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자> AP 통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일 치러진 미국 대선에서 초접전 경합이 벌어졌던 조지아주가 수작업을 통해 약 500만 표를 모두 재검표한 결과 바이든 당선인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로 1만2275표 차이로 앞선 것으로 최종 결론났다. 조지아주 주법상 격차가 0.5%포인트 이하면 재검표를 요청할 수 있다. 지난 11일 개표가 끝났을 당시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당선인의 지지율 격차는 0.3%포인트 정도로 바이든 당선인이 승리한 상황이었다. 이에 주정부는 재검표를 통해 최종결과를 공표하겠다고 발표한 적이 있다. 이어 재검표를 진행하는 도중 개표되지 않은 투표용지가 무더기로 발견된 바 있었지만 개표실수로 밝혔다. 따라서 발견된 모든 투표용지를 검표한 결과 두 사람의 격차가 1만4000여표에서 2000여표 줄어든 1만 2000여가 됐다. 따라서 바이든 당선인이 조지아주에서 승리한 것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President-elect Joe Biden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 The Associated Press reported on the 19th that in t
This is just a tweet from US President-elect Joe Biden. I won't be president until January 20th, but my message today to everyone is this: wear a mask. Thank you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1월 20일 까지는 대통령 당선인이지만, 국민들께 호소및 당부드립니다. COVID-19 암흑을 벗어나기 위해 언제 어디서나 꼭 마스크를 착용 호소했습니다. 1.Photo: U.S. President-elect Joe Biden asked all citizens to wear masks. 2.Photo: Former US President Barack Obama and President-elect Joe Biden wore black masks, so we appeal to all citizens to wear masks. News reports of US President-elect Joe Biden and Vice President-elect Kamala Harris are always attended by Korean fan clubs.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