려움과 설렘, 낯섬과 황홀함이 교차하는 감정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 하는 전시입니다! .... 문의)02-749-6652, mudfool@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