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열린 제45회 국제HMA예술제의 개막을 알리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이번 전시에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총 100명의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신광철작가 <소설환단고기> 5권 완간기념 북콘서트 개최 책명:<소설환단고기> 5권 완간 출판사:느티나무가있는풍경 장소:서울 공덕동 경우회 강당 일자: 2023. 6. 29. 참여인원:180여 명 1.환단고기와 <소설환단고기> 연관성 계연수가 5권의 책을 합본해서 만든 책이 환단고기다. 환단고기는 5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삼성기 상>, <삼성기 하>, <단군세기>, <북부여기>그리고 한민족의 정신을 담은 <태백일사>다. 환단고기를 만든 계연수 선생이 다른 5권의 책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 횐단고기다. 환단고기에는 한민족이 잃어버린 역사가 들어 있다. 원형의 역사와 문화의 근원이 고스란히 들어있다. 한민족에게는 축복 같은 책이다. 역사는 물론 정신을 설명해주고 있는 놀라운 책이다. 읽다보면 무릎을 탁, 치게 된다. 아하. 이래서 우리가 그렇게 행동하고 생각하고 있었구나, 한다. 예를 들면 우리 민족이 머리에 튼 상투의 의미가 드러난다. 야외에서 밥을 먹을 때 행하는 고수레에 대한 유래를 설명하고 있다. 어디에도 없는 내용이다. 삼족오란 새는 왜 다리가 세 개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오사카 빙하위 맨발 세계신기록 도전> 세계적인 국제 환경 운동가로 활동 중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이 탄소 중립 대한민국과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빙하 위 맨발 세계 신기록 (4시간22분) 자신의 기록에 도전하기 위해 오는 6월25일 일본 오사카시 고려축구협회 초청으로 오사카 시이따미 축구장에서 종전 4월22일 고흥 우주 항공축제 개막식에서 세운 빙하위 맨발 세계 신기록에 다시 한번 도전한다. 얼음은 빙하를 뜻하는 것이고 맨발의 사나이 발은 지구를 표현하는 극한의 퍼포먼스다 이날 행사에 앞서 제 26회 일본 오사카시 고려배 국제 축구대회 행사와 함께 도전을 한다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이 초인으로 불리우는 이유는 세계 최초 만년 설산 일본 후지산 3776m 맨발 등반 성공 영하 30도 한라산 맨발 등반 성공 세계최초 광양 ~임진각 427km 맨발 마라톤 성공 현재 얼음 위 맨발 오래 서 있기 4시간22분 세계 신기록 보유자로 자타가 인정하는 현존하는 초인으로 불리우는 이유다 맨발의 사나이 조승화은 자신이 세운 세계 신기록을 일본 오사카에서 갱신을 시도하며 기록 갱신을 위해 세계유일의 K(김학민)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