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이날 언론에 보낸 SNS 메시지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석열 전 총장은 5·18은 민주화운동은 자유 민주주의 헌법 정신이 우리 국민 가슴에 활활 타오르고 있음을 말하고 어떠한 형태의 독재나 전제든, 이에 대해 강력한 거부와 저항을 명령하는 것이며, 윤석열 전 총장은 또한 5·18이 지금의 헌법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만드는 원동력 이라며 역사의 교훈을 새겨 어떤 독재에도 분연히 맞서야 한다. 독재와 전체주의에 대항하는 게 자유민주주의 라고도 언급했다. 윤석열 전 총장은 "헌법정신과 자유민주주의에 대해 검찰에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얘기했으며 정치적 발언이 아닌, 대한민국을 사는 책임 있는 지성인이자 전직 검찰총장으로서 하는 말 이라고 덧붙였다. 윤석열 전 총장은 지난 3월4일 검찰총장직에 대한 전격 사의를 표하면서도 이어 이 나라를 지탱해 온 헌법정신과 법치가 파괴되고 있다. 그 피해는 오로지 국민에게 돌아갈 것 이라며 특히 '헌법정신'을 언급한 바 있다. 또한 야권의 유력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현안과 관련해 SNS메시지를 낸 것은 지난 3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후 4월 2일에는 부친
이낙연 대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이종배 의원 코로나19 음성으로 판정 이어 이낙연 대표도 방역당국으로 부터 다시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어 이 대표는 검사대상이 아니었지만, 어제 3일 오후 검사를 받았다. 따라서 이종배 의원이 음성 판정에 따라 이낙연 대표가 오늘 4일 오전부터 외부활동을 재개합니다. 그러나 이 대표는 이제 사람접촉은 더 자제하겠다고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1일 국민의힘 당 예방 과정에서 이종배 의원실 직원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이후 이 대표가방문을 해 이종배 의원 하고 팔꿈치 인사 접촉으로 인해 예방차원에 분류돼 3일 오후 자가 대기했었다. Reported by 김상억 선임기자 김홍이 정치전문기자/PD
<이탄희 의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 판사ㆍ검사 전관예우 입법안 완성되었다고 밝히고 곧 국회가 개회되면 법안을 신속히 상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전관예우 OUT! 이탄희의 <전관예우근절3법>! 따라서 이탄희 의원의 "전관예우근절3법" 이 통과되면, 사건처리절차가 어떻게, 얼마나 투명해지게 될까요? 전관예우 문제는 사라지게 될까요? 카드뉴스로 쉽고 명쾌하게 정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관예우근절3법 아래와 같습니다. https://t.co/TKvq7Vyvvf Reported by 김홍이 기자/PD 김상억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