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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법사위 박은정 의원 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尹 대통령 영장 집행" 함께 참여 공문

<박은정 의원 (조국혁신당 부장검사 출신) 포토>

 

김홍이 기자 = 2025년 1월 5일 조국혁신당은 6일(월) 尹 대통령 영장 집행에 함께 참여 시사
공수처에 아래와 같이 공문을 보냈다. 
따라서 조국혁신당 법사위 박은정 의원(부장검사 출신) 등 의원들은 법원에 의해 영장을 발부 대통령 체포를 경호처가 방해한다면, 강력히 대응하겠고 말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외신통역전문기자)

권오춘/국회출입사진기자

손경락/법률전문선임기자(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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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갤러리, ‘2025 끌림전’ 개최, 예술로 이어진 14년의 이야기… 세미갤러리가 주최하는 연례 전시회 ‘끌림전’이 2025년에도 이어진다. 2011년 중국 하얼빈 초청전시로 시작된 끌림전은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장수전시행사로 동시대 미술의 다양성을 담아내며 지속적인 예술 교류의 장을 열어왔다. 끌림전 회원들사진 하얼빈에서 서울까지, ‘끌림’의 여정 ‘끌림전’은 그 이름처럼 예술이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 작가와 관람객 사이의 감정의 연결, 그리고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 만들어내는 교감을 주제로 삼는다. 첫 회인 2011년, 하얼빈에서의 전시를 기점으로 미술적 교류를 지향하며 시작된 본 전시는, 이후 매해 국내 다양한 작가들의 참여 속에 한국 현대미술의 정체성과 감수성을 녹여내 왔다. 참여작가들의 작품 7월17일(목) 세미갤러리에서 열리는 ‘2025 제11회 끌림전’은 전통적인 미술 매체뿐 아니라 디지털 아트,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함께한다. 참여 작가군은 신진작가부터 중견작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형성해, 세대 간 예술적 해석의 차이와 그 속에서 피어나는 공감대를 조망한다. 홍대의작가의 퍼포먼스 세미갤러리는 단지 전시 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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