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킴 상설미술관 99 Art Museum개관 목욕탕 미술관? 제주 서귀포에 예술꽃 활짝 제주 서귀포 스위트메이 호텔 10층에 사우나 남탕, 여탕 공간에, 미국,유럽,일본,중국 등에서 핑거아트의 분야를 독보적으로 개척해세계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아티스트 구구킴의 상설미술관이 뉴욕 맨하탄에이어 제주에 개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위트메이 호텔에 목욕탕 미술관을 기획한 총지배인 고현일 과 구구킴은 새롭게 새해가 열리는 2022년 1월 1일 임인년 첫 날, 구구킴 상설미술관인 99미술관 1관(순수미술) 2관(섹쉬얼관) 2개소를 구축해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99미술관은 호텔 사우나로 사용했던 공간으로 코로나 상황으로인해 방치되었던 사우나 남탕,여탕, 원시설물을 그대로 남겨 두고 사우나의 남탕과 여탕의 목욕탕 특유의 시설물을 그대로 특성을 살려 구구킴의 그림원화와 조형물, 아트굿즈 등 다양한 미술품들이 채워졌다. 이번 개관전시는, 예술로 사워하자 라는 테마로 시민들에게 유니크한 공간을 체험할 수 있게 만들어진 목욕탕에 구구킴 핑거아트의 전 쟝르를 선보였다. 구구킴 소속사 도쿄 긴자 G2 갤러리에따르면 99미술관 개관을 기념해 구구킴의 20여년 미술을 전부 체감할
김창열 화백의 작품 속에 담긴 업적과 정신을 살펴보고, '無(무)'로 되돌아간 김창열 화백을 추모하는 투명의 미학展 ~22.3월 13일 까지 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김학민 문화예술환경기자
새해부터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 볼 수 있는 전시! 100분의 작가님이 주인공이되어 신작을 선보이는 새아침展에 다녀왔습니다. 아름답고 멋진 작품을 함께 감상하세요!
김흥수 화백은 구상과 추상의 조화를 이루는 하모니즘의 창시자라 불리워지고 있다. 독특한 예술성이 느껴지는 조형주의, 여성의 누드와 기하학적 도형의 작품세계, 대단히 화려하고 장식적인 요소들의 작품을 감상바랍니다! Reported by 김학민/국회출입사진기자/문화예술환경기자
나혜석(1896년~1948년).여자도 존중 받는 세상을 꿈꾸다! 대한민국의 화가이자 작가, 시인, 조각가, 여성운동가, 사회운동가 언론인 이며, 자유연애론을 펼쳤던 시대를 앞선 신여성
K-HIPHOP AVENGERS 경연대회 및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주최 2021 제9회 한류힙합문화대상시상식이 남산에 위치한 World K-POP 센터에서 힙합 장르별 K-HIPHOP AVENGERS 댄스경연대회가 12월4일 성황리에 결승전이 치러지고, 12월5일 시상식이 MBC플러스의 중계로 진행되었다. 과거 국한된 젊은이들만의 비주류 문화에서 어엿한 청소년 문화로 등극한 한국힙합이 10년 가까운 비상을 거듭하여 이제는 그들을 지켜야하고 더 계발해야한다는 목소리로 금번 축제가 진행이 되었다. 정치인들의 관심에 협회는 행보를 아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민주당 송영길 대표의 영상인사로 대신하며 시상식을 시작하였다. 아울러 전예술의전당 사장을 역임했던 고학찬씨는 한국힙합이 외면당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후원의 중요성을 잠시 언급하였고 국민의힘 김인숙의원은 힙합이 매개되어있는 자녀와의 소통을 인사말로 대신하며 힙합의 중요성과 그 발전성에 대해서 힙합이야말로 어른세대와 젊은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임을 역설하였고 몸소 힙합을 체험하는 의원으로 알려진 인천서구 공정숙의원은 공로상을 받고 시상에도 참여했다 특히 초창기부터 힙합협회와 희노애락을 합께
드라마 시청률 부분 1위를 달리고 있는 KBS2 TV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는 고지식한 신사 이영국(지현우 분)과 당찬 아가씨 박단단(이세희 분)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인간적인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순수한 감성의 소유자 하와가 부르는 “늘 물어 보고 싶었어” 가 드라마 OST로 함께 한다. 신인가수 하와(HAWWAH)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싱글 앨범은 하와의 음악적 순수성과 담백하고 깨끗한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하와 1집 '늘 물어 보고 싶었어(It's Ok)' 는 클래식한 감성의 작사가 키다리와 트랜디한 포크 감성의 작곡가 김학민이 만나 한층 더 풍성하고 폭넓은 음악이 완성되었으며, 온 세대를 아우르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앨범이다. 이번 타이틀인 '늘 물어 보고 싶었어' 는 작사가 키다리가 마이애미 바다를 보면서 쓴 진중한 가사로, 들으면 들을수록 깊이가 느껴져 음반의 무게 중심을 가져가고 있으며, 살아가다 보면 마주하게 되는 마음의 상처와, 지치고 힘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따뜻하게 안아줘야겠다는 하와의 마음을 잘 담고 있다. 음반 제작사인 키다리엔터테인먼트는, “지금의 사회는 측은지심, 타인을 위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
<김학민 기자> "나의 하루를 희망의 꽃으로 물들게 한다." 낭만적이며 열정적인 사금파리 강미욱 작가편" 많은 시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