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철 의원 더불어민주당은 찾아가는 적극입법서비스로 지역 주민들로 부터 찬사를 받고있다> 김민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시을)이 제21대 국회 하반기 국토교통위원회(이하 국토위) 위원으로 선임됐다. 22일 여야 합의를 거쳐 이뤄진 국회 상임위원회 배분을 통해 김민철 의원은 21대 국회 하반기 주택,토지,건설 등 국토분야와 철로, 도로, 항공 등 교통분야를 다루는 국토위에 활동하게 되었다. 최근 국토균형발전이 쟁점이 되고 있고, 경기북부지역의 개발낙후로 인한 균형발전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되는 상황에서 김민철 의원의 역할이 주목된다. 또한 의정부시의 교통여건과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인프라 개선에도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김민철 의원은 이러한 기대에 발맞춰 “하반기 국토위 위원으로 활동하며 의정부시의 주거환경 개선과 GTX-C 등 교통현안 해결에 앞장설 것”이라며 “21대 전반기 원내부대표 경력과 행안위, 운영위, 정개특위 등 다양한 상임위 경험을 살려 국토위에서도 정책대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철 의원 찾아가는 적극적인 현장 입법서비스 의정부시 을 주민들과 대화 포토> Repor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x 리콘랩스 (가상전시 및 전자 도록 제작 위한 3D / AR 콘텐츠 데이터) 그림 및 조형물을 3D 콘텐츠 데이터로 제작하고, 예술작품 AR 감상, 온라인 VR 가상전시회를 위한 3D 콘텐츠 확보 등 작가들의 창작물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 리콘랩스: https://reconlabs.kr 문의:mudfool@daum.net
<김춘화 화백 개인전> -일정:2022년 7월 27일(수)요일 ~ 8월 5일(금)요일 -장소:세미갤러리(tel.02-749-6652,6656) <작가노트> 채색화만을 고집해온 작가! 한국의 얼을 살려 작품으로 승화 시키고 우리 것을 계승하겠다던 일념은 채색화에서 옻칠채색화로 전통 예술에 대한 진정성을 작품으로 보여 주고자 하는 전시 <영상보기>
<윤석열 대통령이 한 정부금융기관에 직접 찾아가 시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포토>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용산 대통령실 금융관계 회의에서 모든 금융 자원을 활용해 찾아가는 적극행정서비스로 서민 금융부담 완화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소상공인ㆍ자영업자 자영업자 그리고 가난한 생계형 서민층 등 어려운 분들의 채무조정과 금융 지원을 돕는 것은 지속가능한 사회,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필수적인 일이라고 말하고, 선제적인 조치로 부실 리스크를 적기에 적극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금융 안전망을 튼튼하게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따라서 앞으로 찾아가는 민생 현안을 대통령이 직접 챙기겠다고도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학민/국회출입사진기자 손경락/법률전문기자(변호사) 김홍이/뉴스탐사기자/전청와대출입기자
<위 사진은 21일 정진웅 법무연수원 위원(중앙지검 전 부장검사)가 법원의 무죄선고 후 기자들과 인터뷰 사진>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무리한 고소 남발??" 논란이되고있다! 서울고법 형사 2부 이원범 부장판사는 문재인 정부의 지난 압수수색 과정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법무부 전 연수원 연구위원의 휴대폰 압수과정)을 압수수색에 있어서 특가법 독직폭행 등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정진웅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중앙지검 전 부장검사)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원범 재판장의 요점은 "하마디로 수색과정에서 서로 다툼이 있었을 뿐 일방적 독직폭행은 아니다" 판시 따라서 이유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Reported by 김학민/국회출입사진기자 권오춘/국회출입사회부기자 김홍이/뉴스탐사기자
전통 한국 핑거 페인팅(지두화)계의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다. 현시대 주목받는 화가, 구구킴 작가의 작품에는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적절히 녹아있다. 구구킴 작가는 잉크를 지문이 있는 손가락 끝마디를 사용해 찍어내듯 반복적 작업을 통해 작품을 완성해간다.
'윤석열 정부 기재부 출신 관피아 권력지도 기자회견' <세종시 기획재정부 포토 전경> 7월 14일 오전 11시 민주노총 15층 교육장의 윤석열 정부 권력지도의 중심에는 ‘모피아’를 비롯한 소위 ‘관피아’가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통령실 1~3급을 포함한 현 정부 장차관급 고위공직자와 공공기관장, 이사-감사 등 전체 533개 직위에 임명된 504명을 전수 조사한 결과, 기재부 출신 ‘모피아’ 관료가 무려 12%에 이릅니다. 이와 같은 결과는 경실련 (사)경제정의연구소가 <기재부 전면개혁 공동행동>의 의뢰로 진행한 연구를 통해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모피아’는 윤석열 행정부 내 10개 정부기관 15개 직위 및 44개 공공기관의 50개 직위를 독과점하고 있으며, 특히 기재부 출신 관료들의 경우, 행정부 내 총리·부총리·차관 등 소수의 고위계급도 많고, 3급상당 공공기관 비상임이사직 등 다수의 하위계급도 많은 반면, 비교적 중간 권력이 적은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모피아 집단 내 권력 격차가 커, 그들 사이에 강력한 “상명하복(종속)”관계를 보이는 것을 뜻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아울러 모피아 10명 중 7명이
<한국공항공사 이미애 부사장 축사를 하고있다> 윤형중 사장 (한국공항공사) 15일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명칭을 변경한 ‘포항경주공항’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 경북도, 포항·경주시, 진에어, 지역주민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포항경주공항의 미래 성장과 발전을 응원했다. 포항경주공항은 1970년 포항공항으로 개항한 경북지역의 유일한 하늘길로 이번 명칭변경은 시·도 지자체 합의와 공항공사의 명칭 변경 심의위원회, 국토부 항공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14일 명칭이 공식 변경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도권 여행기자·작가 등 여행 저널리스트 20여 명이 참석해 포항·경주지역의 관광자원을 둘러보고, 비행기 여행의 이점을 느낄 수 있는 1박2일 여행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공사는 공항 이용객이 공항과 인근지역 관광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해 지난 3월부터 공항-보문단지-경주버스터미널을 잇는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직통버스 개통 등 연결교통 편의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포항경주공항을 통한 수도권 관광객 등 비행기 여행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공사는 여행사와 함께 시니어층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